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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EVERYONE’S A STAR! - 5 Seconds of Summer의 화려한 귀환 [음악]
Republic Records와 손잡은 5 Seconds of Summer의 신보 발표
EVERYONE’S A STAR! 지난 11월 14일, 2022년 완전체 앨범 이후로 그룹으로서의 앨범 발매를 멈추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던 5 Seconds of Summer가 수많은 해체설과 루머들을 딛고 < EVERYONE’S A STAR! > 앨범을 발매하였다. 5 Seconds of Summer 멤버들은 직전 앨범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띠고 있
by 김다영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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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도 사실 체인소맨 본 적 없어 [음악]
요네즈 켄시의 3곡(KICK BACK, IRIS OUT, JANE DOE)으로 애니매이션 체인소맨을 200% 즐길 수 있다.
* 본 내용은 TV 애니메이션 ‘체인소맨’과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내용 및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애니 체인소맨을 보게 된 이유는 원작도 화제성도 아닌, 순전히 요네즈 켄시의 'KICK BACK'이라는 노래 때문이었다. 유튜브 뮤직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듣게 된 이 곡은 전기톱을 시동하는 소리로 시작한다. 전기톱과 같은 기계의 강
by 김정현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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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는 현재가 되고 -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전시]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서양 미술사 600년의 흐름 속으로
서양 미술사 600년을 압축하다 *참고* 1. 이층에 걸쳐 진행되는 전시 -1층: 1.르네상스+2.바로크 -지하 1층: 3.로코코+4.인상주의+5.모더니즘 2. 카메가 표시된 작품만 사진 촬영 가능 르네상스에서 모더니즘까지 서양 미술사 600년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이 현재 세종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
by 한세희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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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 난 연기를 시작하려 해 [음악]
Alex Sampson - Play Pretend 의 노래 가사 2절을 해석하며 '짝사랑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전 글인 '다시 사랑에 빠지는 널 보는 건 힘들기에'를 먼저 감상 후, 본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Alex Sampson의 < Play Pretend >라는 노래는 사랑하는 그녀의 새로운 사랑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화자의 심정을 담아낸 노래이다. 사랑, 그중에서도 외사랑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해당 노래를 해석해 본다. 이 글은 2절부터
by 임가은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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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검은 심장을 갖게 된 빌런들의 이야기 - '위키드' 같은 프리퀄 작품 소개 [영화]
악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
1년의 인터미션 시간을 거쳐 영화 <위키드: 포 굿>이 2025년 11월 19일 개봉했다. 순간적으로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믿고 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약 220만 명의 관객을 현혹시킨 위키드의 끝은 과연 어떻게 끝나게 될까? 서쪽 마녀라 불리기 이전에 ‘엘파바‘란 이름을 갖고 있듯 모든 악인들
by 이상아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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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이 지나고 남겨진 것 [영화]
신이 세상의 그림자에서 눈을 감아주었다면 그들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었을까? - 사랑의 모든 과정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그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이 영화는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만개하며, 결국 고요히 낙엽이 지기까지의 감정 온도들을 기록한 정교하고 섬세한 이야기이다. 영화는 감정의 가장 섬세한 결을 마치 손대면 흩어질까 조심스레 다가서지만 무엇보다 세심하게 포착해 낸다.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엘리오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무거
by 손가은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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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돌아갈 곳 없던 우리의 이야기 - 뮤지컬 '집이 없어'
웹툰 장르의 접근성과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의식을 모두 갖춘 뮤지컬, ‘집이 없어’
네이버웹툰 인기작 ‘집이 없어’가 오는 11월 26일 뮤지컬로 첫선을 보인다. 와난 작가의 웹툰 ‘집이 없어’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재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청소년기의 상처, 결핍, 그리고 관계를 통해 회복되는 감정을 현실적인 감수성으로 풀어내며 여러 독자층의 지지를 얻은 작품이다. 2024년 월드웹툰어워즈 수상, 2022년 오늘의 우리만
by 황수빈 에디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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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흔들리는 시대의 예술 - 예술은 죽었다 [도서]
예술은 죽었다는 말은 결국 새로운 예술을 향한 출발점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몇 년 전, <관객을 만드는 예술경영>이라는 책을 읽었다.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한 문장이 있는데, 어쩌면 그 문장이 내가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더 관대하게 세상을 바라보아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된 출발점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예술이란 특권은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것이고, 예술이
by 임채희 에디터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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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렇게도 많은 작약과 공터가 [도서/문학]
허연의 여섯 번째 시집 『작약과 공터』, 수많은 "작약"과 "공터"에서 초연해진 목소리를 듣다.
최근에 사진첩을 정리했다. 저장 강박에 가깝게 쌓아둔 스크린샷과 이제는 만나지 않는 얼굴이 여럿 남아있었다. 그때는 사랑했지만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드래그해서 삭제 버튼을 누른다. 그걸 수십 번도 반복하며 수백 개의 사진을 깨끗하게 지웠다. 정리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곳에 남겨둘 사진을 골라내느라 시간을 허비했지만.
by 정현승 에디터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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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안산, 황금용
독일 작가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황금용'이 한국의 안산과 만나다
독일 작가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황금용'이 한국의 안산과 만나다 7개의 파편적 에피소드, 48장으로 구성된 비선형적 이야기, 6명의 배우가 17개 역을 교차하여 연기하는 파편적인 구조 연극 [안산, 황금용](작 롤란트 쉼멜페니히/윤색·연출 최치언/제작 창작집단 상상두목)이 오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씨어터 쿰에서 관객을 만난다. 연극 [안
by 박형주 에디터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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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트랍스는 가치 있는 인간이 되고자 했다 - 트랩 [연극]
까마귀 떼의 법정, 혹은 향연
연극 <트랩>의 원작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사고>는 법의 무력함을 말함으로써 인간의 양심을 다시금 각성하게 했다. 한편, 하수민 연출은 원작 <사고>를 서울시극단 레퍼토리 공연 <트랩>으로 작업하면서 프리드리히가 질문한 인간의 양심을 인간의 가치로 확대해석하고자 한다. 자동차 사고로 우연히 퇴직 판사 집에서 묵게 된 트랍스는 집주인과 그 친구들의 모의재
by 진세민 에디터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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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왼손은 사실 신의 손이었어 [영화]
영화 <왼손잡이 소녀>가 보여주는 정상성의 전복 가능성
“왼손은 악마의 손이야!” 이 말을 들은 어린 이징은 순간 이렇게 생각한다. 왼손이 악마의 소유라면 왼손이 저지른 일은 악마의 책임일 것이다. 그렇게 이징은 자신과 자신의 왼손을 분리한다. 그리고 악마의 손에게 나쁜 일을 맡긴다. 그건 악마가 한 일이지 이징 본인이 한 일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믿으며. 전 세계 인구의 약 10%가 왼손잡이라고 한다. 한국은
by 이하영 에디터 2025.11.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