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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도 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연극 '고발자들'
Review 연휴가 끝나가는 일요일 오후 4시, 연극 '고발자들'을 보고 왔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오르는 극'이라서 놀랐다. 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병원, 학교, 직장, 군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의 고발자들을 몽타주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한 인물의 이야기가 대화 몇 마디로 이루어진 대신, 인물은 계속 반복되며 다시 나타나고, 나타난 인물들
by 이주현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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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이종격투기 선수인 이연의 집에 톱스터 최성우가 들이닥치고,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와 톱스타를 열심시 숨겨주면서 일어나는 코믹 연극이다. 그리고 이에 피어나는 이연과 최성우의 로맨스. 이연네 엄마가 들이닥치거나 최성우를 쫓아온 사람을 피하는 등 좌충우돌 다양한 일들을 겪는 이야기.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지는 연극이다. 가볍게 볼만하고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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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빗 속의 암스테르담을 그리워하며 [여행]
이 곳에 적응하며 익숙해질 것, 그리고 이 곳의 행복에 익숙해지지 말 것. 그러니까 지금 창문 밖으로 몰아치는 비바람도, 나는 정말이지 괜찮다. 음.. 곧 주춤하리라 믿는다. 괜찮을 거다.
[Opinion] 빗 속의 암스테르담을 그리워하며 익숙해질 것, 익숙해지지 말 것 가을, 겨울 암스테르담은 우기다. 사실 네덜란드는 1년 내내 비가 꾸준히 와서 언제가 우기라고 하는 것이 적절치 않을 수도 있지만, 가을 겨울의 날씨가 봄 여름보다 별로인 것은 확실하다. (1년 내내 내리는 비는 네덜란드를 화훼 강국으로 만든 비결이다.)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by 김나연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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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을 찾는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10월 1일 출연배우는 대략 이랬었다. 영화배우 성우역은 윤준호, 이종격투기 선수 이연역은 조연화, 영화감독 및 멀티맨역은 장비희 배우가 맡았다. 무대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이연의 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이종격투기선수의 방답게 각종 트로피와 샌드백, 복싱 글러브, 운동복 소품을 활용하여 이연의 방을 꾸며놓았다. 로맨스 연극이라 그런지 공연을 보는 내내 코믹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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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로운 시각을 찍는 사진작가, Bernhard Lang [시각예술]
시점을 다르게 해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내는 사진작가 버나드 랭, 그의 사진과 사진에서 오는 교훈.
사진보다 더 사진 같고 때로는 그래픽 같기도 한 사진 작업을 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버나드 랭(Bernhard Lang)이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찍는 사진작가로, 그를 한마디로 정의 내린다면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독일의 사진 작가 '버나드 랭(Bernhard Lang)' 버나드 랭은 1970년에 태어났으며 주
by 이지연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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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히 기억되어야 위안부 문제를 기록하다.
2017년 8월 26일, 나는 남산에 위치한 기억의 터 1주년 행사의 스태프로 활동했었다. 내가 맡게 되었던 "미션지 완성하기" 부스. 시민들이 필수로 거쳐야 했던 부스라, 항상 사람이 많았던 곳이었다. 그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한 멘트와 함께 펜과 미션지를 나눠드렸다.
2017년 8월 26일, 나는 남산에 위치한 기억의 터 1주년 행사의 스태프로 활동했었다. 내가 맡게 되었던 "미션지 완성하기" 부스. 시민들이 필수로 거쳐야 했던 부스라, 항상 사람이 많았던 곳이었다. 그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한 멘트와 함께 펜과 미션지를 나눠드렸다. "보시기에 미션지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부스 안을 둘러보시면 정
by 강신혁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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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적' 웹툰 추천 [시각예술]
위 작품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어 주었다.
요즘 한창 빠져있는 웹툰이 있다. [계룡선녀전]과 [소녀신선]이 그것이다. 공통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두 작품 모두 한국적인 소재를 사용한 작품이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에 무방비하게 노출 되어 있던 차에 위 작품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즐거움이 되어 주었다. [계룡선녀전]은 네이버에서 현재 33화까지 연재중인 작품이다. 선
by 정주희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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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꾼과 함께한 유럽 일주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공연]
여행이 떠나고 싶은 가을 날, 책상 서랍을 열어 집시의 선물을 꺼내본다.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을 향해 나아간다.
관성적으로 살다 보면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의 영역에 들어오지 못한다.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특히나 필자는 한국이라는 한 공간에서, 또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20여 년간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 조차 하지 못했었다. 20여 년 동안 그저 발길이 닿는 대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도착했던 집,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내음,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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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Time wait for no one.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 묻어나는 애니메이션.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 판타지.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wait for no one”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라는 제목을 통해 짐작 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가 단순히 시간여행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었다면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하는
by 유경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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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고발자들
말로만 듣던 그 소문, 그 풍문이 갑자기 켜진 화면처럼 내 눈 앞에서 펼쳐졌을 때, 내 심장은 아프도록 뛰었다.
고발자들 -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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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독일의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했던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려한 바로크 예술의 진수를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The Dream of a King: Masterpieces from the Dresden State Art Collections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ㅇ 전시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군복> 등 130건 ㅇ 전시기간: 2017년 9월 19일(화) ~ 11월 26일(일) ㅇ 전시장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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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표현에 대한 각자의 방식 [문화 전반]
표현에 대한 각자의 방식 “사랑해”는 이 곳 저 곳 사랑의 증거가 되고, 선호의 표현보다 조금 더 깊숙한 호감의 표현으로 쓰인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이 말 한 번 말하기 어려워하지만, 사랑의 고백은 물리적으로 아주 간단하다. 누군가에겐 노력 없이 뱉을 수 있는 겉치레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헤아림 없이 주워듣다 버릴 수 있는 소리 조각이기도 하다. 물론
by 이주현 에디터 2017.10.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