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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71]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 장강명의 '산자들' 읽고 의견 나누기 2021.06.30 수요일, 오후 6시 해방촌(녹사평역 인근) 카페 음료비 각출 3명 좌장: 박성빈 책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의 의견이 맞다, 그르다를 토론하는 게 아니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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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유월이 좋아
따뜻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이 고마운 요즘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새로 생긴 습관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시도 때도 없이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찾는 것이다. 처음 4개월 에디터 활동을 할 때는 소재를 떠올리자마자 글을 써야 하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매주 글 쓰는 에디터 여러분이 정말 멋집니다!) '소재 저장'이라는 개념은 사치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적 여유가 생
by 정서영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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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앞으로 쓰게 될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는 문화예술 공공기관에 몸담고 있는 필자의 이야기다.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 프롤로그 : 문화예술 공공기관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1 프롤로그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필자 브런치의 소개글인 위 문장처럼 예술을 취미로 즐기던 나는 최근에 문화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게 되었다. 어찌어찌 하루아침에 대학생에서 문화예술 행정가(라고 부르고 경우에 따라선 기획자,
by 손민현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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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세상이 멸망하는 날, 초능력이 발현된 사람들 - 꿈 일기 (1)
만약 꿈에서 초능력이 발현된다면?
평소 공상을 즐기는 사람인지라 틈날 때마다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그 안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주로 판타지 장르의 영화, 드라마, 웹툰의 영향을 많이 받은 덕분인지 현실과 동떨어진 제 2세계의 일을 그려냈다. 이러한 상상의 여파로 종종 드라마틱한 판타지 영화가 펼쳐지는 꿈을 꾸곤 했다. 때로는 좀비나 귀신같은 허상의 존재가 나타나기도 했고, 때로는
by 최수영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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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주같이 음악하는 사람 [음악]
자기 소리에 대한 확신, 수 십 년간 해체와 조합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온 청각의 우주.
어떠한 사물이 가지고 있는 물성을 비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앨범이라는 사물을 만드는 제작자로서의 음악가들은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하고, DVD같은 영상물을 더하는 시도를 하곤 한다. 사실 이는 ‘비틀기’라기보다 덧붙임의 개념에 가깝고, 이 덧붙인 것들에서 간혹 탁월한 요소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웨인 쇼터가 [Emanon]이라는 앨범(사물)에서
by 조원용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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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과 껍질로 가죽 가방을 만든다고? [패션]
지구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지구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첫걸음 평소 즐겨 입는 브랜드인 캘빈 클라인의 ‘퍼 프리 Fur Free’ 선언이 인상 깊어 비건 패션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비건은 채식주의로부터 비롯된다. 이전에는 비건이 단순히 식료품에 한해서 칭하는 용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물 관련 산업이 환경과 생태계에 매우 위협적이라는 사실이
by 황희정 에디터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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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이지 않을 때만 비로소 [영화]
눈을 감고
길고 긴 사춘기는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시작됐다. 그때 나는 언니와 한바탕 크게 싸우고 오평 남짓한 내 방에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방학이 되자 그런 생활은 더 일상이 됐다. 할 일도, 친구도 없던 커라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꼭 봐야 하는 영화 추천 목록을 다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 그나마 기분이 나아질 것도 같았다. 대부분 보기 싫게 생긴
by 신나영 에디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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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이 나를 속이고 있다 [문화 전반]
나의 유튜브 유람기
“하이, 에이치아이(HI)~” 바쁜 기간이라 그런지, 평소 즐겨보지 않는 유튜브가 너무 재밌다. 흔히 말하는 ‘알고리즘’의 영향 탓인지, 나의 주 관심사인 음악, 스포츠 그리고 여행 위주로 영상을 소개해 주니 더더욱 빠져나오기가 힘든 것 같다. 이어서 시청할 영상을 고르던 중, 어디서 들어본 듯한 한 아이돌 그룹의 무대가 소개되었다. 그 그룹의 이름은 ‘
by 이호준 에디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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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 2의 비트코인' NFT, 미술품 거래의 주인공이 되다. [미술/전시]
새로운 미술품 거래 방식 NFT, 과연 가치있는 거래가 될 수 있을까
기술의 발전은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방식의 거래를 만들어낸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이루어지는 직거래에서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거래하는 인터넷 쇼핑, 그리고 이제는 NFT를 통한 거래 방식이 대두되었다. 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한다. NFT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이다. 쉽게,
by 김민아 에디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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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을 기록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순간
푸르름이 가득한 6월의 어느 날
by 이유진 에디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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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심 속의 고궁,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거닐어보자, 나만의 사적인 산책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 K-궁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저자 김서울 | 출판 놀(다산북스) | 출간일 2021.05.18 | 224쪽 | 에세이 도서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에 호기심이 든 계기는 아주 단순하다. 서울, '김서울'이란 저자가 가진 이름 때문이었다. '서울'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어떠한가? 부드러운 발음과 어감이 입에
by 이서은 에디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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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아이폰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
애플은 마치 신라시대 장신구처럼 사치스럽다. 맥북으로 글을 쓰는 와중에도 행복한 눈물을 흘렸다. 기뻐서 나오는 눈물일까 슬퍼서 나오는 눈물일까..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독한 애플병에 걸렸다. '애플병'이란 무엇이냐, 애플의 전자기기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따위에 대한 구매 욕구가 일어나는 병이다. 애플병은 불안과 망상 증세를 동반하며,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야지만 완치될 수 있다. 필자는 전자기기에 대한 특별한 욕심이 없었다. 노트북은 간단히 문서작업만 가능한 수준의 제품을 원했고
by 김용준 에디터 2021.06.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