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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먹방'열풍! 흥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문화 전반]
'먹방'이란 먹는 장면을 소재로 한 방송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해외에서 또한 이슈가 되어 발음 그대로 '먹방(Mokbang)' 이나 '먹는 쇼(Eating show)'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앉아서 먹기만 하거나 직접 요리해서 먹기만 할 뿐인데 먹는 방송이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먹방을 보는 것일까?
'먹방'이란 먹는 장면을 소재로 한 방송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해외에서 또한 이슈가 되어 발음 그대로 '먹방(Mokbang)' 이나 '먹는 쇼(Eating show)'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앉아서 먹기만 하거나 직접 요리해서 먹기만 할 뿐인데 먹는 방송이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아무 의미도 없어
by 김형진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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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2년간 명작, 쇼생크 교도소 탈출 이야기 [시각예술]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로맨스 장면 하나 없다. 출연하는 사람은 모두 남자. 배경은 감옥. 이런 칙칙한 분위기 속에서 「쇼생크 탈출」은 22년이 넘도록 손꼽히는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은 쇼생크 탈출에서 무엇을 봤길래 명작이라고 할까? 시대가 지나도 사람들의 가슴속을 파고드는, ‘쇼생크탈출’만의 메시지를 살펴보자. ‘쇼생크탈출’은 앤디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교도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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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여름에 관한 시_이해인 수녀님 作
이해인 수녀님의 시들이 더 와닿을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감성이 고스란히 시에 담겨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한 구절마다 싱그럽고 예쁜 표현이 가득하다.
그런 마음을 닮고 싶으나 담지 못하고 있었던 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와 위로를 건네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펜을 들게 된 요즘, 여름이라는 계절이 말하는 메세지를 담고 싶어 여름에 관한 시를 찾게 되었다. 찾으면서 느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여름에 관한 시가 훨씬 많이 있었다. 다양한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밝고 희망적인 인생관을 담은 시에 눈이 갔다. 그렇게 내 눈을 사로잡은 시 3편, 그 시들을 글씨에 담아 보려 한다. 이해인 수녀님의 '
by 홍효정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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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피카소가 극찬한 천재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은 고통에 가깝다. 소아마비, 대형교통사고, 그로 인해 겪어야 했던 여러 번의 수술과 통증, 세 번의 유산, 남편의 외도, 신체의 절단까지.. 그녀의 삶 자체가 고행이었기 때문일까. 그녀가 숨이 멎기 전 남긴 말은 "이 외출이 행복하길,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길" 이었다.
프리다 칼로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은 고통에 가깝다. 소아마비, 대형교통사고, 그로 인해 겪어야 했던 여러 번의 수술과 통증, 세 번의 유산, 남편의 외도, 신체의 절단까지.. 그녀의 삶 자체가 고행이었기 때문일까. 그녀가 숨이 멎기 전 남긴 말은 "이 외출이 행복하길,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길" 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by 강은지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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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신의 현실을 그린 화가, 프리다 칼로
그녀는 말한다. ‘나는 결코 꿈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실을 그린다.’ 라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상상해볼 수도 없는 프리다의 현실이 초현실적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프리다 칼로’에게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은 그녀에게 삶을 포기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외면해 버리기에는 가혹한 현실의 존재가 너무 컸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자신에 대한 연민과 성찰은 그녀의 자화상에서 너무 슬프지도, 생략되지도 않고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프리다의 작품을 보고, 초현실주의 그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by 차진영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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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다시 태어나는 만화! : 웹툰 원작 콘텐츠들의 이유 있는 재탄생(문화전반)
‘웹툰’이란, 'web(웹)'과 'cartoon(만화)'을 합성한 말로 '인터넷을 매개로 배포하는 만화'를 의미합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온라인 플랫폼에 맞게 성장한 만화의 형태인데요, 일반 만화책과 다른 점이라면 간편한 ‘세로 스크롤’ 만으로 만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tvN 금토드라마 미생 작년인 2014년 연말, 연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미생>을 기억하시나요? 시청자들이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하는 금·토 저녁 드라마 편성은 ‘드라마의 무덤’으로 불림에도 불구하고, 미생의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3%! 매주 갱신되는 시청률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 대박 드라마 <미생>은, 이미 많이들 알
by 손지연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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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칼로전시회 in 소마미술관
[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칼로전시회 in 소마미술관 지난 번 프리뷰로 찾아왔었던 프리다 칼로 전시회 :) 이번 전시로 인해서 프리다칼로라는 뛰어난 여성작가와 함께 디에고 리베라 라는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인물. 그리고 처음 가본 소마미술관까지..! 많은 것을 얻고 왔는데요..! 조금 늦은 리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우선 소마미술관
by 김민경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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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리다칼로 展
폭탄을 둘러싼 리본과 같다는 프리다 칼로의 예술을 만날 수 있었던, 뜻깊은 전시.
그리 맑지도 그리 흐리지도 않던 6월 29일,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을 찾았다. 녹음의 물결 한가운데 자리 잡은 미술관은 소박해보였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프리다 칼로 展>은 다섯 개의 전시실과 비디오 아트 홀에 담겨있었다. 각 전시실은 그리 넓지도, 높지도 않고 아담했는데 전시를 느끼기에 아주 적합한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넓고 높은
by 최민희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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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 _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정말로 기대되는 전시!
폴란드, 천년의 예술술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그리고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
유럽에 살았었을 때, 폴란드도 가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그 기억을 떠 올리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전시회가 있었더라고요! 바로 [폴란드, 천년의 예술] 입니다.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드디어 한국을 찾다!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 바르샤바국립박물관, KBS한국방송, 아담미츠
by 장소연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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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 [전통예술]
지난 7월 4일, 백제역사문화지구가 한국의 12번째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독일 본으로부터 전해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1개와 자연유산 1개로 총 12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와 같이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유산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제정하고 있다.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무려 16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과 1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7월 4일, 백제역사문화지구가 한국의 12번째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독일 본으로부터 전해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1개와 자연유산 1개로 총 12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와 같이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유산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제정하고 있다.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무려 16개의 인류무
by 정화정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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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리다 칼로를 (그림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그래서 더욱 강인하고,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소마미술관의 프리다칼로전. 나의 소마미술관 첫 방문이었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원색의 예쁜 벽이 눈에 띄었다. 이 구조물은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실제 프리다칼로의 집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좋은 포토존이니 관람하는김에 인생사진도 건져 보면 좋을 듯 하다. 사진을 찍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시장에 들어섰다. 프리다칼로, 그녀의 화면에서는 그
by 조아란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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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서진 삶의 아름다움, 프리다 칼로展
깊이 앓으십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의 전시.
프리다 칼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를 보러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다. 지하철을 한참 타고 도착한 월드컵공원(몽촌토성역이라니!), 한낮의 길거리는 한적했다. 내리쬐는 햇볕과 느긋하게 낮잠을 주무시는 공사장 인부들의 모습은 평소 내가 살고 있는 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핸드폰에 의지해서 소마미술관에 도착했다. 미술관 앞에서부터 칼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