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전집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글 입력 2020.0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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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 2020 서울남산국악당 설날특집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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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소리 이야기를 담아낸
한 편의 나비효과






<공연 소개>



나비의 작은 몸짓 하나가 지구 반대편에서는 큰 파장을 일으킨다는 '나비효과'처럼, 아직은 어설프고 미약한 5인의 소리꾼들이 언젠가 큰 반향을 일으켜보자는 의지를 담아 2010년 1월 15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집' 초연을 올렸다.

 

2010년 초연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소리꾼으로서 자리매김 해 온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가 그 10년의 역사를 새로운 '전집'에 담아내보고자 한다. 조바심과 두려움에 떨던 10년 전의 나비들이 침착함과 넉넉함으로 무대를 꽉 채우며 새로운 소리 이야기를 풀어낸다.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의 '전집'은 경기명창들의 낭랑하고 농익은 소리로 남긴 곡들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나비 5인 각각의 스타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기획 노트>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김미림, 이덕용, 이미리, 이은혜, 채수현 5명으로 구성된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의 '전집' 공연은 2010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초연 후, 10년 만에 같은 공간에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과 이희문컴퍼니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된다.
 
예전 경기소리 명인들은 경기민요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노랫가락' 과 '창부타령'을 음반으로 제작했으나, 거의 무대화 하지 않았다. 2010년 이 음반들을 살아있는 공연으로 만들고자 시도했던 것이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의 '전집'이다.  1970~80년대 경기민요를 풍미했던 이춘희, 김혜란, 전숙희, 고주랑, 이호연과 같은 명창들의 낭랑하고 농익은 소리가 담긴 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소리의 깊은 맛을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 5인 각각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노랫말이 시(詩)인 경기소리는 야질자질하며 짜릿한 감동을 주는 것이 매력이다. 특히 '노랫가락'과 '창부 타령'은 무속음악에서 파생되었으며 '고음의 미학'을 잘 드러낸 곡으로, 명인들에게도 어려운 곡이라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만큼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경기프로젝트그룹 나비의 '전집'은 경기민요의 대표 격인 이 두 곡으로 무대를 채울 것이다.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한 5인의 소리꾼들이 그 10년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담아낸다. 조바심과 두려움에 떨던 나비들이 침착함과 넉넉함으로 무대를 채우며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낸다.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예술감독을, 2019년 이희문프로젝트 '날'의 멤버로 활동했던 박범태, 임용주, 한웅원이 음악을 맡아 한층 더 풍요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집
- 2020 서울남산국악당 설날특집공연 -


일자 : 2020.01.26

시간
3시, 7시 / 2회 공연

장소 :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제작
이희문컴퍼니

관람연령
만 5세 이상

공연시간
90분
 



[정지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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