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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아-하: 테이크 온 미
스크린을 찢을 슈퍼 콘서트 ON. 전율의 a-ha가 온다.
아-하: 테이크 온 미 - a-ha: Take On 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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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기서 가장 나쁜 사람은 누구일까? - 영화 '좋은 사람'
"이 영화 속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 최대한 스포일러를 배제했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하고 되돌리는 거야. 그 용기만 있으면, 좋은 사람 될 수 있다고. 영화를 여는 경석의 대사는 '좋은 사람'이라는 정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과제를 던진다. 과연 좋은 사람이 무엇일까? 이를 우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주인공 경석의 행동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경석은 자신이 저지른
by 고혜원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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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800년대 프랑스 사회의 시대상 [도서/문학]
적과흑에 나타난 당시의 계급, 사랑, 출세
'적과 흑'은 1800년대 초기 프랑스의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신분의 차이로 인한 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 자식 간의 갈등, 여성과 남성의 권력차이, 당시 교회의 모습, 프랑스의 살롱 문화, 귀족들의 사고방식, 나폴레옹과 왕정복고 시기, 그만큼 격변의 시기에 살아가는 하층민의 절규, 신분상승 욕구, 그리고 절망 등을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2020
by 김지윤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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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계의 모호함, 은유적 건축 – 자하 하디드 [건축]
낯선 디자인도 시간이 흐르면 일상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낯선 디자인도 시간이 흐르면 일상적인 기억으로 남는다 이전에 관람했던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 전시 <핀란드 디자인 10000년>을 되돌아보면 집착에 가까울 수준으로 인체를 연구해서 가장 효율적인 가구와 공간을 만든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 같다.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토록 탁월하고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은 보지 못했다. 생소하고 어려운 분야였던
by 황희정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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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안녕 나의 고양이
갑자기 내 삶에 찾아와, 사랑으로 나를 채우고 떠난 너에게.
네가 나의 가족이 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들은 날이 생각난다. 타지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는 나는, 엄마가 보낸 문자 속 사진으로 너를 처음 봤다. 넌 작았고, 털이 삐죽삐죽 솟아있었고, 줄무늬 옷에 흰 양말을 신고 있었다. 항상 강아지만 키워오던 우리 집에 온 첫 고양이, 그게 너였다. 너를 실제로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난다. 오랜만에 간 본가에서 처음
by 이봄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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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묵직한 침묵 - 슬리핑 듀(Sleeping Dew)
‘향기’는 ‘냄새’와 다르다던데 나는 구분하기 어렵다.
‘향기’는 ‘냄새’와 다르다던데 나는 구분하기 어렵다. 사전적 의미로 향기는 ‘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이며 냄새는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사전적 설명 없어도 향기는 좋은 냄새를 말할 것 같고 냄새는 상대적으로 지독할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향기 나는 삶을 원하지만, 우리는 하루하루가 꽃밭이거
by 이승현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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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2a Music 텐더로니우스의 코로나 시대 앨범. [음악]
22a Music의 수장 텐더로니우스의 코로나 시대 앨범.
Tenderlonious- [Quarantena] (2020)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국가는 드물다. 영국도 마찬가지인데, 런던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텐더로니우스는 앨범 [Quarantena]를 통해 이런 상황을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현재 전염병으로 인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처한 상황을 스케치하
by 조원용 에디터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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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관을 벌거벗기다 - 벌거벗은 미술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미술관 이야기
제목인 벌거벗은 미술관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면서 표지를 넘겼다. 처음 떠올린 것은 누드화 및 조각들로 가득 찬 회랑이었다. 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더러는 근대에까지 이어져 온 아름다운 몸에 대한 묘사들. 인간 육체를 찬미하고 이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던 시기에 대한 안내서일 수도 있겠다며 막연하게 추측했었다. 아주 빗나간 예상은 아니었다.
by 최미교 에디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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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신 유튜브 문화생활은 어떠신가요? [문화 전반]
누구나 즐길, 유튜브 채널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핸드폰의 알람이 울리며 잠에서 깨어난다. 하루의 시작은 옆에 놓인 핸드폰으로 시작한다. 잠이 든 사이에 전송된 카톡에 답장하고 난 후, 알림창의 광고와 게임 알림 등을 확인하며 깨끗하게 제거한다. ‘알림 없음’ 상태로 만들고, 무의식중에 유튜브로 손가락을 향하곤 한다. 유튜브는 알고리즘 시스템으로 내가 관심 두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데, 이에 한 번
by 임민경 에디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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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이 도그마일 필요는 없잖아요? – 연극 '햄릿의 비극'
극단 '적'의 "햄릿" 현대적 재해석 "햄릿의 비극"
극단 ‘적’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극작가의 가장 대표적인 극을 공연했다.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다. 극이나 문학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대사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햄릿”은 원작에 충실하게 공연하든 새롭게 재해석하여 공연하든, 그것을 공연하는 이들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줄 희곡이다
by 최호용 에디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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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에 대한 깨진 환상이 가져다 준 것. - 벌거벗은 미술관
미술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은 보기 좋게 무너졌지만, 가까워졌다.
전시회에 가면 오디오가이드나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설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설명 없이 관람하면 온전히 나만의 상상이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두 방법 모두 좋다. 설명 없이 작품을 감상할 때 자유롭게 내 방식대로 상상하고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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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ESG 경영, 탄소 국경세, 지속 가능성 등등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는 지구에 조금 더 유심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 오염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문제로 우리는 이를 만연히 대한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대했다면 이렇게까지 왔나 싶기도 하다. 환경 오염은 주위에 만연하지만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가시화되어 내 현실에 바로 닥치지 않는다
by 이서은 에디터 2021.09.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