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동양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도시가 담기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글 입력 2016.10.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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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jpg
 
 
   동양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도시가 담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시를 주제로한  회화전이 열립니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는 전시회의 이름이 곧 이 전시회의 주제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후기부터 근대까지 도시를 주제로한 회화로 구성되었는데요. 18세기의 조선부터 근대기 도시화의 성장 속 미술의 변화를 서화, 공예, 사진, 근대미술품 등 380여점의 작품들 속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1급 문화재인 <청명상하도>뿐만 아니라 국내의 보물 제 527호인 <단원풍속도첩>, 국보 제 135호인 <혜원전시첩>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단원풍속도첩>과 <혜원전시첩>은 각각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으로 동양화에 관심이 있다면 의미있을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함부르크민족학 박물관에서 온 작품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백납도병풍>입니다. 이 작품은 보존처리 완료 후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하는만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청명상하도.PNG
 
중국 1급 문화재인 <청명상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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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청명상하도는
10월 23일까지만 원본이 공개됩니다.
이 작품을 보고 싶으신 분은 유의해주세요.


단원풍속도청.PNG

김홍도, <단원풍속도첩>

 
혜원전신첩.PNG
 
신윤복 <혜원전시첩>


민속학박물관.PNG

 최초 공개되는 <백납도병풍>


  이번 전시회는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1.성문을 열다"를 주제로 구성된 섹션에선 조선 후기의 도시의 성장, 한중일 도시 간의 교류와 도시의 이상향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사람들, 도시에 매혹되다." 섹션은 변화한 도시의 다양한 인간군상, 도시 지식인의 미술 문화 공간을 작품으로 보여줍니다. "3. 미술, 도시의 감성을 펼치다" 부분은 미술시장 형성 및 미술품의 수장과 후원, 도시의 미술 취향과 미술품 제작의 변화를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구요. "4. 도시, 근대에 눈뜨다" 부분은 급변하는 근대 도시 풍경과 화가 정체성의 변화를 주제로 구성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에 시작하며, 11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미술 속 도시, 도시속 미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번 오전 9시에 전시회가 열리는 점은 동일하나,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개관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그 이외의 요일 월, 화, 목, 금요일은 오후 6시까지만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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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도시 속 미술, 미술 속 도시" 전시회의 입장료 및 도슨트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도 있으니 도슨트 시간에 맞출 수 없는 분들은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서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매는 인터파크, 티몬 등에서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클릭하면 인터파크 구매링크로 바로 이동합니다.) 


입장료.PNG
 



[최서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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