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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의 경계, 몬스터 콜 [영화]
이 세계의 이런 마법도 꽤 쓸만한 것 같다.
영화 「몬스터 콜」 포스터 해피엔딩이 아닐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 영화 「몬스터 콜」, 아빠의 말 어릴 적 나에게 해리포터는 우상이었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어떤 덕목들, 용기라던가, 사랑 같은 것들이 대단해 보였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인 것도 부러웠다. ‘진짜’ 친구들도 있고, ‘진짜’ 선생님도 있다는 게 부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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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의 의미,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뮤지컬 '오디션', 스토리 속 죽음에 대한 부분은 아쉽지만 음악적 부분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뮤지컬이다.
지난 주말,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왔다. 본격적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뮤지컬 오디션을 말할 때는 꼭 ‘오디션이라는 뮤지컬을 보고 왔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친구에게 아무 생각 없이 ‘뮤지컬 오디션 보고 왔어.’라고 말했다가 친구가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즐거운 이 공연은 2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가는 신나는 뮤지컬 공연이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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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 뮤지컬 '오디션'
공연을 보러 입장하면서 드럼, 베이스, 기타, 잼베 등 다양한 악기들을 보게 되었다. (악기에 소질이 없는 나는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참 멋있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불이 꺼졌고 무대를 자연스레 바라보게 되었다. 그 순간 조명이 켜지면서 배우들이 각자 연주 할 악기를 잡고 있었고 하모니카 연주로 합주가 시작된다. 처음 시작하는
by 김지연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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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연극 '나쁜고발' [성북마을극장]
[문화소식] 연극 '나쁜고발' (~10.01 성북마을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연극 '나쁜고발' 2017년 9월 26일 ~ 10월 1일 성북마을극장 에서 :: 시놉시스 명문 사립고등학교 교사인 김선생은 학교의 입학에 관련된 부정과 비리를 알게 되고 이를 교육청에 제보한다.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오고 언론에 이 사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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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앵콜로 연주해주었던 쇼팽의 야상곡은 원래 듣던 클래식하고 차분한 느낌이 아니라 경쾌한 버전으로 다비드 프레이가 바꾼 듯 했다. 세계 각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프레이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했고 보기 드문 응집력과 아름다운 음색, 최고의 앙상블을 뽐냈던 것 같다.
다비드 프레이와 본격적으로 협연을 하기 전 세종솔로이스츠의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가 연주됐다. 이 곡은 원래 오보에ㆍ트럼펫ㆍ큰북의 파트와 통상의 현악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종솔리이스츠의 현악기만으로도 충분히 그 장엄한 악상과 경건한 선율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바흐의 모음곡 중 가장 알려진 명곡이어서 그런지 관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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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포레스트 검프 : 픽션에서 배우는 현실 [영화]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는 낮은 IQ의 소유자로 지능은 낮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신호탄을 쏜 건 ‘제니’이다. 제니는 포레스트의 어릴 적 친구로, 초등학교 첫 등교 날 스쿨버스에 탄 포레스트를 자기 옆에 못 앉게 하는 아이들 속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다. 그 이후부터 포레스트는 제니의 말이면 무엇이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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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쇠,철,강 - 철의 문화사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철'이 움직인 세계사와 한국사, 그리고 현대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철과 인간의 역사 - '철'이 움직인 세계사와 한국사, 그리고 현대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 노트> 역사 속 철의 변화를 재조명 사인검 / 조선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인류사에서 철이 가진 역할과 가치에 주목하고, 우리 역사 속 철의 변화를 재조명하는 전시인 "쇠․철․강-철의 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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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요일을 느끼며, < 인생의 일요일들 >
인생의 일요일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일요일’이라는 말에 혹했다.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에 휴식을 주고 싶었다. 뭔가 따뜻한 말을 건네줄 것 같았고, 읽을 동안 모든 것을 잊고 책에만 완전히 빠질 것만 같았다. 이 기대감과 함께 책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읽어나갔다. 내게 말을 거는 책 읽으면서 내내, 여행을 막 다녀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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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46]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모파상" 작가 이태준. 그의 문학 세계를 담아낸 연극 < 소설을 보다 >.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 달밤, 복덕방 - <문화초대 일자> 소설을 보다 - 이태준 편 <달밤> 2017.10.13 금요일, 오후 7시 2017.10.14 토요일, 오후 2시 공간 222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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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이번엔 남도다!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모던 국악 기행'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 국립국악관현악단 실내악 음악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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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0. '슬픔이'의 승리가 의미하는 것. 시작하는 화(畵)에서 언급했던 ‘인사이드 아웃’으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다섯 가지 감정들이 머릿속에서 ‘라일리’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무의식을 의미하는 여러 비유가 너무도 적절 했기에, 근거없이 구축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심리학적인 요소가 배치되었을 거
by 김마루 에디터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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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 번째 모네_지베르니 정원에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모네와 그의 작품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에 빛이 든다.
세 번째 모네다. 첫 번째 모네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고 두 번째는 벤쿠버 미술관에서 직접 원작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엔 내게 모네를 처음 알려주었던 지난 전시의 또 다른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모네를 만나보려 하는 것이다.(컨버전스 아트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으로 시각적인 특수효과, 조명, 영상기술, 모션그래픽과 IT 미디어 등으로 재해석하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