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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도 안 궁금한 나의 군대 Diary (완) [사람]
사소한 것에 웃고 감사하던 나의 이야기
이번 역은 송탄, 송탄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This stop is Songtan, Songtan. this doors are on your left. 누구보다도 길었던 중간고사 시험을 마치고 나의 집인 평택으로 내려갔다. 평택으로 가기 위해서는 송탄역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익숙한 저 멘트를 들을 때마다 나는 매번 소름이 돋고 만다. 다시
by 정일송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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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는 50년째 고도를 기다린다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지만, 우리는 그 반복 속에서 ‘고도’를 기다릴 수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한 임영웅 연출의 <고도를 기다리며> 50주년 기념!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은 오는 5월 극단 산울림 임영웅 연출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초청하여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선보인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세계 현대극의 흐름을 바꾼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1969년 임영웅 연출에 의해 한국 초연되었
by 주혜지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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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다림의 묘미, 펜팔 [기타]
펜팔은 모든 것이 급박하게 바뀌는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기다림이라는 미덕을 가르쳐준다
나는 10년간 해외 펜팔을 해왔고, 펜팔을 하면서 정말 많은 다양한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펜팔은 내가 해봤고, 현재진행형으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고 또 잘 알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더불어 내 일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펜팔 친구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가진 음악, 영화, 드라마, 책 취향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도 할 수 있다. 인터넷의
by 김초현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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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리뷰입니다.
<PROGRAM>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Op.3-2 프렐류즈 Op.23 No.1-5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Op.24 "봄"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왈츠 스케르초, Op.34 내 생애 첫 클래식 공연,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
by 이수진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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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화려한 귀환!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Medea on media)"
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는 고전과 현대가 한데 어우러진 작품이다.
메디아 온 미디어 Medea on media 2019년 5월 14일(화) - 6월 9일(일) 한남대로 158(극단성북동비둘기 연극실험실) 화-금 8시, 토,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한국 ‘아방가르드’ 연극의 대명사로 불리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대표작 <메디아 온 미디어(Medea on media)>가 돌아왔다. 공연은 5월 14일(화) 개막
by 이다선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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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파 없이 그려낸 가족들의 연대기, 미스 리틀 선샤인 [영화]
모난 서로에게 건네는 모난 위로의 쳇바퀴
나처럼 흔한 좌충우돌 가족영화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틀었다가는, 리얼한 가족들의 불화 폭격에 다소 어리둥절해질 수 있다. '노랑노랑'한 귀여운 영화의 색감과는 달리 이 영화에서 그려내는 가족의 모습은 날 것 그대로에 가깝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그들의 성격이나 사연 모두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마냥 불행한 가정은
by 한민희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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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적인 색채를 내뿜는 래퍼, 빈지노(Beenzino) [음악]
팬심을 가득담아 빈지노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1. 빈지노의 음악을 접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래퍼 빈지노(Beenzino)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이 글은 팬심에서 비롯됐음을 밝힌다. 87년생 임성빈, 빈지노라는 이름은 미국 래퍼 벤지노(Benzino)에서 본명 임성빈의 빈을 붙여 만든 이름이라고 한다. 내가 그의 음악을 접한 것은 2011년 Always Awake라는 노래를 통해서였다. 이전까
by 최수진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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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신선하고 색다른 공연 - 달달콘서트
달달콘서트, 뮤르(MuRR), 국악재즈
*** REVIEW *** 국악창작그룹 MuRR의 <달달콘서트> 아늑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던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 충무로역에 내려 조금 걷다보니 북적북적한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외국인 관광객들과 뛰어노는 어린아이들, 전통혼례를 막 끝냈는지 고운 한복을 입고 나오는 새신부와 새신랑, 마치 명절을 맞이한 듯한 기분이 드는 정겨운 풍경들이
by 정선민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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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네가 있어 난 더블린에 왔어 [여행]
톰 미쉬를 보러 떠난 아일랜드 여행,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그와의 우연한 만남
네가 있어 난 더블린에 왔어 - 180514 Tom misch in Dublin, Ireland 이것도 벌써 1년 전의 일이다. 작년 4월, 독일로 교환학생을 온 지 한 달 정도 넘어가던 무렵이었다. 학교생활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낯선 독일 생활에도 꽤 적응했다. 쌀쌀한 회색빛의 날씨도 이제는 조금 포근해져 있었다. 봄이 오니 몸도 근질근질하고, 공연도
by 임정은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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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설가 김영하의 여행, 그리고 나의 여행 '여행의 이유' [도서]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리뷰.
여행의 이유 -김영하 산문-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다." 지은이: 김영하 출판사:문학동네 정가:13,500원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를 읽었다. 제목만 보고 단순히 저자의 여행기겠거니 짐작했는데, 그보다는 좀 더 본질에 가까운 진짜 ‘여행의 이유’를 탐구하는 책이었다. 물론 저자의 재미난 여행 에피소드도 함께한다. 학생 시절 최
by 김지은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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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기 넘치는 음악 여행 - 아프리카 오버랜드
곳곳에서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기분 좋은 계절. 5월은 그 이름만 들어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마성의 계절인 듯하다. 훌쩍 여행을 가고픈 따스한 날씨에 꼭 알맞은 공연이 여기 있다.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여행을 주제로 한 <아프리카 오버랜드>가 바로 그것. 뮤지션 하림이 아프리카를 직접 여행하며 현지에서 느낀 감성으로 만든 미발표곡을 들
by 신은지 에디터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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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쁜 놈 때려잡는 착한 놈', "열혈사제"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본 드라마의 폭력성 [TV/드라마]
2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열혈사제>. <열혈사제>는 그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흥행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었을까? 유사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 드라마의 서사 구조에 내재된 폭력성을 짚어본다.
최근 약 두 달 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열혈사제>가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열헐사제>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방영되었던 40부작 드라마로, 이명우 감독과 박재범 작가의 작품이다. <열혈사제>는 마지막 회에 22%(닐슨코리아 제공)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특히 시청률 20% 달성
by 이승하 에디터 2019.05.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