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1관]

글 입력 2019.05.18 00:5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열정의 베토벤을 만나다 -


루드윅 메인포스터.jpg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시놉시스>


루드윅 역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jpg
루드윅 역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존재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이 무대에서 다시 태어난다.



얼마 남지 않은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앞두고 쓰여진 베토벤의 편지 한 통. 그리고 그 편지가 한 여자 앞으로 전달된다.

청력을 일고 좌절의 늪에 빠져 있던 청년 베토벤이 죽음을 마주하고 있던 바로 그날 밤, 세차게 내리치는 폭풍우 소리와 함께 낯선 여자 마리가 어린 소년 발터를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그에게 발터의 피아노 선생님이 되어 달라 청한다. 망가진 청력, 나락으로 떨어진 자괴감에 베토벤은 그녀의 제안을 완강히 거부하고, 마리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 두고 떠난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마주한 베토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되는데…





<기획 노트>


13.jpg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2018년 11월 초연 막을 올린 이 공연은 작품성, 대중성을 고루 갖춘작품이라는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더불어 2019년, 초연의 흥행을 이끌어낸 기존 캐스트와 뉴캐스트, 그리고 최고의 창작진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 촘촘한 서사와 드라마틱한 연출로 실력을 입증하며 주목 받은 추정화 연출이 지난 공연에 이어 연출을 맡아 더욱 깊이 있고 견고한 작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에서 추정화 연출과의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허수현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음악감독이자 작곡가로 나서 한층 섬세해진 선율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 희대의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변주한 넘버로 호평 받은 허수현 음악감독은 '운명', '최고의 선택', '피아노'의 세 곡을 추가해 한층 더 탄탄한 드라마를 구축했다.

무대 위로 돌아온 오리지널 캐스트의 더욱 깊어진 감성과 작품에 활력을 덧입힌 뉴캐스트의 신선함의 조화는 물론, 110분간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전은 객석을 압도할 것이다. 특히, 공연하는 110분간 무대를 떠나지 않고 섬세한 내면 연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메우는 '루드윅'과 작품의 흐름에 따라 수려하게 흐르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는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피아니스트 역 강수영.jpg
피아니스트 역 강수영


또한 청년 '루드윅'과 '발터'가 1인 다역을 맡아 연기한다. 청년 '루드윅'역의 배우들은 루드윅의 청년 시절과 루드윅의 조카 카를역을 맡아 상반된 두 캐릭터를 연기하며 '발터'역 배우들은 발터와 루드윅의 어린 시절, 그리고 어린 카를로 1인 3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발터'역의 아역배우들은 성인배우들 조차 쉽지 않은 3가지 역할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심지어 피아노 연주까지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초연 당시 뜨거운 전율의 무대를 선사한 김주호, 이주광, 강찬, 박준휘, 김소향, 김지유, 김려원, 차성제, 강수영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뉴 캐스트 서범석, 테이, 이용규, 조환지, 권민제(선우), 이시목의 합류로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역에는 서범석, 김주호, 이주광, 테이 배우가 캐스팅됐다. 2018년 초연 당시 베토벤으로 완벽 변신해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인 김주호와 베토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주광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초연 당시 선보였던 전율의 무대를 이어가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루드윅'을 표현할 예정이다. 뉴캐스트로 뮤지컬 '오!캐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작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서범석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폭발적인 감성보컬을 선보인 테이가 캐스팅되어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꿈도 피아노도 삶도 모든 것을 부정하던 시절, 자신의 재능에 대한 의심과 들리지 않는 괴로움의 몸부림 치는 청년 '루드윅'역에는 이용규, 강찬, 박준휘, 조환지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초연 멤버인 강찬과 박준휘는 '루드윅'의 청년시절과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거부하며 베토벤에게 반항하는 조카 '카를'까지 1인 2역을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로 호평 받은 강찬과 박준휘는 이번 시즌에서도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더불어 뉴캐스트로 뮤지컬 '랭보', '인터뷰'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한 이용규는 이번 공연에서 섬세한 내면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창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캐스팅된 조환지 배우가 출연해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마리 역 김지유, 루드윅 역 김주호.jpg
마리 역 김지유, 루드윅 역 김주호


베토벤의 음악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당시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건축가에 도전하는 여주인공 '마리'역에는 김소향, 김지유, 권민제(선우), 김려원이 캐스팅됐다. 초연 당시 자신만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메워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향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마리'를 표현해 호평을 받은 김지유,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은 김려원이 또 한번 '마리'로 완벽 변신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뉴캐스트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즈', '마타하리'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권민제(선우)가 무대에 올라 당찬 여성 '마리'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마리와 함께 베토벤을 찾아온 천재 음악 신동 '발터'역에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차성제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 아역 이시목이 캐스팅되어 1인 3역을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메신저 '피아니스트'역에는 지난 초연 무대에서 첫 연기 도전임에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활약한 강수영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킬 것이다.

초연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웅장한 선율의 음악, 눈을 뗄 수 없는 110분간의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호연까지 고루 갖춰 관객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와 함께 보다 큰 감동을 전달하며 또 한번의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열정의 베토벤을 만나다 -


일자 : 2019.04.09 ~ 06.30

시간
화, 수, 목, 금 20시
토요일 15, 19시
일요일 및 공휴일 14, 18시

장소 : 드림아트센터 1관

티켓가격
R석 66,000원
S석 44,000원

기획/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

관람연령
만 10세이상

공연시간
110분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좋은 과실을 수확하는 과수원일수록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당사는 어린이 뮤지컬부터 일반 대중을 위한 상업뮤지컬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창작 뮤지컬을 기획·제작, 해외 라이선스 작품과도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뮤지컬컴퍼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알찬 과실을 맺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박형주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 : 경기 자 60044   |   E-Mail : artinsight@naver.com
발행인/기사배열책임자 : 박형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형주
Copyright ⓒ 2013-2019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