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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일상다반사-2
김남조-설일中/캘리그라피/일상이야기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에도 하늘만은 함께 있어주지 않았던가 김남조-설일 中 세상 끝에 홀로 내던져진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도 절대로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기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하늘만은 언제나 그댈 안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기억하길
by 이다선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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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일상다반사-1
나태주-사는 법中/캘리그라피/짧은생각/일상이야기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엔 음악을 들었다 나태주-사는 법 中 당신과 함께라면 모질고 모진 세상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당신의 목소리는 이 세상 그 어떤 선율보다도 감미로웠다. 그림을 보지 않아도, 음악을 듣지 않아도 당신을 보고 있으면 모든 것이 채워졌다. 당신이 떠난 지금,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으로 인해 쓸쓸함을 느끼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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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8) 액션스타 이성용 [연극, 지구인씨어터]
대학로의 핫한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시너지!
강정우, 박유덕, 김호진, 김보강 등 연기력과 외모를 검증 받은 배우들과
김경남, 정재용, 김주일, 동현배 등 떠오르는 신예들이 모여
완벽한 호흡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스타 이성용 - 어제의 백수건달! 내일의 액션스타를 꿈꾸다! - 2014, 2015년 2년 연속 서울 연극제 연출상 수상! 연극계가 주목하는 연출 정범철이 선보이는 공감 백배 우리들의 성장 드라마! 2014, 2015년 2년 연속 서울 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하며 연출력과 대중성을 인정 받은 정범철 연출이 그려내는 연극 <액션스타 이성용>이 초연을 앞두고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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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세기 디자인의 대표주자, 알레산드로 멘디니
20세기 디자인의 대표주자이자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부인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던 와인 오프너 <안나 G>의 주인공,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방한했다. 심지어 그의 폭넓은 작품들과 함께! 왠지 모르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은 인자한 얼굴이지만 그 따뜻함 속에 숨어있는 급진적인 창의성은 타의 추종을 몇 십 년 째 불허하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대부로도 불리는 그의 디자인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금 만나볼 수 있
by 전민지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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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 하면 생각나는 노래 [문화 전반]
봄과 여름이 지나고, 벌써 가을이 왔는데요!
가을 하면 생각 나는 노래
다 같이 들어보아요
요즘 처럼 바쁜 세상속에서 하늘을 바라보신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푸르른 하늘이 점점 아름다워 지는 가을철이 돌아왔는데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하늘의 모습이에요 가을만 되면 왜 그렇게 하늘과 구름을 보고 싶은지 여러분들도 짧게 나마 시간을 내서 창 밖의 하늘을 한번 바라보는 것 어떤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들으며, 가을 하늘도 바라보는 시간을 가
by 장소연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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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특집] 우.사.인. ⑦ 루시드 폴
청명한 가을, 루시드 폴을 만나세요. 노래하는 시인, 훌륭한 작곡가, 매력넘치는 그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 사. 인 ⑦ 루시드 폴 (Lucid Fall) 안녕하세요, 우.사.인.입니다. 벌써 우사인을 연재한지 세 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론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도,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썼다길래 '한 번 눈길이나 줄까'하고 클릭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주 목요일에 오겠다고.. 약속해놓
by 김나연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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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경사 바틀비를 아시나요? [문학]
1853년. 아직 인쇄기술이 없을 때 입니다.
인쇄기계 대신에 사람의 인력을 사용해야 했던 시기.
종이와 펜.
그리고 이들을 사용하는 사람.
"글을 베끼는 이, 필경사"
『필경사 바틀비』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VS "필경사의 방" 1853년. 아직 인쇄기술이 없을 때 입니다. 인쇄기계 대신에 사람의 인력을 사용해야 했던 시기. 종이와 펜. 그리고 이들을 사용하는 사람. "글을 베끼는 이, 필경사" "소극적인 저항처럼 성실한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은 없다. 만약 그런 저항을 당한 사람이 몰인정하지 않은 기질이고 또
by 장연진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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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신선한 음악극을 선물해준 <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
내가 몰랐던 리스트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무대가 선선한 가을 밤에 선물이 되어준 느낌이라 좋았다.
지난 주 목요일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시간에, 조금은 생소한,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음악극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음악극을 풀어낸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파스칼 아모옐이었다. 피아노가 한 대 놓인 따뜻한 무대위에서 메트로놈으로 마술을 펼치며 등장한 그는 누가봐도 음악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었을 것
by 이준화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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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이번 공연에 내가 만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리스트라는 음악가만 집중적으로 보여 준 무대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리스트의 인생을 담은 무대였기에, 연극이라는 요소를 집어넣을 수 있었다. 리스트의 인생에서 피아노 연주 장면이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파스칼 아모옐의 먼치킨적인 연기 실력도 한 몫 했다. 피아니스트임에도 연기를 어색하지 않게 소화해냈다. 중간 중간의 위트까지! 연극이 포커스가 아니었기에 옆의 스크린에 있는 대사를 읽는 시간도 여유로워 프랑스어로 진행되었어도 자막 때문에 산만한 느낌은 없었다.
나도 프란츠 리스트를 만났다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제목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일시 2015년 10월 8일 (목) 오후 8시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주최 및 주관 영앤잎섬㈜ 02-720-3933 티켓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학생할인
by 김지현 에디터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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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 리스트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시간
단순히 피아노만 잘 치고 연주만 잘 해내는 피아니스트를 보여주었던 게 아니라 그가 가진 프란츠 리스트라는 음악가에 대한 애정과 피아노라는 악기에 대한 마음까지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공연이었다.
지난 10월 8일, 파스칼 아모옐(Pascal Amoyel)의 음악극,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The Day I met Franz Liszt)'을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만나보고 왔다. 예술의전당에서 했던 공연은 여러 번 접해본 적이 있었지만,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은 처음이기에 더욱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세종문화회관의 M씨어
by 황주희 에디터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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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났을 때
프란츠 리스트,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음악의 길을 걷고
인생의 정점에서 내려와 작곡을 하며 평생을 보내게 된다.
그의 인생에 담긴 음악과 삶의 고뇌는 파스칼 아모옐의 음악극을 통해
재현되었다.
파스칼 아모옐이 들려주는 프란츠 리스트의 삶과 음악 지난 목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을 관람하고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몇 년만에 오는 거라 감회가 새로웠고 이렇게 음악극까지 보게 되니 들뜬 기분이었다. 공연장에 무대 앞에는 자막이 나오는 전광판이 있었고 무대 위에는 피아노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잠시 뒤 조명이 꺼지고 파스칼
by 홍효정 에디터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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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는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문화 전반]
마음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시간이 당할 수가 없죠, 오히려 시간과 함께 더 성숙하게 변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넌 아름다운 아이야, 라고 나 자신을 다독여보는 것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순간일테니까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외우는 시가 있으세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언젠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친구에게 읊어주는 장면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이 짧은 시를 읽는데는 2초도 채 걸리지 않지만 아주 강렬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by 유다현 에디터 2015.10.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