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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리지만 강한 래퍼 "김하온" [사람]
하나하나 주옥같은 김하온의 어록을 한 번 느껴보세요.
랩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던 내가 우연히 본 랩 동영상에 꽂혀 다른 영상을 찾아본 래퍼가 있다. 이제는 성인이지만 고등래퍼2에 나와서 우승을 거머쥔 "김하온"이다. "다음 생엔 울창한 숲의 이름 모를 나무로 태어나 평화로이 살다가 누군가의 유서가 되고 싶다."라는 그의 유서에서 왜 김하온이 인생 2회차 인지 알 수 있다. 평화를 원하는 래퍼 김하
by 허연수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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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미를 잃고 있습니다. [사람]
취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나는 요즘 자꾸만 취미를 잃고 있다. 오랫동안 즐겨왔던 나름의 취미들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악기 연주가 취미였다. 피아노, 플롯, 기타, 드럼까지,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은 항상
by 정다영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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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려한 욕망의 모습도, 소외된 사람들의 인생도 담아내고자 했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그의 전시가 특히 기대되는 이유들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서울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그리스와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순회 전시 중이며, 이번 서울 전시회는 14번째 전시회다. 1871년 보불전쟁이 끝나고 프랑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대로 불리는 ‘벨 에포크’,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열정과 욕망이 가감 없이 드러났던 물랑 루즈를 바탕으로
by 권묘정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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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앙리 툴루즈 로트렉
다이내믹한 "벨 에포크" 시대로의 초대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학창시절 현대 미술 교양 강의에서였다. <물랭 루즈, 라 굴뤼>, <제인 아브릴> 등 그의 포스터 작품을 접했다. 그의 그림에 빠져 한동안 빈티지 포스터 이미지를 모으고 다녔다. 그 해 여름 뉴욕에 여행을 갔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다시 마주했다. 그림 옆의 네임택을 보기 전엔 드가나 세잔의 그림인 줄
by 김나영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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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툴루즈 로트렉 展
몽마르트의 작은 거인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다. 나는 내 멋대로 그림을 그릴 뿐이다.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여러분은 툴루즈 로트렉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해학, 불안, 풍자, 고독, 열정이라는 단어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한국에서 만나기 힘들었기 때문인지 이번 전시 소식이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오는 1월 14
by 김은경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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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년은 어떤 색깔일까 [사람]
알록달록 예뻤던 나의 2019년. 2020년은?
새해가 밝았다. 더 이상 넘길 장이 없는 2019년 달력을 보니 조금 실감이 난다. 사람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거나, 일출을 보러 가거나, 클럽에서 뛰며 카운트다운을 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나는 거실에 누워 TV로 연말 시상식을 보며 지극히 평범하게 새해를 맞는다. 딱 하나 나만의 '새해맞이 행사'가 있다면, 바로 '색깔 정해
by 채호연 에디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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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김승환
너무 알고 지낸 지가 오래여서, 너무 편안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자화상을 그릴 때와 비슷하게 특징이 잘 안보인다. 흐릿한 느낌이다. 너무 가까우면 잘 보이지 않는 구나. 오히려 정보의 양과 직관적인 느낌은 반비례하는 건가? 잘 모를수록 오히려 더 특징이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 감각이란.. 역시 그림은 어렵고 그래서 더 흥미롭다.
내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 사람 만나기 + 그림 그리기 + 글 쓰기 더해서 만들었어. 그래서 나는 이 프로젝트가 너무 좋아. -음식도 그럴걸. 음식도 맛있는 거 다 합치면 더 맛있는 음식이 되잖아. 맞아. 바로 그거야. 이 친구와 대화할 때면, 서로 마이웨이가 강하기 때문에 '너와 내가 독립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좋다. 네 볼살은 여전하
by 최지은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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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툴루즈 로트렉展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프랑스의 화가 앙리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1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앙리드 툴루즈 로트렉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1월 14일~ 5월 3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그동안 그리스, 이탈리아, 미국 등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개최했지만, 한국에서는 처음 여는 전시라고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150여 개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드라마틱한 일생을 소개하는 영상과 미디어아트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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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2. 하루의 시작 : '아침'과 음악
수많은 감정을 뒤로한 채 아침은 계속해서 우리를 찾아온다.
1. 세상이 잠든 시간 : '새벽'과 음악 [링크] 영원할 것만 같던 어두운 하늘에도 점차 빛이 찾아든다. 새벽을 가득 채웠던 수많은 상념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아침이 되어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된다.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난 우리는 지난 날을 잊은 듯 다시금 삶을 살아내기 시작한다. 하루의 끝을 지나 매일같이 찾아오는 아침은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묘
by 맹주영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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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e l’amore, 이런 게 사랑이라면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이 책을 다 읽는 동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OST “Mystery Of Love”를 나지막하게 계속해서 틀어놓았다. 나는 영화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설을 읽는 동안 설레며 보았던 영화 일부분과 오버랩 되어 연상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소설 자체만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그들의 다양한 장면들이 꽤 인상 깊게 떠올라 한 줄 한 줄 읽고
by 정선희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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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비엔나, 그들이 선물하는 클래식 음악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Preview
클래식 음악이 선물하는 여유로움
2020년의 새해가 밝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사람들이 본인만의 시작을 만들어가는 이 무렵, 그 새로움을 음악으로서 응원하며 축하하는 공연들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한 해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의미가 된다. 이번 연도에는 특히나 의미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클래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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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키라라의 음악은 예쁘고 강합니다 Part 3
그리고 우리들은 춤을 춥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춤을 춥니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키라라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키라라의 [Blink] Live at 'Sarah' Showcase @Veloso Hongdae Q. 그러고 보면 키라라는 색이 명확한 아티스트예요. 앨범마다 스타일이 확 바뀌는 경우나 조금씩 색이 다른 방향으로 옮겨가서 초기의 음악과 현재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