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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리컴포즈"를 기다리며
"다른 아이디어 없어?" "새로운 것 좀 없니?" 누군가의 질타에 '제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왔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아니 그래선 안 된다. 나올만한 건 더 있지만 꺼내지 못할 뿐이니 말이다. # 새로운 '경험치'가 필요하니까 일상은 딱딱하다. 그 안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기란 정말 쉽지 않다. 나아갈 길을 단단한 벽이 빈틈없이 가로막은 것
by 이서윤 에디터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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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 이즈 웰!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 세 얼간이의 유쾌하지만 유쾌하지만은 않은 그들의 이야기! “뻐꾸기는 자기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부화할 때가 되면 다른 알들을 떨어뜨려 버린다. 뻐꾸기의 삶은 살인으로 시작하며 이것은 자연의 이치다. 경쟁하거나 죽거나.” 40만 명의 지원자를 밟고 올라온 200명의 신입생들에게 인생은 레이
by 김현우 에디터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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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악의 블루오션 - 국립국악관현악단 2017 리컴포즈
국악의 블루오션을 보다 '전통의 자기 혁명 프로젝트' 2017 리컴포즈 국악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시간을 내본 적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국립극장까지 가는 길이 더욱 특별했다. 극장에 도착해보니 2017 리컴포즈를 공연을 위해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다. 사실 오면서 국악 공연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을까 하고 내심 노심초사했었다. 그래서인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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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Give me courage.
친숙함이 대세다! 스트릿 아트의 대명사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 展
전시회가 개설되었다~~ 그럼 마니아층들은 빠질수가 없지요? 이번 전시는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일명 오베이 자이언트(OBEY GIANT)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입니다. 사진 출처:구글 그라피티 아트란? 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입니다. 그래피티(graffiti)의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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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4곡 4색 '2017 리컴포즈', 진화를 꿈꾸는 전통음악
4곡 4색 <2017 리컴포즈> 진화를 꿈꾸는 전통음악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기회, 공감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지난주 토요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17 리컴포즈> 공연을 보고 왔다. 우선 공연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2017 리컴포즈>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기획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음악을 원료로 한 다양한 음악적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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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르웨이의 숲-나는, 너를 그렇게[문학]
오래될 수 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들,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나의 사랑에 대하여
'청춘',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너무도 짧기에, 그리고 가장 아름답기에 두 글자만으로도 우리들에게 설렘을 주는 단어이다. 하지만 그 시절은 아름다운 만큼이나 그 이면에 큰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도전을 해보고 이에 따른 실패도 해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도전 중, 지금 청춘을 사는, 혹은 살았던 우리에게 가장
by 이현지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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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사회와 '음식' [문화전반]
우리 사회에서 음식과 개인주의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최근들어 수면 위로 떠오른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우리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로 치닫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혼밥'이 나타났다. 이안에서 우리가 소중히 해야할 가치는 무엇일까.
'음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중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인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기본요소를 통틀어 '의식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이 단어의 배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과 가장 연관성이 큰 '식'을 맨 앞으로 불러들이고 그 다음 '주,의'순으로 배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주
by 김경빈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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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PEACE & JUSTICE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 Shepard Fairey (Obey Giant) 오랜만에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Peace & Justice를 주제로 한 그래비티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일
by 고혜원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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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BOOK)
요즘은 확실히 봄이 왔다는 게 실감이 난다. 오늘도 밖은 되게 따뜻해서 밖으로 나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아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햇빛이 따뜻하니까 미소가 절로 나온다. 원래 기분이 좋을 때는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법! 오늘은 그래서 맛있는 이야기를 듬뿍 담고 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문
by 한나라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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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의 그림에세이를 읽으면서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헤민스님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3월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우리는 늘 그렇듯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따뜻해진 날씨와 풍부해지는 감성.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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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의 소용돌이 속 "나는 누구인가" 『페르세폴리스』
사회의 문화, 정치적 상황은 개인에게 큰 영향을 준다.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제약을 건다.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지배자가 아닌 마지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서 적응해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만약 자신의 나라의 문화가 도저히 나와 맞지 않는다면? 혁명과 전쟁 속에서도 반정부적인 성향으로 피가 끓어오르는 걸
by 이해인 에디터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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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학은 무조건 어렵다? 그렇지 않다 ! [문학]
어렵지 않은 과학 책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과학 관련 책이니 어려울 것이다. 재미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처음 책을 접한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 과학적인, 전문적인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는 않는다. 여러가지 예를 들어 최대한 쉽게
by 정하은 에디터 2017.04.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