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국 퍼디미어스

글 입력 2014.09.20 15:0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이 희곡은 언뜻 보면 미국의 전형적인 드라마 구조와 코미디 그리고 대중문화적인 유형성을 도입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앤디 워홀이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가지고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는 미술을 만들어내었듯이 이 작품 역시 연극적 전통이 만들어온 전형성과 클리쉐를 가지고 다시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보게 하는 새로운 공연을 제시하였고, 이에 미국 연극의 젊은 관객들은 적극적인 지지와 열광을 보여주었다.
[nickname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6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