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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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타이핑 2호
여름과 글쓰기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거진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눅눅한 공기, 길게 늘어진 오후, 갑작스러운 소나기, 쉽게 지치고 쉽게 들뜨는 마음. 어떤 이에게 여름은 가장 찬란한 계절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견디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여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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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뱅크시 : Still Here
가면 뒤의 진짜 가치를 마주하다 소더비 경매장을 뒤흔든 대표작부터 전 세계 벽을 재현한 몰입형 스트리트 아트 공간까지 얼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벽 위에 남긴 질문만큼은 누구보다 분명하다.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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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서로 다른 플레이리스트, 저마다의 무드. 다양한 사운드가 모여 또 하나의 행성을 밝히는 순간. 더 선명하게 빛날 두 번째 우주. My Sound, My Planet.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진행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이어 '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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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
영웅 안중근. 그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안응칠. 기록과 기억 사이, 인간 안중근을 다시 묻다. "우리가 기억하는 안중근은 누구의 안중근인가." 극작가이자 연출가 박상현이 신작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대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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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플리백
에든버러 프린지를 뒤흔든 전설적 1인극, 한국 첫 라이선스 공연. 김히어라, 김주연, 김규남. 각기 다른 '플리백'으로 무대 오른다. 2013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플리백(Fleabag)](이하 [플리백])이 6월 19일부터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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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느러미
디스토피아 SF 아트 시네마 파장을 일으킬 준비가 된 장르영화의 작가주의 감독 - The Hollywood Reporter 넥스트 시네아스트 박세영 감독 신작,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상상력의 화제작 <지느러미>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지느러
by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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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 그날 밤 너랑 나 [연극, 강남역 강남아트홀 2관]
믿고 보는 익스트림플레이 라인업! 사랑을 이루고 싶은 당신을 위한 No.1 심쿵연극 < 그 날 밤 너랑 나 > 2005년부터 대학로 로코의 전설! < 70분간의 연애 >가 < 그날 밤 너랑 나 >로 돌아왔다. 새로워진 제목과 함께 대학로 핫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대박 로코!
그날 밤 너랑 나 믿고 보는 익스트림플레이 라인업! 사랑을 이루고 싶은 당신을 위한 No.1 심쿵연극 <그 날 밤 너랑 나> 2005년부터 대학로 로코의 전설! <70분간의 연애>가 <그날 밤 너랑 나>로 돌아왔다. 새로워진 제목과 함께 대학로 핫한 배우들이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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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 그남자 그여자 [연극, 대학로 소리아트홀 1]
대한민국 연인들이 인정한 최고의 커플연극 < 그남자 그여자 >의 핑크빛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200만부 밀리언셀러 < 그 남자 그 여자 > 작가 이미나의 탄탄한 공감 러브 스토리! 올봄, 최고의 로!코! 연극이 돌아왔다. 폭소크리, 심쿵연극! 썸남썸녀 필수코스! 연극 < 그 남자 그 여자 >로 초대한다!
그남자 그여자 대한민국 연인들이 인정한 최고의 커플연극 <그남자 그여자>의 핑크빛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200만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 작가 이미나의 탄탄한 공감 러브 스토리! 올봄, 최고의 로!코! 연극이 돌아왔다. 폭소크리, 심쿵연극! 썸남썸녀 필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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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 엽기적인 그녀 [연극,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영화보다 빵! 터지는 심쿵유발 코미디 연극 < 엽기적인 그녀 >! 연애하기 좋은 따뜻한 봄날, 유쾌작렬! 캐미폭발! 대한민국 최고 레전드급 연극이 떴다. 화끈하게! 후끈하게! 발끈하게! 더욱 강력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최단기간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매진 연극<엽기적인 그녀> 시즌2 Ground Open!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 시즌1은 잊어라 더 쫀쪼해진 대본으로 여러분을 찾아갈테니!
엽기적인 그녀 영화보다 빵! 터지는 심쿵유발 코미디 연극 <엽기적인 그녀>! 연애하기 좋은 따뜻한 봄날, 유쾌작렬! 캐미폭발! 대한민국 최고 레전드급 연극이 떴다. 화끈하게! 후끈하게! 발끈하게! 더욱 강력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최단기간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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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로맨틱 머슬 [뮤지컬, 대학로 유니플렉스]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건네는 작품! 장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이창민, 이현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배우 김보강, 최동호 '머슬러'로의 새로운 변신!
로맨틱 머슬 꿈을 좇는 청춘들의 유쾌한 도전! 국내 최초 '머슬쇼'를 '뮤지컬'에 접목한 놀랍고 새로운 무대! STRONG POINT 1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건네는 작품! STRONG POINT 2 장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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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 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에는 완벽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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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트러스트무용단 연수단원 모집
ART JOB - 구인구직 / 트러스트무용단 연수단원 모집 / 2016.02.03(수) ~ 2016.02.18(목) 24시 마감 / 사단법인 트러스트무용단의 연수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춤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지닌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트러스트무용단 연수단원 모집 - 모집기간 : 2016.02.03(수) ~ 2016.02.18(목) 24시 마감 - 사단법인 트러스트무용단의 연수단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춤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지닌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트러스트무용단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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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글로벌 아트마켓 프로젝트 대토론회 자료집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했던 갤러리스트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 미술이 글로벌 아트마켓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합니다. 또한 창작-비평-제도-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으로 한국 미술시장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진단하고 나아가 우리만의 전략을 함께 도출합니다.
글로벌 아트마켓 프로젝트 대토론회 - 한국 미술 시장 진단과 글로벌 전략 도출 - 국내 미술시장 전문가 및 미술인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2016년 아트마켓 트랜드를 미리 가늠해 보고,침체된 미술시장을 타개할 방안을 다 같이 모색합니다. 대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아트페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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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예술가의 집에서 책읽기-소설을 읽는 10가지 방법
최은영의 신작 단편소설과 함께-아직 누구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단편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갓 태어난 이야기에만 오롯이 귀를 기울여 봅시다.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프로그램 - 예술가의 집에서 책읽기: 소설을 읽는 10가지 방법 - 여러분은 소설을 읽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다른 누군가의 낯선 소설 읽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예술위원회와 소설리스트가 초대한 사람들과 함께 예술가의 집에 모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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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새로움을 그리다 [전통예술, 세종문화회관]
안산시립국악단이 최고의 게스트들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펼치는 최고의 무대.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진정한 음악인 장사익 세계를 품에 안은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우리나라 최고의 비보이들이 펼치는 Big Battle이 국악관현악과 함께한다.
새로움을 그리다 - 안산시립국악단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 - 안산시립국악단이 최고의 게스트들과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펼치는 최고의 무대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진정한 음악인 장사익 세계를 품에 안은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우리나라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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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뮌헨 소년 합창단 [클래식, 예술의전당]
첫 내한공연을 하는 뮌헨 소년 합창단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며 모두가 하나 되기를 기원하는 음악, 또한 독일 바바리안 포크송까지 그들의 음반 "비발디에서 마이클 잭슨까지"에 담긴 곡들로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관객들에게 첫인사를 한다
뮌헨 소년 합창단 - Munchenr Knabenkor - 뮌헨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 음악적 경험과 재능을 지닌 소년들로 구성된 뮌헨 소년 합창단은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6세부터 14세까지 변성기 전까지의 소년들이 엄격한 음악훈련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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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6~16.04.03) 로기수 [뮤지컬,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로기수 업그레이드 된 음악과 춤, 2016년 첫 드림 뮤지컬로 귀환한 뮤지컬 <로기수> 2015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았던 창작뮤지컬 로기수가 2016년 2월 귀환한다. 초연이 끝나자마자 시작된 대본, 음악의 업그레이드 작업과 감각적인 연출로 2016년 새롭게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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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4) 고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고제 찬란했던 청춘의 맹세들은 어디로 갔을까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분노하고 고뇌했던 그 날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그토록 찬란하고 뜨거웠던 ‘청춘’이란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새 세상을 핑계대며 너무 쉽게 그러한 날들을 잊은 채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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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 택시 드리벌 [연극,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충무로 히트제조기 장진감독과 대학로 신흥강자 김수로 프로듀서가 만나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 택시 드리벌 > 앵콜 공연에 나섰다!39살 노총각 택시기사 ‘덕배’의 팍팍한 서울나기. 공감 100% 현대판 에피소드가 추가된 우리네 도시소극 < 택시 드리벌 >!
택시 드리벌 충무로 히트제조기 장진감독과 대학로 신흥강자 김수로 프로듀서가 만나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택시 드리벌> 앵콜 공연에 나섰다! 39살 노총각 택시기사 ‘덕배’의 팍팍한 서울나기. 공감 100% 현대판 에피소드가 추가된 우리네 도시소극 <택시 드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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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 쉬어 매드니스 [연극, 쉬어 매드니스]
국내 최초로 선보일 독창적 형식의 연극!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릐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없이 호흡하며 극이 이어진다. 즉흥극을 통해 얻는 끊임없는 웃음은 이 연극의 매력 중 하나! 연극이 진행될 수록 매회 다른 결말로 관객들을 가슴 떨리게 할 것이다. 이 연극의 이름은, ‘쉬어 매드니스’다.
쉬어 매드니스 국내 최초로 선보일 독창적 형식의 연극! 관객들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없이 호흡하며 극이 이어진다. 즉흥극을 통해 얻는 끊임없는 웃음은 이 연극의 매력 중 하나! 연극이 진행될 수록 매회 다른 결말로 관객들을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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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마스터 클래스 [연극, LG아트센터]
토니상 최우수 수상작품 마스터 클래스가 연극 4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한 편의 연극을 통해 오페라와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연극! 바로 ‘마스터 클래스’다. 인생에 대한 깊은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미국의 저명한 극작가 테렌스 맥날리의 ‘마스터 클래스’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마스터 클래스 토니상 최우수 수상작품 마스터 클래스가 연극 4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한 편의 연극을 통해 오페라와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연극! 바로 ‘마스터 클래스’다. 인생에 대한 깊은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미국의 저명한 극작가 테렌스 맥날리의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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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토일릿 피플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국 연극계의 대표 극단, 극단 작은 신화의 2016년 첫 작품 < 토일릿 피플 >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에 선정된 7개 작품들의 릴레이로 공연한다! 변기의 세계 음모론 그리고 월드 오브 파워의 역사 < 토일릿 피플 >!
토일릿 피플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국 연극계의 대표 극단, 극단 작은 신화의 2016년 첫 작품 <토일릿 피플>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제작지원’에 선정된 7개 작품들의 릴레이로 공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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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8.) 두 영웅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두 영웅 >의 무대는 일본 땅이 중심이고, 1604년에 조선에서 탐적사(探敵使)로 파견된 사명당이 그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말 그대로 敵國 일본을 정탐하는 역할과 함께 두 차례의 왜란에 잡혀간 선량한 조선 동포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협상의 사명을 띈, 길고도 긴 여정이었다. 8월 20일에 부산 앞바다에서 배를 탄 사명당은 이듬해 4월 15일에야 귀국하게 된다. 국사와 대업을 성취하게 되는 데 무려 8개월이 소요된 셈이었다. 이 작품은 표제가 암시하는 대로, 양국의 두 영웅을 대결시키는 것이 주제이지만, 실제로는 두 사람만이 아니라 7년전쟁의 생생한 상황을 배경에 두고, 때로는 전쟁 당시를 재현하면서 전개된다. 그러므로 두 사람을 통해서 사실적으로, 통시적으로 점검(點檢)되는 과거와 현재의 ‘痛恨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다.
두 영웅 <두 영웅>의 무대는 일본 땅이 중심이고, 1604년에 조선에서 탐적사(探敵使)로 파견된 사명당이 그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말 그대로 敵國 일본을 정탐하는 역할과 함께 두 차례의 왜란에 잡혀간 선량한 조선 동포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협상의 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