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가별이를 찾아서 [대학로 공간 아울]

글 입력 2022.06.23 20: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가별이를 찾아서
- 훌륭한 어른이란 무엇일까? -
  


[가별이를 찾아서] 포스터.jpg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

 

 




<기획 노트>
 
 
훌륭한 어른이란 무엇일까? 연극팀 정:지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연극, '가별이를 찾아서'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일 프레스콜을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개막하는 이 작품은 정:지 팀이 다섯 번째로 올리는 연극이자 움직임과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 융합 극이다.
 
주인공 가별이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름없이 입시와 취직을 목표로 삼아 열심히 공부해온 소녀이다. 좋은 대학에 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만이 '훌륭한 어른'이 될 방법이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그렇게 살아왔지만, 정작 그 모든 걸 이루고 나니 가별이는 단 한 번도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반면 가별이의 첫사랑, 경준이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던 삶을 살고 있지만 계속해서 가별이를 그리워하고 돌연 사라져 버린 가별이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가별과 경준은 처음으로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해 각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간다.
 
가별이와 경준이의 여행을 중심으로 가별의 친구 혜나, 가별의 부모님, 탐정 등 다채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스토리를 좀 더 풍성하게 꾸민다.
 
가별 역에 문소연, 경준 역에 한상길, 혜나 역에 정인정, 가별의 엄마 역에 장경숙, 가별의 아빠 역에 최규호가 출연한다.
 
또한 '가별이를 찾아서'는 각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Ugly movement라는 움직임이 함께하며 첼리스트가 직접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곡을 연주한다. 정인정 연출은 "나를 찾아간다는 건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 없는 혼자만의 여정이라는 것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며, 말로, 표정으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캐릭터 내면의 감정을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드라마트루기로 참여한 민슬지는 "극 중 가별이와 경준이 여행하며 경험하는 새로운 감정을 함께 느끼며 다른 선택지 없이 앞만 보고 달리고 있을 사람들에게 잠시 동안 내면을 바라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움직임과 라이브 연주가 융합된 연극 '가별이를 찾아서'엔 이진영(첼리스트), 문홍식(조명 감독), 이건희(영상 감독) 등이 함께 참여한다.
 
 



가별이를 찾아서
- 훌륭한 어른이란 무엇일까? -
 
 
일자: 2022.07.13 ~ 2022.07.24

시간
월~금 저녁 8시
토 저녁 7시
일 오후 5시

장소: 대학로 공간 아울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주최/주관

정:지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공연시간
60분



 


[박형주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6217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E-Mail: artinsight@naver.com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Copyright ⓒ 2013-2022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