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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6호 , 가을독서호
가을 냄새를 느끼며 읽는 매거진
#1. 책 나는 어린시절 책 편식이 심했다. 대부분의 책들은 멀리하고 만화책, 자기계발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대학에 간 사람들의 책을 주로 읽었다. 극심한 독서 편식의 영향으로 내 지식은 매우 얕고 가벼웠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대학생이 되어서 어느 순간 책을 접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책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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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울] 600년 역사가 담긴 '북촌'
서울의 600년 역사를 담고 있는 마을 '북촌 한옥마을'
작가의 말 가을바람이 시원한주말 하루.북촌 골목을이리저리 누비며옛 거리의 향기에젖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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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재주 있는 '제주' [여행]
재주 가득한 '제주'
재주 있는 '제주' @세화, 해녀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주 바람이 가득한 제주에 또 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가 오래되었다. 제주로 이주한 수많은 육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모르는 이보다 아는 이가 더 많을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다. 몇 년전부터 제주를 향해 불어 간 바람은 이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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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모네의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이야기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모네가 사랑한 수련과 지베르니를 알고 있는가?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모네를 어느 정도 안다 고도 할 수 있겠다. 모네는 피카소, 르누아르, 고흐 등의 다른 세계적 거장만큼이나 한국인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 유명한 미술관 어디에서도 아트숍에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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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이상 '지루한' 미술이 아닌 '함께 즐기는' 미술로 발전하는 것 같아 더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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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돌 속 '가챠 시스템' [문화 전반]
더이상 앨범을 살 이유가 없어진 시대, 아이돌 시장에서 가챠 시스템을 앨범에 도입하게 된 이유는?
요즈음 아이돌의 앨범을 보면, 앨범에서 포토카드가 동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앨범에 그런 '굿즈'가 들어가 있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위 사진은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의 두 번째 앨범 'PAGE TWO'에 관한 구성 소개 중 일부분이다. 보다시피 재밌는 점은, 멤버 전원의 포토카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랜덤으로 일부 멤버의 포토카드만을
by 이현빈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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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박제가 되어 버린 공연을 아시오? 찰나를 기록하다 :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문화 공간]
찰나를 기록하고 찰나의 움직임들을 담아내는 곳이 있다.
순간을 사랑하는 건 고행이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가지고 싶고, 오래도록 보고 싶은 것이 일명 ‘덕후’의 마음이다. 그래서 영화, 드라마, 콘서트, 팬미팅의 블루레이/DVD가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것이고, 마니아들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오래고 간직하기 위해 일명 ‘굿즈’를 사는 것일 테다. 필자가 사랑하는 무대예술은 더욱이 ‘순간의 예술’이기 때문에 이를 오래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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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행복’한 콘서트였다. 말 그대로 ‘여행’ 같은 콘서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콘서트가 끝이 나고 나서야 흥겨움 외에 다른 이런 저런 감정들이 솟아 올라왔던 것 같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그리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옛날 집시들의
by 김해서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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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실이라 믿을 수 없는 기억의 이면, 기억하다 [공연]
기억하고 싶은 것만 남긴다면 사라질 것들
Prologue. '기억하다'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룬 연극이었다. 다소 무거운 주제로 관객들에게 의미를 전달하려던 배우들의 열연과 주제의식, 여운이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연극이었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진다. Synopsis. 고등학생 기억이는 자신을 떠난 엄마를 찾기 위해 방송국에 제보를 한다. 하지만 소장과 기억이의 아빠 꼬르끼는 방송에 사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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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서도 남도, 그 중에서도 무속음악은 무척이나 익숙해서 어린시절을 떠올릴 때면 늘 동반되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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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로 깊어가는 가을의 시간, 독서경영 가을독서호
독서를 통해 달라지는 가을의 냄새를 맡다
Prologue. 독서경영이라는 잡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잡지라는 매체에 익숙지도 않을 뿐더러 작은 글들의 조각으로 되어 있는 것이라면 손으로 종이를 넘기는 글보다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부족함 없이 경험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또한, 그간 봐왔던 잡지들은 어떤 기업이나 상품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니면 별 의미가 없어보이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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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자화상 시리즈 (2)
무표정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안녕하세요. 자유인입니다. 우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좀 생겨서 정신 없이 지내다가, 이제 겨우 정리 되어서 올립니다. 이 그림은 거울보고 그렸습니다. 보통 그릴 때 느껴지는 색을 그대로 표현하는데, 이번에 그릴 땐 저에게서 너무 많은 색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