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동시대의 예술 경향 살펴보기_Proj1 [미술/전시]

동시대의 예술 경향 연구 시작하기
글 입력 2022.03.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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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에 한 가지씩 나름대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주로 예술계와 관련된 주제를 논하게 될 것 같다.


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처음으로 글을 기고하는 2번째 일요일은 주제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어째서 연구 주제를 이러한 주제로 골랐는지, 그리고 어떠한 자료를 위주로 찾아볼 예정인지를 말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글을 기고하는 4번째 일요일에는 그동안 찾았던 자료를 토대로 연구 주제에 대한 결론과 내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이렇게 글을 기고하겠다고 결심한 이유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대학교가 개강을 하면서 학교생활 외에는 다른 곳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 한 편의 글을 채울 색다른 경험도 없고 이야기도 없기 때문이다. 글감이라고는 학교생활뿐이라, 매주 같은 시간표로 반복되는 학교 이야기를 재밌게 할 자신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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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유는 평일에는 학교에 가고, 주말에는 어학원을 다니는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전공인 예술계 공부에 소홀하게 된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예술계의 이슈를 다뤄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대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론과 실습이 섞여 있고, 이론이라고 하면 주로 이미 논해진 이론을 다루기 때문에 동시대의 이론에는 소홀하다.


이러한 두 가지 이유로 나는 앞으로 얼마나 길지 짧을지 나조차 모르는 시간을 몇 가지 주제에 대한 소 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연구할 주제는 “메타버스, 가상현실, 온라인 공간이 예술계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예술계의 전망”이다. 요즘 계속 학교 수업만 들어가면 교수님께서 많이 언급하시는 주제가 있는데, 그게 바로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이다.


실제로 학과 특강에서 온라인 뮤지엄 기획자분께서 오셔서 강의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온라인 뮤지엄에서 기획하는 전시는 모두 온라인 전시이기 때문에 비용이 덜 드는 대신에 단순히 그래픽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닌, 부족한 현장감을 보완하기 위한 청각적 요소를 신경 쓴다는 점이었다.


또한 다른 특강에서는 특정 사이트에서는 매년 신기술과 관련된 그래프를 발표한다는 정보도 접했다. 이처럼 요즘 예술계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비대면, 가상공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뮤지엄과 문화예술 환경 변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 주제로 위와 같은 주제를 택했다.


주제를 연구하기 위해 조사할 자료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모든 논문이나 소논문의 자료가 되는 논문이다. 논문을 통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시대의 예술과 관련한 이론을 살펴볼 예정이다.


그리고 두 번째 자료는 인터넷을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국외의 예술 사례를 보여주는 사이트나 국내의 디지털 뮤지엄 사이트를 활용하여 현재는 어떠한 디지털 뮤지엄, 예술이 행해지는지 살피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경향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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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데까지는 전력을 기울여 해보려고 한다. 그럼 앞으로 예술계 연구 길을 같이 걸어보도록 하자.

 

 

[이세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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