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정거장37 고백 글 입력 2017.12.22 20:05 댓글 0 *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망설임에 망설임으로 감싸져서 언어가 아닌 하나의 형태가 되어 배회 할 때 나는 이것들을 내가 머무는 밤하늘에 띄워 보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라며 작은 바람과 함께 - 고백 - [오예찬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새벽정거장 #캘리그라피 #희예 #고백 #독백 #새벽 #희예쓰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