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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공생과 나눔의 가치, 사회적기업 [문화 전반]
공생과 나눔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회적 기업!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 - 사회적기업 루비콘(Rubicon Programs Inc.) 설립자 릭 오브리(Rick Aubry) 혹시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에 대해 알고 있는가? 우리가 ‘알만한’ 사회적기업으로는 신발 브랜드 ‘탐스’(Toms)와, ‘아름다운 가게‘가 정도가 있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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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모더니즘 소설 [문학]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은 19세기의 리얼리즘 소설(오만과 편견이나 위대한 유산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에 비해 굉장히 새롭다. 울프의 단편 소설 중 하나인 〈 벽의 자국(The Mark on the Wall,1917) 〉을 읽어보면 모더니즘의 새로운 소설 기법들과 함께 소설에 대한 울프의 관점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1]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는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모더니즘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소설의 흐름과 함께,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통해 모더니즘 문학에 대해 소개한다. 1. 소설(The Novel) 버지니아 울프의 이야기를 하기 앞서 소설이란 장르의 흐름을 얘기하고 지나가려 한다. 다른 문학 장르-시나 희곡-에 비해 소설의 역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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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8.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현실과 상상 그 경계에서, 소설 '호출' [문학]
소설 '호출'은 매우 현대적인 소설이다. 자기반영적 메타픽션과 애매함으로 대표되는 포스트 모더니즘 소설의 기법이 잘 드러난다. 상상과 현실, 그 애매한 경계를 그려낸 '호출'을 소개한다.
영상으로 매체변환을 시켜보고 싶은 문학 작품이 있다면 바로 〈호출〉 이다. 마치 한편의 단편영화 같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소설가 김영하의 단편 <호출>을 소개한다. 1. 줄거리 1) 호출하는 자 삐삐를 건넨 ‘나’는 누구일까? 주인공 ‘나’는 그녀에게 언제 호출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 또한 그는 자신답지 않은 행동을 했기에 몹시 두근거린다. 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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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8.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감정을 그리는 화가, 리타 카벨뤼(Lita Cabellut) [시각예술]
리타 카발뤼를 동시대의 다른 화가들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인물의 “얼굴”을 그린다는 점 같다. 예술의 전당에서 본 아시아 여성들 시리즈와, 오페라 갤러리에서 본 위의 그림 둘 다 피사체의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며, 이 얼굴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리타 카벨뤼라는 이름은 아직 한국에서 생소하다. 최근에 리타 카발뤼의 작품이 한국에서 많이 전시되고 있지만, 아직 한국 내에서 리타 카발뤼의 인지도는 꽤 낮은 것 같다. 이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게, 웬만하면 입력하려는 검색어를 다 치기도 전에 연관 검색어가 뜨는 네이버에서도, 리타 카발뤼는 연관 검색어조차 뜨지 않고 관련 웹 컨텐츠들도 굉장히 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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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8.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만과 편견》: 결혼은 사랑일까 현실일까?[문학]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혹은 현실적인 면들을 사랑보다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를 통해 보는 결혼의 조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오만한 다아시(Darcy)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 엘리자베스(Elizabeth), 이제까지 자신이 보아 왔던 여자들과 다른 느낌에 그 여자에게 끌리는 다아시, 그들이 오해를 풀고 결혼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요즘 TV에서 자주 하는 “나한테 이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류의 신데렐라 드라마가 생각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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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식민지' 아일랜드,"더블린 사람들" ③ 경기가 끝난 뒤(After the Race) [문학]
아일랜드의 근대사는 한국의 역사와 비슷하다. 아일랜드와 한국, 둘 다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를 통해 식민지 아일랜드의 모습을 알아보자.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경기 후에(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mmittee Room A 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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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블린 사람들" ② 하숙집(The Boarding House)[문학]
《더블린 사람들》의 7번째 단편인 “하숙집(The Boarding House)”을 소개한다.
더블린 사람들(Dulbliners)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하숙집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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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햄릿”은 표절작? 셰익스피어 "햄릿"의 원작은? [문학]
“햄릿”의 원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햄릿'이야기의 흐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 《Hamlet, Prince of Denmark》, 3.1.57 이 대사는 《햄릿》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대사이다. 이렇게 유명한 《햄릿》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덴마크 왕자 ‘햄릿’의 아버지가 죽게 되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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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더블린 사람들" ① 가슴 아픈 사건(A Painful Case) [문학]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늘은 11번째 단편인 "가슴 아픈 사건"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앞으로 이 단편 하나하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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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제인 에어', 페미니즘 그리고 제국주의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작품을 읽을 때 염두하고 보면 좋은 배경 지식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인 《제인 에어(Jane Eyre, 1849)》는 ‘제인’이라는 인물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독립된 하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이 소설은 ‘저택 안에 감금된 미친 여자’라는 고딕 소설(Gothic Novel)적인 요소, 로체스터와의 사랑 같은 로맨스적인 요소가 곁들여져 있어 한층 독자의 흥미를 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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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Status quo [문학]
Status quo는 지금 그대로의 상태, 즉 현상 유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iez-vous Brahms...)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로에 둔 한 여인이 갈등을 겪다, 결국 원래 상태, Status quo로 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인공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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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6.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크 로스코 작품 속에 표현된 인간의 내면 [시각예술]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화는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로스코가 살았던 당시의 미국은 대공황이 몰아닥쳐, 미국인들의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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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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