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 '1789, Les amants de la bastille(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

글 입력 2014.10.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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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적인 프랑스 뮤지컬!

뮤지컬 십계, 태양왕, 모차르트 오페라 락을 만들어낸 환상의 콤비, 도브 아띠아와 알베르 코엔!

‘Ca ira mon amour', 'Tomber dans ses yeux', 'Pour la peine'와 같은 감성적인 발라드와 강력한 록 비트의 혁명성이 어우러진 넘버들은 이미 유투브 조회 수 400만 회를 기록할 만큼 노래 자체로도 큰 인기이다. 프랑스 뮤지컬에서 빠질 수 없는 춤과 화려한 볼거리도 관객들을 만족시킨다.

 섬세하고 장대한 음악, 공연예술이기에 가능한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두 젊은이의 애절한 사랑이라는 드라마 구성을 삽입해 깊은 감동을 준다. 뮤지컬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은 관객들을 역사 속으로 이동시킨다.


줄거리

프랑스 대혁명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불리는 1789년, 부당하게 자신의 땅을 빼앗긴 로낭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파리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프랑스 혁명의 핵심 인물들인 로베스피에르, 까이뮤 데물랑과 조르주 당통을 만나게 된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의 아들의 가정교사인 올랑프는 왕비의 밀회를 도와주려다 우연히 로낭을 베르사유 감옥에 갇히게 만든다. 두 연인은 혁명의 불길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금지된 사랑을 하게 되는데...




Pris dans les fievres et le tourbillon de la revolution naissante, Olympe et Ronan plongeront ensemble dans les intrigues les plus folles et les plus romantiques. Ils vont s’aimer passionnement, se perdre puis se retrouver. Accompagnant les plus hauts personnages de leur temps tels Danton le magnifique, Camille Desmoulins journaliste fougueux ou Jacques Necker l’austere ministre du Roi, ils connaitront les soubresauts de la Grande Histoire.



공식 홈페이지 : http://www.1789lesamantsdelabastille.fr/






[김지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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