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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몸보다 가슴, 가슴보다 영혼이 먼저 앞으로 뛰어가는 사람.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날카로운 깨달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시인.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가세계 신인상에 소설과 시,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오랜 시간 글을 써온 천생 글쟁이.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세상의 중심에 서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은 구도자. 김재진 시인의 삶은 어찌 보면 평화롭고 어찌 보면 파란곡절 속에 놓여 있다.
도서소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당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용서와 사랑의 시간 -저자: 김재진 -그림: 황규백 -출판사: 수오서재 -가격: 14,000원 -링크: 인터파크 도서 이제 막 생生의 날개를 펼치는 이들에게 보내는 시인의 마음편지몸보다 가슴, 가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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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여행의 속도
인간의 여행에 대한 갈망은 죽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다. 여행이 우리를 더 아름다운 곳으로 데려다줄 것을 고대하며 여행 속으로 몸을 맡긴다. 건축학자인 저자는 위대하고 특별한 건물들을 만나기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그가 다양한 속도로 여행을 하며 만난 건축물들이 그만의 시선이 담긴 글과 사진으로 섬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건축물을 찾아 떠난 그의 여행기는 여행 그 자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는 자신의 여행기를 통해 남들과 비슷한 평범한 여행을 하곤 했던 여행자들에게 한 번쯤은 자신만의 방식이 담긴 비범한 여행을 즐겨볼 것을 넌지시 권유한다.
살아가면서 어떤 속도로 이동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풍경이 달라진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 시속 몇 km로 달리고 있나요?사유하는 건축학자, 인생의 속도에 맞춰 여행하며 사고하다 [여행의 속도]는 건축학자이자 사색하는 여행자인 저자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온 건축여행과 사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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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다정한 거리
나릿하게 파고드는 몸짓.
작게 떨리는 손끝.
젖은 음성.
우아한 관능.
한 걸음씩 다가가,
거리(距離)를 좁혀
마침내, 하나가 될 때까지.
따사로운 볕의 거리에서
첫사랑을
짙게 새기다.
[도서소개] 다정한 거리 저자: 노승아 출판사: 도서출판기하 정가: 11,000원 그에게 난 아직, 동생일 뿐이겠지.- 깊은 고요함 속에 사랑을 품은 여자, 지가윤.난, 오늘 네가...... 여자로 보여.- 한없는 상냥함 속에 아픔이 서린 남자, 도재희.나릿하게 파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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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랑, 하고 있어
여성화 전문 브랜드 ‘에일린(Aileen)’의
대표이사, 이원우.
분명 누군가와 동침한 것이 확실한데
필름은 끊겼고, 호텔에는 홀로 남겨졌다.
처음에는 책임 의식으로,
그다음은 오기로,
꽁꽁 숨어 버린 그녀를 찾기 시작하는데……
[도서소개] 사랑, 하고 있어 저자: 이노 출판사: 봄 정가: 10,000원 여성화 전문 브랜드 ‘에일린(Aileen)’의 대표이사, 이원우.분명 누군가와 동침한 것이 확실한데 필름은 끊겼고, 호텔에는 홀로 남겨졌다.처음에는 책임 의식으로, 그다음은 오기로,꽁꽁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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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이 내린 길 한가운데서 갑자기 끊겨버린 발자국. 왠지 좀 의심스러운 인물. 암호해독과 필체 분석, 카드 점의 운명. 희귀한 식물과 도둑. 진실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기꺼이 하는 사람들. 인간의 재판을 묵묵히 지켜보며 증인으로 출석한 신. 범죄와 수수께끼. 일상과 예외, 유머와 휴머니즘. 이제 독자들은 이 모든 놀라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카렐 차페크의 주옥같은 단편소설 48편을 통해, 소설이 어떻게 우화와 철학과 휴머니즘을 담을 수 있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서소개] 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 저자: 카렐 차페크 출판사: 모비딕 정가: 11,000원 미스터리인데도 자꾸 사람을 웃기고 울리고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소설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음에도 우리가 여전히 인간임을 끝끝내 긍정하게 만드는 소설카프카와 쿤데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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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혼자의 발견
글쎄, 이 책을 읽다보면 그냥 ‘참 좋은 마음’이 든다. 실컷 울고 난 후에 어쩐지 좀 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시원한 심정도 든다. 육체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모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고 싶어진다. 마음 깊숙한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 이 책은 절대 ‘혼자’가 홀가분하다거나 ‘혼자’가 더 화려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도서소개] 혼자의 발견 저자: 곽정은 출판사: 달 정가: 13,500원 사이트: 인터파크 도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말하는 ‘혼자’의 힘에 관하여연애 이야기는 그저 나의 한 부분일 뿐,‘이야기하지 않았기에 변화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그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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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86~88 : 한국 다원주의미술의 기원
대중문화계에는 30년 마다 유행이 반복한다는 ‘30년 주기설’이 있는데, 어느덧 1980년대도 그렇게 한 세대 과거의 시간이 되어 버리고 있다. 1980년대가 그저 추억하고 회상하는 망각의 시간대로 탈색되고 있으며, 입에 맴도는 오래된 유행가 멜로디처럼 기억과 망각의 경계에서 파편처럼 다가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 같은 1980년대의 미술을 복원하는 전시이다.
레트로 86~88 : 한국 다원주의미술의 기원 30년 전 노래가 우리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30년 전 미술은 어떨까? 이 전시를 준비하던 지난 여름 앳돼 보이는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30년 전 노래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대중문화계에는 30년 마다 유행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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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설치 조각 : 침묵의 소리
존 케이지의 말처럼 “결코 침묵이란 없다.” 침묵은 멈춤 없는 흐름으로써의 소리에 속한 것이고 ‘소리를 듣다’라는 지각과 마음의 문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기철이 침묵에 관한 서두라고 소개하는 이번 전시의 신작들은 소리의 결말로써 침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분명 소리에 관한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것이다.
김기철 설치 조각 : 침묵의 소리 잎들이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는 11월 BSSM 백순실미술관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듬해 봄 다시 피어날 생명들을 묵묵히 보듬어 안는 11월의 땅처럼 미술관은 ‘블루메미술관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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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대전 2014 : 더브레인전
레지던시프로그램 참여작가 중심으로 우수 과학자 및 지역예술 전문가들과 교류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형성하여 현대의 또 다른 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예술과 과학의 교류를 위한 '아티스트프로젝트'는 ‘과학예술융복합’ 실행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다.
프로젝트 대전 2014 : 더브레인전 마음은 물질인가 관념인가? 인간의 뇌는 기억의 지층 위에 감각을 쌓아 올리고 느낌의 단계를 넘어 생각을 만들어낸다. 기억에서 생각에 이르기는 인간의 마음에 관한 인식은 추상적인 관념으로부터 구체적인 물질현상의 하나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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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15.04.05)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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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순 개인전 (12.17~12.22)
작가는 여기에 천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여 형태를 고민하고 이를 화면에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접고 다림질하고 지지대에 단단히 고착시키는 지난한 수공업적 과정을 감내하면서 이를 형태의 본질 탐색이라는 모더니즘 미술의 가치탐구에 까지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박향순 개인전제5전시장 14.12.17~22 색채와 형태 사이의 긴장과 이완 박향순은 우선 기하학적 추상의 모티브를 화면의 기조로 삼고 있다. 자연 형태에서 벗어나려는 추상작업은 단순한 재현보다 큰 정신적 노고와 면밀한 조형의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작가는 여기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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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 개인전 (12.17~12.22)
그림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콩이라는 예명의 화가 윤경숙. 그가 그린 동물들의 표정은 키웠던 반려동물들의 사실적 묘사인지, 지나쳤던 많은 사람의 감정적 흔적인지, 아니면 화가 자신의 방향 잃은 폭풍에 시달린 자아의 파쇄물인지..
윤경숙 개인전제2특별관 14.12.17~22 느낌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인간사회의 현대화와 도시화는 가족과 공동체의 원자화를 초래하고 익명 사회적 관계를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상실된 교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인들은 애완동물을 반려동물로 격상시켜 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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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콰르텟, The Great Concerto
클래식 음악계의 프론티어, 완전체로 1년만의 귀환!!
2014년 제 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1위를 입성한지 꼭 1년만에 열리는 이번공연은 한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러내며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스콰르텟의 모든 멤버가 완전체로 귀환하여 깊고 섬세한
사운드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간 : 2015.02.07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관람시간 : 120분/ 오후 8시 출연 : 노부스 콰르텟,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최수열 등. 티켓가격: R석 100,000원/S석 80,000원/A석 60,000원/ B석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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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q ‘NOUVELLE VAGUE CABARET’
이번 '누벨바그 카바레'는 프랑스 와인바 'Le Moulin'의 공간을 흑백영화처첨 꾸며, 지금의 서울에서 흑백의 누벨바그 세계로 초대한다.
부제 : 알록 ‘누벨바그 카바레’ 장소 : Le Moulin(르물랑) 기간 : 2014.12.20 ~ 2015.01.17 관람등급: 만 19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 -입장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2시 - 연극 시간 : 오후 2시 10분 ~ 4시 - 식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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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이지형 ‘THE HOME’
콘서트와 연극을 섞어놓은 듯한 신선한 시도와 고민의 결과로 탄생된 2009년 첫번째 'THE HOME'.
첫공연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치밀한 스토리와 기성배우와 비교해도 손색이없다는 평가를 받은 연극으로
지금까지 총 43회 3천 5백여명 이상의 관객들과 소통해오며, 2015년 세번째 'THE HOME'은 내실을
단단히 다지며 어떤 공연과도 다른 독자성을 확고히 하는 목표를 갖고 제작될것입니다.
장소 :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기간 : 2015.01.16 ~ 2015.02.14 관람등급: 만 7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 평일: 저녁 8시 / 토요일: 오후 6시 / 일요일: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출연 : 이지형, 007코리아,10CM, 랄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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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 뮤직 페스티벌 - trio “Seiren(세이렌)”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여성 트리오 '세이렌'의 클래식과 탱고를 아우르는 공연이 열립니다. 장소는 야기 스튜디오이며 12월 20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있습니다.
주최 : 야기(MadeContentsYAGI) 일시 : 2014.12.20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야기 스튜디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여성 트리오 '세이렌'의 클래식과 탱고를 아우르는 공연이 열립니다. 장소는 야기 스튜디오이며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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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소설가이자 최인훈의 작품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을 극단 날좀보소에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올립니다!
주최 : (재)마포문화재단 일시 : 2014.12.19 - 2014.12.20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광장>과 같은 주옥같은 소설을 쓴 소설가 최인훈은 희곡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둥둥 낙랑둥>같이 기존에 존재한 설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