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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쉽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 너라는 계절 > [문학]
책 < 너라는 계절 >과 함께 추억 속 상대방을 그려보며, 혹은 현재 나와 함께하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갔으면 좋겠다.
갈색의 종이로 된 서류봉투에 담겨진 책을 받았다. 대만에 여행을 갔을 당시 지우펀에서 산 엽서를 점원이 작은 갈색봉투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신 기억 때문에, 나는 택배상자로 택배를 받는 것보다 서류봉투에 받는 쪽이 조금 더 설렌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양을 만져보고, 뜯어지지 않게 꽁꽁 붙여놓은 테이프를 뜯는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이다. 요즘 사
by
박이슬 에디터
2017.04.03
리뷰
도서
[Review] 감성은 때로 가벼워진다
'새벽 감성'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이 조용해지는 새벽 시간, 오늘과 내일 사이에 현실감은 조금 떨어지고 어쩐지 붕 떠 있는 것 같은 시간. 평소에는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이, 말들이 아무렇지 않아 지고, 그 아무렇지 않음에 취하는 시간. 가끔씩 우리는 '새벽 감성'을 담아 글을 쓰곤 한다. 보통 채 몇 시간도 안되서 그 글을 다시 지운다. 나에게
by
최서진 에디터
2017.04.03
리뷰
도서
[Review]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 도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우린 다 같은 마음인걸까? 연애 초반에는 티비에 나오는 그 어떤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부럽지 않았다. 내가 이미 로맨스의 주인공이었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연인을 보려고 고군분투했었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나는 저 네모낳고 딱딱한 티비에게 설레 빠져든다. 이런 감정이 내 연인이 싫어진것이 아닐뿐더러 사랑이란 감정이 식어버린것은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담담하지만 기억 속에 남게되는 문장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고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 할 수 있는게 바로 작가라는 사실을 한번 더 깨달았다. #1. 사랑의 계절 사랑을 시작하면서 이별의 끝을 바라지는 않지만 사랑과 이별은 공존하고 있다. 사랑과 이별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감, 외로움 , 그리움, 후련함 등등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Review] 너라는 계절
찬란하고 쓸쓸한 너라는 계절. 마음 속에 남아있는 너.
찬란하고도 쓸쓸한너라는 계절 글 석류 / 그림 오령경 사랑과 이별. 그림에세이. 처음 접해보는 장르의 문학이다. 사랑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상과 여행 이야기도 이 책 안에 담겨져 있었다. 쓰라린 기억들과 따뜻한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게 되었다. <너라는 계절>중 벤치. 조금은 아픈 <너라는 계절>을 보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아프다. <너라는 계절>중 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기억의 조각들
요즈음에는 SNS던 책이던 짧은 글귀나 에세이의 형태가 많이 보인다. 사실 그러한 글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유는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미화되고 꾸며진 표현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예쁜 글이라며 보내와도 한번 쓱 보고 마는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리뷰] 사람이라는 계절 [문학]
흔한 사랑의 미학과 매력.
사람이라는 계절에 대하여 사랑+에세이=흔함(Common) 서점에서 갖가지 그림에세이와 여행에세이, 그리고 사진에세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랑과 에세이의 조합은 흔한 것이 되어버렸다. 중고서점에 가면 쌓여있는 에세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는 어쩌면 이 책도 그런 에세이라고 생각해서 미리 단정 지어 놨었나보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연재된 것을 책으로 묶었으
by
고도영 에디터
2017.03.31
작품기고
[쓰다듬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사랑, 여행, 너, 나'라는 쓸쓸하고도 찬란한 계절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얼굴을 먼저 보게 되듯이, 새로운 책을 보게 되면 책 표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책 표지가 마음에 들면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게 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도 책 표지에 끌려서 읽고 싶었습니다. 제목처럼, 표지 그림에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표지를
by
조현정 에디터
2017.03.28
리뷰
도서
'그리움'이란 감정을 꺼내 줄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그리움'이란 감정을 꺼내 줄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난 개인적으로 에세이의 장르가 로맨스일 때는 굳이 찾아서 읽지 않는다. 소설은 잘 읽는데, 에세이는 글쎄.... 너무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안 되는 건가.. 하지만 이 책에는 '사랑'만이 아니라 다른 주제도 다루기에 읽어보았다. 게다가 에세이들이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들이기에 더욱 부담이 없
by
정하은 에디터
2017.03.24
리뷰
도서
[Review] 아프지만 찬란했던 너라는 계절 [문학]
가슴 아픈 외사랑이든 혼자 하는 짝사랑이든, 혹은 서로를 향해 있는 사랑이든. 그것이 어떤 종류이건 '사랑'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공감 할 외로움과 그리움.
세상에는 읽어 볼만 한 책이 참 많지만, 나는 그 중에서도 로맨스 장르는 즐겨 읽진 않는다. 감정이입을 깊게 하기 때문인데, 슬픈 결말이라면 더욱 몰입해버려서 마치 내가 겪기라도 한 일인 양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마음이 참 싱숭생숭했다. 그래서인지 깊이 올라오는 이 감정에 더욱 몰두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골랐다. 너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19
리뷰
도서
[Preview] 도서 -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12만 명의 가슴에 따스한 봄바람처럼 다가온 이야기
12만 명의 가슴에 따스한 봄바람처럼 다가온 이야기, daum 브런치 연재 감성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2-7(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by
김수현 에디터
2017.03.11
리뷰
도서
[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아무런 의미가 담기지 않아도 좋으니, 네가 먼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나는 날아갈 텐데. 너는 언제쯤이면 나를 날 수 있게 해줄까.
12만명이 구독한 그림 에세이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보고 싶다는 말에 너는 짧은 대답만 보낼 뿐, 끝끝내 보고 싶다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흘러가는 말이라도 진심이 아닌 건 하지 않겠다는 의지일까. 그래서 나는 네게 더 목마르다. 아무런 의미가 담기지 않아도 좋으니, 네가 먼저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나는 날아갈 텐데. 너는 언제쯤이면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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