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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객관적 정보의 다정함, 책 < 우아한 관찰주의자 > [문학]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가. 대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고 관찰한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은 우리의 편견을 극복하여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관찰'과 '보는 것'은 다르다 2017. 6. 22 ~ 2017. 8. 27에 진행되었던 X-RAY MAN 닉 베세이전의 전시장 내부 우리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보고 들으며 살아간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세상의 정보는 우리의 감각을 통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의 뇌는 지나친 정보량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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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란의 미학, 또는 미끼?-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숨막히는 미장센의 향연들, 그러나-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는 소설, 특히 한국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제작이 한창이다. 작년 개봉한 <덕혜옹주>와 올해 상반기에 개봉한 <군함도>, 그리고 앞으로 줄줄이 개봉 예정인 <남한산성>, 그리고 <7년의 밤>까지. 게다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소설 <82년생 김지영>, <우리의 소원은 전쟁>도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23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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