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연합오케스트라 '하모니' 콘서트
Korea- Japan United Orchestra 'Harmony' concert

날짜: 2015.1.31 (토) 오후 8시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석 7만원/ S석 4만원 / A석 2만원 / B석 1만원
티켓에매: SAC Ticket / www.sacticket.co.kr / 02-580-1300
인터파크 티멧 / www.ticketpark.com / 1544-5142
티켓링크 / www.ticketlink.co.kr / 1588-7890
할인정보: 오푸스 회원 20% 할인/ 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 / 패키지 구매시 30~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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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Program-
류재준 - 오페라 서곡 '장미의 이름으로'
브람스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작품번호 102
드보르작 - 교향복 9번 '신세계'
- 아티스트 Artist -
권혁주(Hyuk-joo Kwon / Vn) , 레이 츠지모토 (Rei Tsujimoto / Vc)
한일연합오케스트라 (Korea- Japan United Orchestra) / 세이타로 이시카와 (Seitaro Ishikawa / 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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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일요일에 쿠쉬전을 보고 바로 이어서 서울 국제음악제 마지막 공연
[한일연합오케스트라'하모니'콘서트]를 보고왔습니다ㅎ.ㅎ

첫 곡이었던 오페라 서곡 '장미의 이름으로'로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뭔가 되게 조용조용하고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었어요.
이 곡이 이 날, 처음 연주되는 것이라 곡이 끝나고
지휘자님이 작곡가님을 부르셔서 인사를 했답니다.
어떤 곡이 처음 연주될 때 제가 그곳에서 그걸 듣다니... 또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하네요ㅋㅋㅋ
두 번째 곡인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을 선보이려고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님과 첼리스트 레이 츠지모토님이 딱 등장하셨을 때,
덩치 좋으신 남자분들이 두분이나 나오시니 무대가 아주 꽉 찬것 같았답니다.
사실 이 곡은 브람스의 마지막 관현악 작품이기도 한데요.
원래는 브람스의 5번째 교향곡으로 계획되어 있었다가
그의 절친한 친구 요아힘과의 화해를 위해 이 작품을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으로 개작을 하게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요.
권혁주님의 카리스마있는 바이올린 연주와 레이 츠지모토님의 우아한 첼로 연주를 함께 한다니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에 참으로 적절한 선곡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곡인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는 영화'죠스'로 그나마 많이 알려진 곡이죠.
이 곡은 드보르작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타지에서 만든 교향곡이기도 합니다.
1악장의 첼로 선율로 조용하게 시작해서 4악장의 '뚜둔 뚜둔' 죠스 OST가 나올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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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정치사회 내에서 한국과 일본은
과거의 식민지역사 및 현재의 역사왜곡 등 많은 갈등 때문에
서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늘리고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앞으로의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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