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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몸짓으로 전달하는 이야기, 무언극 '이불'
대사가 없어도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연극. 마임의 새로운 매력과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불'
예술은 언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다. 악기연주가 그 대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연극도 언어를 넘어선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이번 연극계에 무언극이 오른다. 이강백 작가와 마임이스트 이두성이 만나 만들어가는 작품 ‘이불’이다. 대사가 없는 연극을 상상해보았다면, 작품 ‘이불’의 모습일 거다. 기존 이강백 작가의 작품도 적은 대사 속에 깊은 여운을
by 진실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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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보다 더 진한 가족 이야기, ‘허삼관 매혈기’ [문학]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통해 아버지와 가족의 삶을 뒤돌아보다
5월의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게다가 올해는 5월 3일에 석가탄신일이 있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긴 황금연휴도 있었다. 가족이란 대체 무엇일까. 가끔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한, 이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집합체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소설 ‘허삼관 매혈기’에 등장하는 허삼관은 언제나 가족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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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비부인 [공연예술]
우리가 '오페라'를 지루해 하지 않는 이유
나비부인이 막을 내리고 난 후 찾아온 궁금증이 있다. 초초상이 핑거톤과의 결혼을 계속 지속시키고 싶었던 이유는 그를 향한 진실된 사랑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결혼에 대한 집착과 미국이라는 나라의 일부가 되기 위함 때문이었을까. 만약 후자가 맞는 것이라면 그녀가 결혼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녀가 결혼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일부가 되려고 했던 이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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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상상을 덮어라, 무언극 "이불"
무언극 "이불" 속 으 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불 ㅇ 공연기간 : 2017. 5. 18(목)~ 5. 28(일) 평일 8시 / 토 일 4시 / 월 쉼 ㅇ 공연장소 : CKL 스테이지(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B1) ㅇ 런타임 : 50분 ㅇ 제작 :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 ㅇ 기획 : K아트플래닛 ㅇ 후원 :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
by 정유정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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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이불'
무대 위는 조용하다. 막이 오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기대한다. 스포트라이트와 무대 그 사이를 울릴 누군가의 음성을. 무대 위는 조용하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격정적인 조용함. 절제된 몸짓, 손짓, 숨소리, 시선을 타고 감정의 파도가 흐른다. 이전에 선돌극장에서 연극 심청을 했을 당시, 마임이스트 이두성님의 연기를 처음으로 봤었다. 그 때 느꼈던 층격이
by 신은지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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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In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특별전, 기획전에 늘 관심을 가지고 매번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하는 편이다. ‘박물관’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오래된 유물들이 전시된 약간은 따분한 역사책에서나 등장할 법한 공간이라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주제에 대하여 재미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고 나는 늘 기대에 부흥
by 송주리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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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 비정상인가요? :소설 '편의점인간' [문학]
'정상적인 인간'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정상이 되어야 할까?
본 오피니언은 책 <편의점인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 나는 이물질이 되었구나. 나는 멍하니 생각했다.가게에서 쫓겨난 시라하 씨의 모습이 떠오른다. 다음은 내 차례일까? 정상 세계는 대단히 강제적이라서 이물질은 조용히 삭제된다. 정통을 따르지 않는 인간은 처리된다. 그런가? 그래서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 고치지 않으면 정상인 사람들에게 삭제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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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아트페어2017-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디자인아트페어 2017 Design Art Fair 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2017.5.5 - 5.14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어떠한 예술장르가 안 그렇겠냐만은, 전시는 다른 장르에 비해서 희소적인 가치가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소중한 기회로서의 예술적 만남. 소장할 수 있는 책이나 영화와는 달리 전시는
by 김지선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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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28) 이불 @CKL 스테이지
이불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연극 <이불> 대표 포스터 연극계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무언극'이 봄꽃 한창인 5월, 청계천변에 위치한 CKL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무언극 <이불>은 잠을 이룰 수 없는, 꿈을 꿀 수 없는 메마른 현실에서 마지막 사력을 다해 만나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는 작품이다. 희곡의 대가 이강백 작가가 마임이스트를 위해 특별
by 장혜린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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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재에서 시작해 편견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 - 디자인아트페어 2017
디자인, 모든 매체의 경계를 허물다.2017 Design Art Fair 디자인아트페어를 방문했던 날 전국에 최악의 황사가 오던 날이었다. '그래도 아트페어는 실내에서 하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며 집을 나섰다. 짙은 황사때문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않아서 아트페어장도 텅텅비었으면 어떡하나 하며 한가람 미술관으로 향했다. 그런데 왠걸 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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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많은 우리들을 위한 상상의 세계, 이강백의 '이불'
작 이강백연출 윤혜숙 출연 이두성, 김 정, 조의진, 강혜련 ㅇ 공연기간 : 2017. 5. 18(목)~ 5. 28(일) 평일 8시 / 토 일 4시 / 월 쉼ㅇ 공연장소 : CKL 스테이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B1) ㅇ 런타임 : 50분 ㅇ 제작 :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ㅇ 기획 : K아트플래닛ㅇ 후원 :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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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지친 당신의 삶 '빠이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저는 여행책을 자주 읽는 편이 아니에요.왜냐하면, 그쪽으로 여행을 안갈껀데...이 여행책을 읽어서 무얼하지?대리만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이죠. 결국 여행책은 비행기티켓 끊었을 때, 그때 봐요. 여행책은. 여행가면 이해할 수 있잖아요.. 라는게 제 생각이였죠. 하지만 이번 '빠이'책은 달랐어요.여행길, 맛집, 호텔이
by 이지윤 에디터 2017.05.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