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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 뮤지컬 "어른 아이"
나이 값을 스스로 못한다고 자책하는 이들이 있어요. 시간은 똑같이 흘러 나이는 똑같이 먹지만 모두가 그 나이에 맞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나이보다 우리는 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으니까요....
단 한마디로 리뷰하고 싶다. “꼭 봐야할 가족 뮤지컬이다.” 그동안 많은 뮤지컬들을 관람했지만, 단순한 재미를 넘는 뮤지컬은 처음 인 것 같다. 처음 관람을 위해 친구와 극장에 입장을 했을 때,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놀랐고,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다. 공연 시작 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떠들며, 울고, 의자를 발로차는 등 얼굴을 찌뿌리게 하는 행동들을 했다
by 김은아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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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아트페어2017'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의 소리 [전시]
지난 8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는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에 다녀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시는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올해는 특별히 기획전까지 더해졌다고 하여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어떠한 ‘기획’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기획이란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는 대로, 그저 모인 대로 배치하는 것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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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재의 새로운 발견,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신선한 소재들의 향연. 일반적 가구가 아닌 작품으로서 존재한다.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바꿔주고, 의미를 만들어주는 이들의 가구. 전시의 주제인 '사물의 소리'가 들리는 디자인아트페어2017이다.
이번 전시주제인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를 느껴볼 수 있는 아트페어였다. 여러 소재들을 활용한 가구를 볼 수 있었다. 디자이너의 손을 걸친 가구는 그 이상의 존재감을 갖고 있었고 작품으로서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구’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생활용품이 아닌,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변신시켜주고,
by 진실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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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부평문화포럼 < 우리는 누구나 OO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
<제9차 부평문화포럼>문화다양성 정책포럼 "우리는 누구나 OO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고정관념에 갇힌 생각과 활동을 하고 있진 않을까?이번 제9차 부평문화포럼에서는 문화다양성을 주제로서로의 다름과 차이로 우리 생활 속에 어떠한 차별과 배제가 있는지,그리고 우리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우리
by 부평구문화재단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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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정말 진보하고 있을까? 연극 < 호모 로보타쿠스 >
인간의 모습을 한 노동 기계, 호모 로보타쿠스
오늘날의 시대는 그 속에 살고있는 우리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흘러간다. 기술은 매순간 진보하며 이전의 것들은 추억할 새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러한 기술진보의 분명한 한 가지 방향성은 인간의 편리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인간은 수많은 일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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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누구에게나 가보고 싶은 길이 있다. [전시]
아라비아의 길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와 역사를 여행해보려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국가라는 것, 내전 등으로 인해 조금 위험한 중동 국가라는 인식 이외에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모르는 만큼 신비롭고 그래서 더 궁금한 참에 좋은 전시가 생겼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만큼 좋은 출발은 없다. 이번 전시로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라비아는 중근동 고대
by 이정민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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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리대왕, '환경' 속에서의 인간의 본성 [문학]
인간의 본성 때문인가. 혹은 주어진 환경의 영향인가.
인간은 무엇인가에 관한 여러 가지 고민들 인간의 본성에 관한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에 대한 연구는 기존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사회 계약설을 설명할 때 홉스는 인간이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 자기 보존의 욕구를 들었으며, 모든 인간은 생존과 이익 추구를 위해 이기적 행동에 돌입한다는 성악설을 주장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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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일전에 서울에서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특정 진로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었는데, 특강에 참여했을 당시 나는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특강은 나처럼 아직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해 이런저런 분야를 다양하게 접해보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 확고한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 자신의
by 노혜상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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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삶을, 살아가줘
대담하게 살아. 계속 나아가. 안주하지 마. 잘 살아줘. 살아줘.
"대담하게 살아. 계속 나아가. 안주하지 마." "잘 살아줘. 살아줘." <미 비포 유>의 주인공은 모든 것을 '가졌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 중 많은 것을 '잃어버린' 남자입니다. 그런 그와 사랑에 빠진 그녀에게, 그는 위 내용의 '마지막 편지'를 남깁니다 - 본인이 선택한 본인의 마지막과 상당히 모순되는 말이었지요. 이 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
by 김진영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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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박물관에서 떠나는 여행, 아라비아의 길 [전시]
박물관에서 느끼는 여행의 향기,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전
블록버스터 전시인 이집트 보물전을 기획해 선보였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7년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여태 이집트는 수없이 다뤄왔던 주제였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요소는 바로 ‘미라’가 전시되었는지 이다. 그렇다면 이집트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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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 _미지의 아라비아를 향한 여정
미지의 공간으로만 느껴졌던 아라비아, 그들이 지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마주치게 될까?
고대 문명의 발자취와 메카를 향한 성스러운 순례의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립중앙 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는 그간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아라비아 반도는 고대부터 향 교역의 중심지였고 이슬람교가 창시된 이후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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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파란 하늘이 반가운 요즘
매일매일 파란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매일 아침 집 밖을 나서기 전에 날씨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나- 긴팔을 입어야하나, 반팔을 입어야하나- 그런데 요즘은 날씨말고도 확인할 것이 하나 더해졌죠? '미세먼지' 길거리에 마스크를 끼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때 환경보호 포스터그리기 대회가 열리면 산소호흡기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을 그리곤 했었는데, 그게 정말로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