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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고추리반' 봤어? [예능]
토종 OTT의 유입을 위해서는,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필요하다.
코로나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기업을 꼽아보라 한다면, 열에 아홉은 넷플릭스(Netflix)를 말할 것이다.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에 저렴한 이용료까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 손쉬운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는 데 최적화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가 싶다. 넷플릭스가 코로나 특수를 맞이하며 다양한 OTT 채널들이 출범하기 시작했다. 디즈니 플러스,
by 한유빈 에디터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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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1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언젠가 한번 꼭 인터뷰를 하면서 음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있다가 같은 회사의 정해일이라는 다른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뷰 도중에 그 친구의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정해일 님이 그녀를 언급했다. "소각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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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광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기게 해주세요 [문화 전반]
오늘날의 광고(feat. 타기팅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디지털 기술은 이미 일상적임에도, 기성세대에게 우선시되는 기술은 아니었다. 기성세대가 꾸려간 기업에서 디지털은 새롭게 등장한 기술로써 그 구실을 할 뿐, 꼭 필요한 기술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19는 그러한 질서를 바꾸어 놓았다. 디지털이 아닌 것은 살아남을 수 없었다. 광고 분야 역시 ‘디지털 전환’이 생존의 관건이 되었다. 텔레비전에서 유튜
by 송혜현 에디터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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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함께한다는 걸 잊지마 ① [영화]
든든한 가족이라는 기둥, 영화 <미나리>.
영화 <미나리>가 전 세계 26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외국어' 영화 후보작 선정 기준에 논란이 있긴 했으나), 오스카 유력 후보작의 영광을 떠안고 지난 3일 국내에서도 개봉하였다. <미나리>는 엄연히 미국 제작사, 미국 국적의 감독, 미국 국적의 배우들이 주연인 외국 영화지만, '한예리', '윤여정' 두 한국 배
by 이현지 에디터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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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방구석 1열 관람미술관 - 63일 침대맡 미술관
하루 한 페이지, 이불속에서 루브르미술관여행.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출장이라는 것이 전면 중지됐지만, 이전에는 유럽출장을 가게 될 때면, 필수코스로 미술관을 당연시 찾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3대 미술관이 있다. 루브르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연코 루브르미술관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림을 다 알아서 좋아한다기보다 유명한 그림을 직접
by 정선희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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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도 없는 곳
길 잃은 마음들이 이야기가 되다
아무도 없는 곳 - Shades of the Heart - 길 잃은 마음들이 이야기가 되다 <시놉시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기획 노트> <아무도 없는 곳>은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누구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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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1
이제는 상처도 제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실은 얼굴이 다친 것은 두 달 정도 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깜짝 놀라고 슬픈 새벽이었지만 이제는 상처도 제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총 세편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해요. 이번 편도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D
by 장의신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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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내 그림이 봄날의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앙리 마티스 특별전 [시각예술]
작품은 표현하고 상징하고 연속한다. 앙리마티스의 작품 세계에 대하여.
앙리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 누군가가 세상에 꼭 하고 싶은 말들을 꾹꾹 눌러 담아 표현해낸 창작의 산물들을 좋아한다. 어떠한 타산과 목적이 있어서가 아닌, 넘쳐흐르는 자신의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세공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한다는 행위 자체가 순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전시회를 가는 것을 좋아한다. 단순히 그 공간에 머무는 것 자체
by 박세나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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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단숨에 살펴보는 미학과 예술사 - 미학 아는 척하기
난생 처음 공부하는 예술사가 내 지식이 되는
『미학 아는 척하기』 _크리스토퍼 퀼 원트 [PRESS] 단숨에 살펴보는 미학과 예술사 “미학이란 무엇일까?” 막연하게 ‘미美’를 다루는 학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지만, 그 이상으로 미학 자체가 무엇인지 바로 대답해보려니 망설여진다. 그리고 ‘미’라는 것도 명확하게 파악하기엔 꽤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주제인 것 같다. “00의 미학”이란 말이 익숙하게 쓰이는
by 오예찬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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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속는 셈 치고 그림 읽기 - 63일 침대맡 미술관
코로나로 사방이 막힌 상황에서도 언제든 되돌아갈 수 있는 침대 맡 루브르가 생긴 기분이다.
이 책의 시작은 이렇다. 이 책은 루브르 미술관에 소장된 … 작품을 선별해 미술사적으로 ‘읽고 이해하는 법’을 소개한다. ‘보는 법’이나 ‘느끼는 법’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법’이다.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다. 혹시 흥미가 생겼는가? 내 의견부터 말하자면, 일단 난 아니었다. 솔직히 ‘잘못 걸렸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미술관에 가서
by 박경원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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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역과 문화, 우리의 기록 - 출판저널 521호
지키는 힘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 그곳은 이미 포화상태다. 이 작은 나라에서, 이 작은 도시에서 964만 8,606명이 부대끼고 살아간다. 서울시 면적은 대한민국 전체의 0.6% 지만, 인구는 약 1천만 명이다. 인구 집중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 되며, 우리가 느끼는 피로도 또한 하늘로 치솟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다. 퇴근길이 꽉 막힌 혈관처럼 느껴져도
by 이민영 에디터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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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PEOPLE / OBJECT / STREET / TAILORED
화려한 백화점 속에 웬 셔터가 있다. 그리고 공사장 굴다리처럼 그래피티가 덕지덕지 낙서로 뿌려져 있었다. 공사하다 만 곳 공간처럼 방지턱이나 철골 구조물들이 있지만, 전부 다 세련되게 있었다. 정적인 백화점에서 소란스러운 거리가 갑자기 등장한 것만 같은 대비감. 그 매력. P/O/S/T는 그래피티를 공간 전체로 느낄 수 있게 멋들어지게 만들었다. 기획과
by 최지은 에디터 2021.03.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