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아 단편영화를 글로벌 관객들에게 분포하고자 하는 플랫폼 Viddsee.com 입니다. 

 

유튜브, 비메오와는 달리 모든 제출 단편영화들을 curate한 뒤, SNS와 뉴스레터를 통한 단편영화 마케팅/홍보도 맡고 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단편영화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작품들도 포함해 광범위하게 네트워크를 넓히는게 목적입니다. 

 

아래 사항을 읽어 보시고, 관심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필름메이커들께서는 jayine@hotmail.com 이나 카톡 

kiwi8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Viddsee는 엔지니어들과 영화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미디어 회사입니다. Viddsee는 글로벌 관객들이 손쉽게 PC나 휴대폰, 타블렛 PC등으로 아시아 최고의 단편 작품들을 쇼케이스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본인의 단편영화를 더 광범위한 관객층에게 선사 할 수 있습니다.

- Viddsee BUZZ를 통한 마케팅

- 다양한 SNS 홍보

- Yahoo!의 파트너로서, Viddsee는 Asian Short Film 채널에 본인의 작품을 홍보 해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영화가 채택 된다면, 야후에 특집기사를 실을 수도 있습니다.

- Viddsee Screens를 통해 다양한 영화제에 접근. Viddsee는 많은 국제 영화제들에 초대되어 출품작들을curate하고 있습니다.

Yes! :-)

아닙니다. 작품의 모든 판권은 본인 소유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영화제는 온라인에 올려져 있는 작품들도 받죠. 하지만, 제한이 있는 경우 일시적으로 작품을 내리시면 됩니다.

현재 싱가포르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조만간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필름메이커들께도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구하고 있습니다 (멀티채널 광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