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4 송년 음악회 (12/12)
글 입력 2014.11.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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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연주 :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김남윤바리톤 박정민
W. A. Mozart ┃ 'In diesen heilgen Hallen' from Opera
모짜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중 ‘이 신성한 전당에서는’메조소프라노 정유진
G. Bizet ┃ ‘Habanera’ from Opera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테너 윤병길
U. Giordano ┃ ‘Amor ti vieta’ from Opera
조르다노 ┃ 오페라 <페도라> 중 ‘참을 수 없는 사랑’소프라노 이지연
F. Leha ┃ ‘Meine Lippen, sie kussen so heiss’ from Opera
레하르 ┃ 오페라 <쥬디타>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Intermission부천시립합창단
L.v. Beethoven ┃ Symphony No. 9 in d minor, Op.125 ‘Choral’
베토벤 ┃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125 ‘합창’Ⅰ.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Ⅱ. Molto vivace
Ⅲ. Adagio e cantabile
Ⅳ. Presto - Allegro assai※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음.출연진지 휘 자 : 김 남 윤
1998년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2008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지휘 및 음악감독
2011년 KBS 1FM 김남윤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방송
현재 방송 및 강연을 통해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 공헌
부천시립합창단
프로그램연주 :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김남윤바리톤 박정민
W. A. Mozart ┃ 'In diesen heilgen Hallen' from Opera
모짜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중 ‘이 신성한 전당에서는’메조소프라노 정유진
G. Bizet ┃ ‘Habanera’ from Opera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테너 윤병길
U. Giordano ┃ ‘Amor ti vieta’ from Opera
조르다노 ┃ 오페라 <페도라> 중 ‘참을 수 없는 사랑’소프라노 이지연
F. Leha ┃ ‘Meine Lippen, sie kussen so heiss’ from Opera
레하르 ┃ 오페라 <쥬디타>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Intermission부천시립합창단
L.v. Beethoven ┃ Symphony No. 9 in d minor, Op.125 ‘Choral’
베토벤 ┃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125 ‘합창’Ⅰ.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Ⅱ. Molto vivace
Ⅲ. Adagio e cantabile
Ⅳ. Presto - Allegro assai※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음.W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설립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에도 교향곡 시리즈 ‘3B Symphony Series’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기간 : 2014/12/12(금)
-시간 : 오후7시30분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 R석 : 30,000원
A석 : 20,000원
8세이상 관람가/ 1인1좌석제
유료회원 30%
문화바우처카드 사용 가능
-문의전화 : 02-951-3355*노원문화예술회관 : http://www.nowonart.kr[김현지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