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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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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글 석류 / 그림 오령경





사랑과 이별.

그림에세이.

처음 접해보는 장르의 문학이다.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상과 여행 이야기도
이 책 안에 담겨져 있었다.
쓰라린 기억들과 따뜻한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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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중 벤치.


조금은 아픈


<너라는 계절>을 보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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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중 벤치.


아련하다


나 또한,
고마운 사람이 아닌,
사랑의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고마운 사람이 아닌,
사랑의 존재가 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의 이런 마음과 생각은
모두 똑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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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중 별.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작은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밝게 빛난다.
내가 그대를 볼 수 있도록 눈부시게 빛난다.
너무 소중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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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중 사랑.


사랑은 정말 미스터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시작되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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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중 트라우마.


소중했던,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기억하게 만든다


나의 트라우마.
당신의 트라우마.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해주길.

우리 모두는
손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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