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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정 알기, 자기 신뢰하기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리뷰
이 책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에서 열 한가지로 정리한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때문이었다. 1 자연을 상당히 민감하게 느낀다. 2 타인의 감정에도 민감하다. 3 상당히 너그럽지만 한순간 돌아선다. 4 본인의 감정과 애증관계에 놓여 있다. 5 거절에 민감하다. 6 정서적 피로를 자주 느낀다. 7 의사결정을 어려워한다. 8 직관적인 사고가 발달해 있다
by 환영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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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른을 위한 동화책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세상을 담는 그림
나의 첫 미술 작품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아마도 동화책이었을 것이다. 기억이 정확하게 나지 않지만 그 책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책으로 내가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되었고, 더 많은 꿈을 꾸었다. 어린 시절 글을 유난히 싫어하고, 글을 또래 아이들보다 늦게 배웠던 나는 그 누구보다 동화책을 많이 읽었다. 그런 식으로라도 부모님은
by 박예림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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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부연락선에 광막한 인생을 두고 바다로 떠난 두 남녀의 이야기, 뮤지컬 '사의 찬미' [공연예술]
예술을 사랑했던 두 남녀, 한해탄에 몸을 던져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다
뮤지컬 <사의 찬미>를 소개하며 뮤지컬 <사의 찬미>는 1920년 식민지 조선 시대에 살았던 신여성이자 조선 최초의 성악가 윤심덕과 연극운동가 김우진의 실종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윤심덕과 김우진은 서로의 뮤즈이자, 예술이 메말랐던 식민지 시대에 대항하던 전우였다. 그런 그들이 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 연락선에서 유서 하나를 남기고 자
by 박다온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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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집에서 살아남기 - 집순이도 집을 탈출하고 싶다! [사람]
태어나 처음으로 집을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집순이 :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여자를 의미하는 말. (출처- naver) 나는 집순이다. 어릴 때부터 항상 집에 있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좋았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하루를 침대에서 시작해 침대에서 끝내는 집순이로 20년을 넘게 살아왔다. 대학교에 입학하고도 수업이 끝나면 쏜살같이 집으로 가는 나를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 그렇게
by 정윤경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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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러스트가 깨뜨려준 나의 편견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미술에 대해 갖고 있던 또 어떤 편견을 깨질지, 이것 또한 기대가 된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항상 동경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상과 추상적인 감정을 종이에다 색과 모양으로 구체화할 줄 안다. 그들은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자신의 관점에 맞게 묘사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한테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한쪽 면에 그려진 마치 동화책에서 볼법한 산타, 썰매 끄는 루돌프, 그리고 트리 장식을 보니 내가 준 카드는 너무
by 한은현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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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컨테이젼'으로 보는 코로나19 [영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영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요즘 길거리에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없다. 미세먼지로 인해 떠들썩할 때도 이 정도 대란은 아니었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경기 침체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점차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무고한 목숨을 잃고있다. 불어나는 숫자의 희생자들과 과학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발병원인과 해결책
by 장미경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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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민한 나를 일으켜 세운 감정 수업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도서]
감정 수업을 통한 일상의 작은 변화
저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나는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다. 똑같이 어려운 상황을 두고 남들은 약간의 피곤함을 느낀다면, 나는 높은 확률로 과부하가 걸린다.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순식간에 압도당하고 혼란에 빠지기를 반복한다. 가령 두렵고 불안해지면 감정의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머릿속으로 온갖 상황을 헤집고 다닌다. 자연스럽게 상처를 준 사
by 고은지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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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A HONTE EST PARTOUT [문화 전반]
세자르에서 아동 성범죄자 폴란스키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배우 아델 애넬은 이에 'Quelle Honte!(수치다!)' 라고 외치며 퇴장했다.
지난 2월 28일, 프랑스의 오스카라고 불리는 세자르 시상식에서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장교와 스파이들>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에 배우 아델 애넬은 “Quelle Honte! (수치다!)”라고 외치며 시상식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폴란스키는 아동 성범죄자다. 그는 미성년자에게 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하는 등 수차례의 성범죄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
by 황현정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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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밤을 꿰매다 (Sew up in the night)
밥은 꼭 챙겨드세요
by 강하연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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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포스트 문예지의 조용한 변주 [도서]
문예지는 고루하고 고리타분하다는 고정 관념을 보란듯이 타파하려는 실험적인 기류가 문학의 장 곳곳에서 포착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차세대 문예지는 탄생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찾아오는 것은 많다. 공기 냄새가 변하고, 길거리 음식의 온도가 달라지며, 소매가 길어졌다가 짧아진다. 새로운 표지를 입은 계간지가 서가에 진열되기 시작한다. 계간지 중에서도 구석 서가에 꽂히는 유독 두꺼운 책들이 있다. 문예지. 《문학과 사회》, 《창비》가 가장 대표적인 문예지로, 흔히 ‘벽돌’이라는 비유가 따라붙는 이 잡지에는 출판
by 우제영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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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 CORDIUM] 난 북유럽으로 떠날 거야!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시간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래이다.
[Church at Kiruna] by 최현선 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났던 나라에서 살아가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해외로의 여행도 남녀노소 상관없이 흔한 일이 되었으며, 한 달 살이와 워킹홀리데이처럼 잠시 동안 다른 나라 사람이 되어 볼 기회와 이민처럼 국적을 바꾸는 일 또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by 최현선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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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생각이 많아지는 밤
고통으로 고통을 위로받는 아이러니
플레이리스트를 살펴보던 중,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Back To Black이 눈에 들어왔다. 한 때 정말 에이미의 노래들로만 플레이리스트가 꽉 찼었던 적도 많다. 그중 가장 많이 재생했던 노래가 Back To Black일 것이다. And I tread a troubled track, 그러면 나는 잘못된 길로 가지, my odds are stacked. 내가
by 지수정 에디터 2020.03.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