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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글을 쓰는걸까?:기록의 의미 [문화전반]
하루종일 아무 글도 쓰지 않고 지내기는 꽤 힘들다. 대단한 글을 쓰는 사람이거나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여도 친구에게 보내는 카카오톡 메세지나 쇼핑 목록 같은 것들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일상 곳곳에 들어있다. 나 또한 오늘 하루 이런 저런 글을 쓰느라 바빴다.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왜 글을 쓰는걸까?" 역사
by 김소원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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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담하고 인상적인 셰퍼드 페어리의 그래피티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PEACE & JUSTICE /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을 개최한다. 그래피티는 그야말로 현대의 예술이다. 과거에는 청소년들의 반항 정도로 느껴졌을지 모르지만 이는 직접적이고 다소 공격적이게까지 느껴질 수 있는 방법의 메세지 전달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솔직하고 와닿는다.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가 우리에게 전할 메세지는 무엇일까.
[Preview] 대담하고 인상적인 셰퍼드 페어리의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공식 포스터부터 인상적이다. 중동 국가들과 미국의 악감정은 9.11 테러를 기점으로 증폭되었으며 현재는 IS(Islamic State)로 인해 세계 곳곳이 테러의 위협에 시달리며 문제 해결을 위해 골치를 썩는 중이다. 해결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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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눈을 사로 잡는 그라피티를 만나다. ‘위대한 낙서-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그라피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공간의 분위기를 한번에 바꾸어 주는 그라피티.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다면 이제부터 그림에 숨어져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자.
우리 일상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그라피티. 도시를 새로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공간을 바꾸기도 해준다. 그 무엇보다 거친 손놀림으로 섬세한 작업을 하여 만인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예술이다. 가끔 길을 지나가다 보면 이건 누구의 손을 거쳤을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벽은 길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작가의 감성과 메시지
by 진실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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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깨달음과 포용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림길에 서게된다.
*스포주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 ‘톰’은 광활한 바다에 둘러싸인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여인 ‘이자벨’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안타깝게도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을 두 번이나 잃고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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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것도 예술이라고 할 것인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낙서도 예술이라고? 작년에 학교에서 친구와 미술 강연을 한 적이 있다. 대단한 강연은 아니었지만 만조니의 예술가의 똥과 내가 좋아하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점점 추상적으로 변하는 작품들, 그리고 여러 퍼포먼스들을 예로 들면서 ‘어떤 형태도 예술이 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말을 했다. 탯줄, 혈액, 동물의 변까지 예술작품의 재료로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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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원하는 남자, 기다리는 남자의 낯섦: SHINee의 음악 [문화 전반]
'괴로워도 슬퍼도' 사랑하는 캔디같은 남자
들어가기에 앞서 고백하건데, 필자는 SHINee의 팬이다. 하지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 글은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정말 일부만을, 그 일부를 보는 필자의 느낌 중에서도 정말 작은 부분을 깊게 파고들어 본 것에서 시작되었다. 필자 스스로 그들의 아이돌로서의 활동이 아닌 음악만을 좋아한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이 글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by 최서진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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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 도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연애 초반에는 티비에 나오는 그 어떤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부럽지 않았다. 내가 이미 로맨스의 주인공이었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연인을 보려고 고군분투했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나는 저 네모낳고 딱딱한 티비에게 설레 빠져든다. 이런 감정이 내 연인이 싫어진것이 아닐뿐더러 사랑이란 감정이 식어버린것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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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담담하지만 기억 속에 남게되는 문장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고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 할 수 있는게 바로 작가라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달았다. #1. 사랑의 계절 사랑을 시작하면서 이별의 끝을 바라지는 않지만 사랑과 이별은 공존하고 있다. 사랑과 이별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감, 외로움 , 그리움, 후련함 등등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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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우리에게 전하고픈 메시지.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관람일자: 2017.3.15(수) - 2017.4.30(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오후 7시 20분)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주최: 예술의전당, 미노아아트에셋 때로는 여러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그림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내가 어떤
by 김현지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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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 쓸쓸한 너라는 계절. 마음 속에 남아있는 너.
찬란하고도 쓸쓸한너라는 계절 글 석류 / 그림 오령경 사랑과 이별. 그림에세이. 처음 접해보는 장르의 문학이다.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상과 여행 이야기도 이 책 안에 담겨져 있었다. 쓰라린 기억들과 따뜻한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게 되었다. <너라는 계절>중 벤치. 조금은 아픈 <너라는 계절>을 보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아프다. <너라는 계절>중 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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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YOUTH 젊음의 성찰 [시각예술]
젊음 : 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청춘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젊음이라는 단어와 마주하는 순간. 나는 지금 그 어느 누구보다 청춘의 중심에 서있다. 이번 전시는 그렇게 생각하며 보기로 결심했다.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젊음의 성찰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요새 가장 핫한 전시 < YOUTH > 사실 전시를 보러가기 전 S
by 김수미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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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민한 헬조선 청년에게 성장소설이란 [문학]
가네시로 가츠키 < GO >를 읽고..
우선 왜, 지금, 이 순간 나는 이 책을 접했을까?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싶다. 책에 편식은 있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읽어보려 하는 편이고 일본소설은 특히 좋아하는 장르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헬 조선 청년인 나에게 <성장소설>은 앞만 보고 달리는 나를 더 채찍질 하는 괴로운 고문 덩어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예민하다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맞다. 그
by 김경진 에디터 2017.03.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