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21세기의 앨리스. 동심의 휴식을 찾아 떠나는 전시.
글 입력 2017.08.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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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동화부터 시작하여 애니매이션, 영화 까지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었다. 나 역시도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조니뎁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며 어린시절 흥미롭게 봤던 동화 이야기를 떠올렸다. 시계를 보는 토끼를 찾아 따라간 이상한 나라에서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되는 앨리스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환상의 세계에 대한 체험을 하게 해주는듯 한 느낌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앨리스를 재해석한 이번전시가 더욱 더 기대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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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展>



2018년 3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 시리즈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표현해낸 새로운 컨셉의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초대를 받기 전 SNS를 통해 큰 화제가 되었던 전시였어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그런 전시였다. 어린시절의 동심을 떠올리며 현대적으로 표현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를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감각적인 뮤지션, 키치한 설치작가와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영상크루 등 총 23개의 아티스트 팀들과 협업을 통해 감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앨리스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표현해낸 이번 전시는 2차원적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앨리스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3차원적으로 어떻게 그려냈을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누구의 꿈이었을까.jpg
 

체스, 아무말.jpg
 

다양한 컨셉의 전시구성과 영상등은 그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생각된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전시구성은 다양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전시회장이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시를 보고난 뒤, 서울숲을 거니는것도 굉장히 좋을것 같다.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 앨리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

방학중이라고는 하지만 대외활동, 공부 등등 학기중 보다 더 바쁜듯 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번 전시회를 통해 휴식을 즐기고 동심의 세계느끼며 회상해보고싶다.





<공연정보>

일자 : 2017.08.08(화) ~ 2018.03.01(목)
매주 월요일 휴무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장소: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The Seouliteum

티켓가격
성인 13,000원
학생 11,000원
유아 9,000원

주최/제작: ㈜미디어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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