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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사랑으로 살고 있나요? [도서/문학]
시대를 관통한 톨스토이의 진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질문이다. 그러나 쉽게 대답이 나오지는 않는다. 삶의 가치와 방향은 하루아침에 정해지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죽은 이들이 남긴 말을 들춰보곤 한다. 나는 고전을 사랑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몇 백 년이 지나도 우리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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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재와 사유, 삶이 준 가능성
사유하는 일상의 풍경
존재와 사유 사유하는 일상의 풍경, 이보균 348쪽 값 16,000원 출판사 내일의문학 출간일 2021년 3월 31일 글이 예쁘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호흡이 짧다. 감상이 다채롭다. 한 책에 수만 가지의 감정과 개인의 생각이 들어있다. <존재와 사유>를 읽으며 인간에게 끊임없이 사고하는 존재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을 수 있다. 작
by 이서은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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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도 먹고 살아야죠
어른들은 모르는 가장 솔직한 10대들의 이야기
어른들은 몰라요 감독 이환 출연 이유미 안희연 이환 신햇빛 개봉 2021년 4월 15일 상영시간 127분 영화 <박화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인 영화<어른들은 몰라요>는 <박화영>의 두 번째 이야기나 다름없다. 이미 전작에서 엄청난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충격과 불편함은 충분한데, 이번 작품도 역시 나다. 물론 전작과 비교해 대중성을
by 이서은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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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친구 하고 싶다 - 피넛 버터 팔콘
우리 모두의 반짝이는 삶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 <피넛 버터 팔콘>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은 보호소를 탈출해 과거로부터 도망쳐 나온 어부 타일러의 배에 숨어 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타일러는 레슬러 '피넛 버터 팔콘'이 되고 싶은 잭을 동생처럼 보살피며 레슬링 학교가 있는 '에이든'으로 향한다. 이 여정에 잭을 찾아나선 보호소 직원 엘리노어가 합류하고 거리에서 잠을 자고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 거친 여행이지만,
by 한지윤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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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의 친절 -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필요하다.
모두가 꿈을 안고 찾아오지만,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는 뉴욕. 그곳에서 서로를 발견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
영화 <원 데이>, <언 에듀케이션>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론 쉐르픽 감독이 6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인의 친절>은 낯선 뉴욕에서 저마다 길을 잃은 여섯 남녀가 오래된 러시아 식당에서 만나 각자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작품의 전체적인 배경은 뉴욕으로, 화려하고 광활한 뉴욕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길을
by 정윤경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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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재와 사유
어딘가 낯설지 않은 느낌의 문체. 보니까 전에 읽었던 <스펙트럼>의 저자였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느낌의 문체. 보니까 전에 읽었던 <스펙트럼>의 저자였다. 경영을 인문학 관점으로 본인의 단어로 풀어냈었는데, 이번에는 일과 사회의 영역이 아니라 개인의 상념을 담았다. 이번에는 개인의 사유, 존재에 관산 생각들이다. 비슷하지만 훨씬 더 미시적인 영역. 하지만 저자는 동일하기에 스펙트럼과 크게 차이가 있지 않은 내용들이었다. 정제된 글
by 최지은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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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의 친절 -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필요해요
영화는 타인이었던 사람들이 깊은 관계를 맺으며 마무리된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필요해요" 영화 <타인의 친절>은 두 아들과 뉴욕의 뒷골목, 공립도서관을 전전하는 클라라, 출소 후 러시아 식당에서 일하게 된 마크와 식당 주인 티모피, 식당의 단골이자 간호사, 그리고 타인에게 많은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던 앨리스 등 서로 다른 개인이 어떻게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며 이어지는 관계를 담고 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by 김태희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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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토록 사소하고 상냥한 만남 - 타인의 친절
사람이 사람을 살게 만든다
모두가 꿈을 안고 찾아오지만,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는 뉴욕. 그곳에서 서로를 발견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 사람이 사람을 살게 만든다 낭만과 혼돈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론 쉐르픽 감독은 이 도시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해 영화 <타인의 친절>에 등장하는 인물로 발화시켰다. 여기, 어딘지 아프고 외로운 삶을 애써 이겨나가고 있는 여섯 명의 남녀가 있
by 신은지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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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뮤지컬 창업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 튀기는 경쟁. 썩어가는 나라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두 가치관의 대립이 시작된다!
창업 - 나라를 처음으로 엶. -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 튀기는 경쟁. 썩어가는 나라를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두 가치관의 대립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때는 고려 말 정치가 썩고 썩어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고려왕조에 대한 불만이 세상을 뒤덮는다. 이때 정몽주는 고려에 대한 충성심으로 고려를 개혁해서 정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정도전은 이성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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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메타버스(Metaverse) - Into The Pre-Known [문화 전반]
메타버스; 새로운 혁명? 진화?
“포켓몬 고”라는 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내 주변을 거니는 사람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랐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두 눈은 화면만 바라보고 있던 것은 다를 바 없었다. 화면 속의 세상을 보던 사람들이 화면을 통해 현실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카메라로 담아 스마트폰 화면으로 불러온 현실의 모습 위에는 내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포켓몬이라는 녀석이
by 김상준 에디터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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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잃어버린 복조리를 찾아서 [사람]
운 나쁜 사람의 정신 승리
“뭐야, 여기도 문 닫았어?” 벌써 세 번째 허탕이었다. 여기저기 밥 먹을 곳을 찾아다니느라 어느새 점심때가 거의 지나있었다. 이번뿐만이 아니었다. 늘 어딘가 찾아가려 하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가게들이 갑자기 임대문의를 붙이고, 휴가를 가고, 개인사정으로 쉬고 하는 것이었다. 브레이크 타임이나 휴무일에 방문해 허탕 치는 것은 이제 예삿일이 되었다
by 고연주 에디터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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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구(舊;Old)'곡의 시대
행복했던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 잠재된 가능성들을 놓치고 있진 않은가요.
여러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진 시국이 계속되며 삶이 더 팍팍한 탓일까,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새로움보단 행복했던 과거를 찾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기를 지내온 현 2030 세대들이 '아날로그의 추억'을 '디지털 미디어'로 회상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시대를 주도하는 세대들이 현재와 미래가 아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와는 사뭇 거
by 이현지 에디터 2021.04.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