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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히트곡으로 돌아본 2021년 [음악]
2021년, 코로나 시대는 대중음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코로나 시대 1년 차였던 작년은 모두가 혼란스러웠던 한해였다면, 2년 차인 올해는 그 혼란스러움에 차츰 익숙해진 한 해였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들이 바뀐 2021년, 코로나 시대는 대중음악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2021년 한 해를 빛낸 K-POP 히트곡들과 함께 준비해 보았다. 짧은 것에서 비롯된 유행 코로나 시
by 이호준 에디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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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르크 샤갈, "성서" - 샤갈 특별전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성서’를 주제로 샤갈의 특별전을 개최했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성서’를 주제로 샤갈의 특별전을 개최했다. 러시아 태생이자 프랑스에서 활동한 화가인 마르크 샤갈은 다채로운 색감과 더불어 종교적으로 펼쳐지는 서사가 가득한 화풍을 바탕으로 삶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마르크 샤갈은 20세기 대표적인 화가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섹션은 샤갈의 여러 모티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by 조우정 에디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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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쩌면 겨울은 가장 따뜻한 계절 [음악]
'누구나 겨울이 오면 – 잔나비(with 이기림)'
어쩌면 겨울은 가장 따뜻한 계절일지도 모른다. 세찬 바람에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도, 버틸 힘이 있기 때문이다. 연말의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12월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추위를 많이 타고 사람이 정신없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올해, 비로소 나는 ‘따뜻한 겨울’을 보낸 것 같다. 연말이 되면,
by 윤영서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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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바라는 2022년 나의 모습' 적어보기 [사람]
2022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2021년을 마무리하며 2021년 12월 30일이다. 2020년 코로나로 당황스럽게 달라진 한 해를 보내고 2021년은 그럭저럭 달라진 상황에 조금은 익숙해진 채로 벌써 한 해가 다 갔다. 2021년을 시작하며 가족이 모여 밥을 먹으면서 2021년을 어떻게 보낼지, 각자의 다짐을 이야기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봄, 여름, 가을의 계
by 이진교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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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2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국내 뮤지션 2인 [음악]
나만 알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2021년은 유난히 음악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꽤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알게 된 덕에 다사다난한 와중에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여유를 부리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듣는 음악에 따라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하기도 하는 나에게 있어서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아내는 일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렇기에 유난히 귀가 행복했던
by 정예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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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묘한 미술관, 서늘한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찰스 윌리엄 미첼 <히파티아> 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 올해가 끝나기 전, 나는 또 한 권 미술 서적을 읽었다. 이로써 8권 정도 된 것 같다. 이쯤 되니 나는 미술사에 관심이 있던 게 아닐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아직 나는 전시회에서 망부석이 되어 몇 시간을 보낼 자신은 없다. 그런데 웃긴 건, 주기적으로 미술 서적을 접하고 있다. 아무래도
by 이서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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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계속 쓰는 사람들을 위하여 -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글을 쓰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게 된다."
글 쓰는 당신은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병들지 않을 것이다. 그 백지 안에는 나와 당신이, 그리고 세계가 있다. - 9쪽 글을 쓰고자 하는 당신에게 글을 쓰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글쓰기와 관련된 책도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글쓰기 책을 살피다 보면 혹하는 문구들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쓰면, 저렇게 쓰면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
by 김소원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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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문화 전반]
늘어만 가는 키오스크 속 도태되는 이들
도서관에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 갈 때 항상 들르는 곳이 있다. 학교 앞의 '빽다방'이 바로 그곳인데, 최근 오픈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앞에 보이는 키오스크. 주문을 하기 위해 버튼을 연달아 누른다. 테이크아웃, TEA, 아이스티 빽사이즈, 간 얼음 말고 각 얼음으로. 이후엔 추가 토핑 등
by 최원영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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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순간
서로의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2021년
서로의 한 해를 돌아보며 2021년을 마무리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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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게임 원작이라는 징크스 -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상화의 징크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IP로 활용한 첫 유니버스 <아케인>이 넷플릭스에 상륙했다. 지난 4월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 : 디 오케스트라>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에 막을 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엇은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바로 애니메이션으로 말이다. 게임과 영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게임 속 역동적인
by 오지영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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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창작물이라고 왜 말을 못 해 [문화 전반]
창작자를 위해 존재하는 저작권법, 문화콘텐츠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
회사에서 내가 그린 캐릭터가 카카오의 라이언보다 대박이 났다고 상상해보자. 인형으로도 팔리고, 만화로도 만들어지고, 세상 온갖 곳에 보이는데, 내게 주어지는 돈은 0원이라면 어떨까? 그저 지난달과 같은 액수의 월급만이 통장에 들어오는 이 상황은 지금 우리 주변의 창작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업무상 저작물의 저작권은 창작자 개인에게 주어
by 이채원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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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8개월동안 인턴생활 끝에 얻은 3가지 깨달음
실천하고, 해결하고, 의도한다
4년 간의 대학생활 중 1/2을 마친 어느 날. 불현듯 학교 밖을 벗어나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휴학계를 신청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향한다는 것은 마치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마냥 얼마나 큰 '연약함'을 지니는 일인지. 그때 내겐 연약함 대신 '패기'로 똘똘 뭉쳐진 강렬한 의지밖에 없
by 신지예 에디터 2021.12.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