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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라서 소중해, 센스8 [시각예술]
공동체에 전하는 메세지, '우리'를 위한 드라마 < 센스8 >
<본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출처: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인기작이자 최근 시즌2를 시작한 드라마 센스8. 배우 배두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한국에서도 여러 번 로케이션 촬영을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위쇼스키 자매 감독의 넷플릭스 화제작 센스8! 단순히 재미있어서 그렇게 흥한 것일까? 아니, 좀 더 들어가서 살펴보면 더 큰 매력을 찾을 수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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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로공단',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위로하다 [시각예술]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노찾사, '사계' 中 6,70년대 한국의 경제 성장은 가히 눈이 부실 정도였다.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의 가파른 발전으로 해가 다르게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여기까지가 학창시절 사회 시간에 내가 배운 전부였다. 하지만 영화 '위로공단'에서 본 그 시절에 대한 묘사는 사뭇 달랐다. 눈부신 경제성장
by 명수진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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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2 - '근황'
만남은 사치, 헤어짐은 오만.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이별은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조금은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가을방학, 근황>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다. 사실 캘리그라피를 쓸 때 항상 좋아하는 노래들을 골라서 쓰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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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饮料] 커피말고,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CoCo편
한국만큼 커피가 비싼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
중국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놀라신다.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중국은 전혀 그런 모습이라곤 볼 수 없었으니까. 이것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중국이다. 유학 가기 전 한국에서 너무도 흔한 카페가 중국에 있겠어? 하면서 봉지 커피 많이 챙겨갔다. 그런데…. 꽤 있었다. 특히 한국 브랜드의 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였기에 말할 수 없는 뿌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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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서오세요~ 카페 '라스트 챈스'입니다!
그들의 커피엔 행복 커피라는 이름이 붙어있듯이 그 자그마한 공간에서, 우리도 함께 있으면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커피를 마시며 주변을 돌아보면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듯한 한 잔의 티타임 같은 공연이기도 했다.
흔히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는 신촌. 먹을거리 놀거리가 많아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완벽한 이 신촌역 5번 출구에 2016년 7월, 뮤지컬 전용 소극장이 자리했다. '세븐파이프홀'은 지리적 편의성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극장인 만큼 쾌적한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자랑했다. 많은 소극장들이 가지는 불편한 관람환경과 비교해보면 공연 시작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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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웹툰]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종종 과거를 탓하며 살곤 한다. '그 떄 그러지만 않았더라면'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가 그 순간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후회되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여기, 바라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엿본다. 네이버 웹툰 <한 번 더 해요>의 주인공인 선영과 대광은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까지 한 부부이다. 하지만 대화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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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꽤나 신선했다. 대학로에서 가 본 몇몇 소극장에서는 대부분 무대가 맨 앞에 있고, 관객석이 있는 일반적인 극장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장은 신기하게도 무대가 가운데 있고, 관객석이 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구조였다. 게다가 관객석 중간중간에는 극을 위해 사용되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고, 무대와 정말 가까운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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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우디 문화를 아시나요? - 아라비아의 길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오랜만에 문화초대로 인사드리네요. ( _ _*) 지난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정말 중앙박물관을 애정하는 프로관람객입니다. :) [REVIEW] 도시, 미술, 사람들. 중앙박물관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REVIEW] 과거의 시간에는 문화유산과 사람이 담겨있다.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제가
by 유지은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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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SMR" 귀르가즘의 즐거움 [문화전반]
감각적 쾌락을 즐기다 - ASMR
ASMR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감반응 "ASMR" 을 아시나요? "ASMR" 은 <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의 줄임말로 "자율감각쾌감반응" 이라고도 부릅니다. 청각적 요소에서는 귀르가즘이라고도 부르는 ASMR은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혹은 인지적
by 서경연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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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는 본관 1층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과 제7전시실 총 세 곳에서 진행된다. 제 7전시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제 7전시실에 들어서면 이번 해에 새롭게 도입된 기획전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가구를 선보인다. 가구와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예상할 수 있도록 전시장 공간의 일부를 활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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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모르고 살기엔 너무도 매혹적인 수많은 이야기들 아라비아의 길 아라비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모래 바람, 온 몸을 둘러싼 옷, 석유부자…저는 보통 ‘아랍’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무언가 모래가 가득할 것만 같은 사막의 이미지가 제가 현재 아라비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였습니다. 조금 더 과거로 가자면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라는 두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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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잉카전, 그리스전, 이집트전, 폼페이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문명과 문화를 소개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번에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전을 통해 아라비아의 문화를 소개한다. 많이 들어본 문화이지만, 유럽의 역사 위주로 구성된 역사교과서들로 인해 제대로 배워
by 위나경 에디터 2017.05.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