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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후기까지 모두 마무리하니,

정말로 전시가 끝이 났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저는 이제 ‘틔움’의 여운을 잠시 내려두고,

다시 다음으로 향하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이야기들은

사막의 가장자리에 간직하여,

내일에 헤맬 때마다 꺼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발걸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세상을 함께 거닐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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