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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다락에서, 여행 [체코인형극, 다락극장]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른들을 위한 이색적인 체코인형극 < 다락에서 >를 2014년 12월부터 오픈런으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체코인형극장 ‘다락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 극단 퍼즐이 두번째 이야기< 다락에서 여행 >을 들려준다.
<다락에서 여행> -성인들을 위한 체코인형극, 두번째 이야기- 다락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과의 여행을 떠나려 인형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비밀스러운 공간의 기억이 있다.. 장농 속, 두꺼운 담요 밑, 새로 산 가전제품의 박스 안, 다락.... 다락방 작고 동그란 창으로 들어오던 햇살. 그 햇살 앞에 머물던
by 박민규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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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지구멸망 [연극, 푸른달 극장]
지구 멸망 무엇 때문에 우리는 사는 것일까? 죽음을 맞이했을 때 지금 현재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거짓, 욕망, 위선으로 가득 찬 추악한 현실을 벗게 될까? 내면의 진실을 통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맞이하게 될까? 아니면 무언가를 깨닫고 평온하게 될까?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무엇이 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일까? 평범한
by 석미화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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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지난 일요일 알레산드로 멘디니전에 다녀왔다. 건축을 공부하였으나 디자인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였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지만 마치 회화를 하는 사람처럼 풍부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멘디니. 실제로 그의 작품들을 접하는 것은 이미지 상으로 그의 작품들을 보는 것과는 또다른 자극이 되었다. 이번 멘디니전
by 석미화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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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서다,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독특한 구조의 DDP 건물부터 화사한 색과 동심이 가득한 모양의 전시장 입구까지,
마치 진짜 멘디니가 우리들을 진짜 환상의 디자인 세계로 초대하는 듯하다.
실제로 이번 전시는 전시장부터 작품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시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멘디니가 직접 기획하여 마련됬다.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서다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전시 안내 - 전시기간 : 2015년 10월 9일 (금) - 2016년 2월 28일 (일) (※ 매주 월요일, 구정 당일은 휴관입니다) 관람시간 : 화 - 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연장운영 수, 금 오전 10시 - 오후 9시) 전시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 전시관 예약, 문의 : 02
by 박정은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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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읽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문학]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인 기준으로 일 년에 평균 9.2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2013년 통계자료) 2008년에는 11.9권이었던 것이 매년 가파르게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월' 평균 6.6권의 책을 읽고, 일본은 6.1권, 프랑스는 5.9권의 책을 읽는다. 우리나라는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0.8권이다. 국민들이 책을 읽지 않으니 출판업계도
by 이영은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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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조금은 비틀린, 어떻게 보면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인간의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 작품, “애완동물”. 개도, 고양이도 없이 오직 애완동물만 있다는 공연의 설명은 인간을 개성을 지닌 하나의 개체로서 인식하지 않고 그저 길들임과 길들여짐만으로 판가름 나는 짐단임을-그 집단 속의 관계성에 주목함을 내포하는 심오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길들이고, 길들여지다.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부팀장) 애완동물 30초 스팟 <공연정보> 공연단체: 올가 호리즈 무용단 국 가: 포르투갈 공연일자: 10.05.(Mon) 소요시간: 100 분 공연시간: 8pm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가격: R
by 김지현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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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하림과 집시의 테이블 [콘서트, 백암아트홀]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테이블’
하림과 ‘집시의테이블’ - 가을밤 집시들과 떠나는 음악여행 - [하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월드뮤직 퍼포먼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악기를 연주 할 수 있는 한국의 집시 '하림' 실력파 연주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힘든 새로운 음악을 전하고 무대 위에 놓여진 '테이블'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이루어지는 공연 [음악을 통해 느끼는 치유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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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YB 콘서트 [콘서트, LG 아트센터]
20주년 YB 콘서트!
YB 콘서트 - 스무살 - Since 1995. 윤도현, 윤도현밴드 그리고 2015년의 YB 무대 위에서 하나된 ‘스무살’ 지기(知己)를 만나다! 1995년 ‘윤도현’ 솔로가수 데뷔, 첫 공연 연주자들과 팀 결성, 1997년 ‘윤도현밴드’ 첫 음반 발매, 2006년 ‘YB’로 팀명 변경, 2015년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 데뷔 20주년! 지난 스무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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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리스트의 음악을 이해하는 첫 걸음은, '인간' 리스트를 먼저 이해하는 것 아닐까?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 우리가 몰랐던 ‘인간’ 리스트 >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항상 리스트를(비롯한 클래식 거장들을) 그저 ‘음악’으로 생각해왔다. 악보에 담긴 음악처럼, 리스트가 내게 ‘인간’으로 다가오지 않았음은 사실이다. 그도 내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았던 한 ‘인간’이었을 텐데 말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음악가’ 혹
by 이슬기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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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극, 예그린씨어터]
2006년 제2회 여성 연출가전에서 50분짜리 단편 < 비타민 >이라는 이름으로 초연된 이후 같은 해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라는 이름으로 공연한 작품! 2007년 거창연극제를 통해 희곡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완성형 대본으로 진화하여 극본 검증 ! 2009년 밀양여름축제 젊은연출가전 경연작으로 참가하여 여성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들의 연기도 검증 !!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창국제연극제 및 밀양여름축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 등 해마다 작품을 수정 보완하여 공연을 올리는 완벽한 현재진행형 공연이다.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여자연기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 별 다섯 개의 고공행진! 관객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연극 ! 20대에서 50대까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꽉 찬 Multi Love Story ! 2006년 제2회 여성 연출가전에서 50분짜리 단편 <비타민>
by 이준화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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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SIDance2015 > "Z를 위한 레퀴엠" 자그레브 무용단
[Review] SIDANCE2015 자그레브 무용단 'Z를 위한 레퀴엠' 10월3일(토) 7pm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홀리듯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끝나있다” 예술적이고 독특한 표현이 인상 깊었던 공연이었다. 무용 공연은 다른 장르에 비해 많이 접해 본 적이 없는 탓에 늘 어렵게 느껴졌다. 그들만의 가치관가 사상을 담아 무용으로 표현하지만 대부분
by 유아연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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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Z를 위한 레퀴엠 - 이게 내 전부라고 생각해?
'SIDance 2015'에서 가장 기대되는 공연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난해함도 남겼지만 묵직한 주제를 관객에게 날리기도 했는데요, 'Z를 위한 발라드'의 생생하면서도 솔직한 후기, 지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SIDance 2015'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Z를 위한 레퀴엠'을 봤다. 'SIDance'라는 이름을 보고 알아차린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 공연의 장르는 현대무용이다. 사실 나는 현대무용을 처음 보는 건 아니다. 많이는 보지 못했지만 이전에 종종 봤고, 또 현대무용과 관련된 축제가 열리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기 때문에 현대무용에 마음이 열린 사람
by 박은비 에디터 2015.10.12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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