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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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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는

차갑거나 뜨겁거나,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를 반복했다.

극단의 강렬한 느낌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어느 때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 너인지,

네가 주는 느낌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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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간의 온도를 불안해하지 않았더라면,

결국 사랑을 유지하는 힘은

황홀한 순간을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일상을 즐기는 것에서 나옴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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