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인사이트

[영화][Opinion] 흑과 백, 빛과 어둠 (1) [영화]

영화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8)

박호연|2021-10-15

[영화][Opinion] 저는 지금 성혜의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 성혜의 나라 [영화]

"글쎄, 이제 흥미 없어. 솔직히 지금은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하고싶은 하나도 모르겠어"

나시은|2021-01-01

[공연][Opinion] 간직한 색깔은 다르지만, 연극 흑백다방 [공연예술]

흑과 백이 간직하고 있는 색깔들

김수연|2020-06-18

[만화][Opinion] 사람은 무엇으로 정의하는가? - 웹툰 '데이빗' [사람]

데이빗은 사람일까 돼지일까?

장미경|2020-06-05

[영화][Opinion] 내 생애 가장 인상 깊었던, '동주' [영화]

잔잔하지만 깊은 파도와 같은 삶을 영화로 그리다.

장미경|2020-04-18

[미술/전시]흑백의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시적이고 회화적인 사진 - 이정진 개인전

진수민|2020-02-22

[음악][Opinion] 흑백의 노래: NELL [음악]

당신에게 맞출 수 있는 노래

이소연|2019-12-06

[문화 전반][Opinion] 평등과 분리는 함께 갈 수 있는가? [문화 전반]

중앙일보가 공식 SNS에 노키즈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올린 걸 보고

박해윤|2019-12-03

[영화][Opinion] 떠돌기로 했습니다. [영화]

되고 싶은 것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에게

김나영|2019-07-17

[영화][Opinion] 얼어붙은 시대 속 뜨거운 사랑, 콜드워 [영화]

죽음으로 완성된 냉전시대의 사랑

정선은|2019-07-14

[영화][Opinion] 시시한 삶은 없어요 [영화]

문득 초라하고 공허할 때. 그런 당신을 조금은 싱거운 얼굴로 위로할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송영은|2018-12-25

[영화][Opinion] AMOR ROMA [영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리뷰.

김지은|2018-12-22

[The Artist][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오예찬|2018-06-29

[The Artist][Untangle] Episode 1. 해방

* 얼른 해방되고 싶다. 매일 해방을 꿈꾼다. 그림 제목은 이미 시작부터 해방이었다. { Untangle } Episode 1. 해방 [ 4월 2일 ] 내가 자괴감에 빠졌을 때. 내가 한 실수들로 멍울진 자괴감. 그래도 꾹꾹 이겨내며 잘해오다가 갑자기 나를...

오예찬|2018-05-29

[기억의 열쇠] 통학생의 하루

지하철 역을 흑백 필름카메라로 담다.

안은경|2018-05-18

[The Artist][Untangle] Prologue

* 보기엔 무엇인가 많이 없는 그림이지만 사실 안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은 그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사실 쏟아내는 건 잉크보다 생각이 더 많은 사람 풀어야 할 것들이 많아 그 언어를 선택하고 그렇게 되기를 선택한 사람의 그림과 그...

오예찬|2018-05-15

[기억의 열쇠] 아날로그와 피아노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안은경|2018-04-27

[작은일기] 남겨질 우리의 말들

최근에 외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평소 바쁘게 지내느라 별 해드리지 못함에 엄마는 늘 미안해 하셨는데, 그 미안함이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니 더 커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 때 엄마와 나누었던 대화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더...

박주현|2018-03-08

36.봄-10 [review] 흑백의 아름다움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인생 작품전.

작품 출처 ⓒHenri Cartier-Bresson/Magnum Photos 앙리 카르티에의 사진 작품을 나름대로의 내 방식대로 색감을 입혀본 것.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1주기 회고전 - 그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보통 나는 시각적인 그래픽으로써 그래픽적인 콘텐츠 제작 위주로 ...

박새봄|2015-02-14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