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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필요한 폭력성에 대하여 [문화 전반]
2017년, 내가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관람한 영화는 < 1987 >이었다. 여러 가지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기에 영화에 관한 후기나 평들을 찾아보지 않았고, 세부적 내용에 관한 정보 없이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한 몇몇 장면으로 인해 나는 어두운 상영관에서 눈을 질끈 감고 고통스러워했다. 영화는 화장된 유골과 고문 등 죽음과 폭력에 관련된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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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리 속 감상, 다르면 다를수록
따뜻한 저자와 산책길
[Review] 원리 속 감상 다르면 다를수록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도킨스가 생각났다. 그의 저서에 관해서는 독자의 수많은 관점과 의견이 있지만, 필자는 뭐가 되었건 그를 인본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도킨스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책의 저자는 도킨스와 전혀 다른 색채를 띄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굳이 도킨스가 생각난 것은, 저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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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을 알 수 있는 책 ,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 , 다르면 다를수록
어린시절부터 자연, 과학, 생물 등 흔히들 말하는 '이과 용어'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 책을 참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 책은 내가 단순하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자연 , 흔히 알고있는 얕은 지식보다는 더 깊은 내용들을 읽기 쉽게 기록하고 있는 책이었다. 자신이 아는 지식을 상대방의 지식 유무에 상관없이 전달하는 방법이 얼마나
by 김지연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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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과학, 감성을 만나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최재천 교수의 생태 에세이
Prologue 당신은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합니까? 아름답다, 예쁘다, 사진으로 남겨야지.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중, 벚꽃과 개미와의 상생관계, 벚꽃이 성질 급하게 꽃을 먼저 피우는 이유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 있나요? 저는 이 글을 쓰기 전, <다르면 다를수록>을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유전자에는,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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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당신/ 특집 ] 10. 앞으로도 내가 가야할 곳은 많으니까 : 송다혜, 이예지
마음 가는 대로, 내가 가장 나일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곳으로 떠나는 인생의 여정.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00. 여행의 시작 12월 31일의 마지막 초침이 째깍, 00분 01초가 지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1초 전과 같은 세계 속에서, 또 다시 1월 1일이 돌아 왔다. 매 해 마다 열두 달의 같은 날짜들이 반복되고, 우리는 늘 그 속에 살지만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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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담아 만드는 요리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보기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은 무언가를 먹는다. 너무 일상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먹는 행위를 <킨포크 테이블>과 같은 요리에세이를 읽을 때면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이고 필수적인 행위이다. 단지 그 뿐이라면 동물의 먹는 행위와 인간이 먹는 행위는 다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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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instagram instagram 하네. [문화전반]
딘의 instagram을 들은 후, SNS에 대한 짧은 고찰
가수 DEAN(딘)의 곡 instagram은 나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음악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딘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우울한 느낌의 멜로디가 잘 어울러지는 이 곡은 무엇보다도 모두가 공감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내일이 올 걸 아는데 난 핸드폰을 놓지 못해 잠은 올 생각이 없대 다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하네 잘 난 사람 많고 많지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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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르기에 아름다운 삶,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문학]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와 부드럽게 손에 감기는 표지의 촉감을 느끼며 너무나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과학 과목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 그저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며 생물책을 펼쳤다가 큰 코 다친 적이 많았고, 부끄럽지만 졸업 이후로는 과학 관련 책이나 교양 수업은 열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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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서울미술관 개관 5주년 특별전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사실 '부암동'이란 동네는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서는 쉽게 가긴 힘든 동네다. 강남에서 강북을 간다는 건 큰 마음을 먹고 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좋다고는 말 못할 북악산자락에 있는 동네다 보니 미술관 전시를 목적 삼아 부암동으로 향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알게 된
by 오윤희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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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0] 라면에 파송송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라면에 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라면에 파송송 2018.02.02 금요일, 오후 8시 2018.02.03 토요일, 오후 6시 2018.02.04 일요일, 오후 5시 대학로 라이브 썸데이즈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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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라면에 파송송 [뮤지컬, 대학로 라이브 썸데이즈홀]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라면에 파송송 - 힐링코믹뮤지컬 - 과거에 매달려서 우울해하지 말고, 미래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 밤이 있어야 아침이 오니까 <시놉시스> 가장으로써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는 다훈. 죽음을 택하여 한강다리에서 몇 번이나 뛰어내리지만 죽는 것 하나도 그에겐 어렵다.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삶을 이어가는 다훈. 우연찮게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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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
반짝이파티☆
제목 : 삼일천하 영롱한 그 자태 혼자 외로히 있어 집에 데려왔더니 삼일만에 내 곁을 떠나 하나의 영롱한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셨구려 내 마음 다 주지도 못하고 삼일만에 떠나가 야속하구려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장을 하다가 3일전에 인기가 아주 많아 구하기 힘든 섀도우를 눈에 바르던 중 손에 묻은 로션때문에 그만... ! 미끄러져 바닥에 빈짝이파티☆가
by 손은아 에디터 2018.0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