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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anna One’이 쏘아 올린 작은 공 -1 [공연예술]
데뷔 두 달, 막강한 신인그룹의 나비효과는 이미 시작되었다
여러모로 특별한 신인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되어 데뷔한 11인조 남성 아이돌 ‘워너원’이다. 지난 초여름, 거대한 피라미드 모형 아래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데뷔 후를 기약했던 11명의 소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 전까지 ‘프로듀스 10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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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아우구스트 2세 강건왕 August Mocny: Augustas II (1670 ~ 1733) 폴란드의 국왕(1697~1706, 1709~1733)이자, 작센의 선제후(1694~1733)를 겸하였다. 오는 11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8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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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 사랑은 없다 > [문학]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에세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삶과 인간에 상처받지 않기 위한 격언으로 느껴졌다.
"만일 인간이 바로 남의 눈을 의식하는 타인 본위의 유전적인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면 자신의 안정과 평화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커져서 매사에 태연 자약할 수가 있으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수도자들이 은든 생활에서 큰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남의 눈치를 안 보고 타인 본위의 속세 생활에서 자기 본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 생
by 주유신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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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크니의 사람들과 사당동의 사람들 [시각예술]
익숙했던 모습이 순간 다르게 보이는 경험
오늘 낮,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린 줄리안 오피의 개인전에 다녀왔다. '줄리안 오피'의 이름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의 작품들은 낯설지 않을지도 모른다. (줄리안 오피 개인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사람들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하여 아이콘처럼 나타낸 것은 그의 시그니쳐이다. 위 포스터 속 작품처럼, 이목구비도 그려져 있지 않은 얼굴의 사람들
by 이현빈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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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왕이 사랑한 보물 - [전시]
'바로크'라는 재미없어보여 스쳐지나간 단어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 중에서 와닿았던 사람들은 바흐, 칸트, 라이프니츠. 후대의 이국 땅에서 바라보기엔 바로크 시대의 드레스덴은 어쩌면 고대 이집트의 아이다처럼 애절하고 순수해보이지도 않고 그저 서양 역사의 흘러가는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잠시 그 흘러가
by 성채윤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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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왕이 사랑한 보물, 그리고 철의 문화사 [시각예술]
가을에 맞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선물
왕이 사랑한 보물 이번 가을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왕이 사랑한 보물-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에서는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 1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폴란드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작품과 더불어 당시의 도자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 바로크 양식은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것으로 당시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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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음질을 지향하는 로파이(Lo-fi) 음악, 정제되지 않은 부드러운 매력 [음악]
로파이(Lo-fi)는 LowFidelity의 줄임말로 ‘평균적인 음질의 음악보다 질이 떨어지는 소리’를 의미한다. 로파이 장르의 음악은 옛날 음반을 디지털 매체 등에서 플레이 했을 때 나오는 LP판의 잡음과 같이 음의 높낮이가 풍부하지 못하고 살짝 먹먹하고 정제되지 않은듯한 느낌을 낸다. 질이 떨어지는 소리라고 해서 음악이 질이 낮은 것은 아니다. 전자 기
by 최서영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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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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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도서
#Review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도서 <동시 속 숨은 그림 찾기> 이 책은 곧 태어날 아기가 조금 더 커서 함께 읽고 싶어 만나게 된 도서이다:) 동시집인 이 책은 시의 주제와 관련된 아기자기한 그림도 함께 있어 재미가 더해지고, 더욱 더 기억에 박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 책의 더 재밌고 특이한 점은, 시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숨은
by 이슬비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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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화순 운주사의 조금 색다른 이야기 [전통예술]
▲ 화순 운주사의 입구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운주사는 미술사학계에서 문헌 자료가 부족하고 조각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와 학술조사로 조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운주사의 조각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탑봉의 천불천탑’으로 알려져 온 화순 운주사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by 고지희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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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학로 연극 어쩌면 로맨스 리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연극인지라 기대감도 높았지만 그런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연극이었다. 정말 예상만큼 어느 연극보다 유쾌함이 넘쳐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순식간 지난 기분이었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여주인공과 톱스타인 남자배우. 이들의 직업이 극을 이끌어가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인지 두 배우 모두 그 역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
by 김휘소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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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에 의식주에 있어서도 자유를 추구하고,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 간 것으
by 박이슬 에디터 2017.10.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