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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도 자람
매일의 나는 다르고, 그 다름이 내가 된다
오늘도 자람 - 이자람 에세이 - 매일의 나는 다르고, 그 다름이 내가 된다 <책 소개> 소리꾼 이자람의 에세이 [오늘도 자람]이 출간되었다. 전통 판소리에서 일가를 이룬 소리꾼이자 창작 판소리를 만드는 작창가, 록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 연극·뮤지컬 배우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하는 만능예술인 이자람의 첫 산문집이다. 하루도 빼놓지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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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되고싶어요
그림, 일러스트
drawing by. 내니 되고싶어요.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나는 무언가가 잘 되지 않을 때,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상상을 한다. 조각가가 흙과 돌을 깎아내고 가공해서 조형물을 만들어 내듯, 나 역시 자신에게 어떤 것을 덧붙이고 버리고 싶은 점은 깎아내서 자신을
by 김예인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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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도서]
성장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도 이루어진다.
빠르게 가야 한다는 조바심 때문에 몸과 마음을 갈아 대학생활을 했었다.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도, 어디를 가고 싶은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빨리 달리려고만 했다. 그렇게 원하던 대로 빠르게 몇 년을 달리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 때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언제나 나의 삶을 끌어가는 큰 동력으로
by 정민지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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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옷을 뜹니다 [사람]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뜨개질
‘뜨개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그림들이 떠오른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와 공간을 무겁지 않게 채우는 식물들, 적당한 온도의 차와 간식거리. 그 사이의 흔들의자에 앉아 온화한 인상의 여자가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인다. 왜인지 졸음에 취한 고양이들이 느리게 꼬리를 흔들고 있을 것만 같다. 한 번씩은 경험해보았을 초등학교 실과 시간이
by 김민서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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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를 말해주는, 우리를 치유하는 [음악]
힘이 되는 음악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무엇인가요?’ 자기소개 백문 백답에 있을 만한 질문이다. 흔히들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그 사람의 성향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이 물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음악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아 때마다, 장소마다 듣고 싶은 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플레이리스트의 곡들은 단지 그 사람의 고정된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by 김서윤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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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벽한 음악적 서사의 완성 - 연극, 'Is god is'
흑인과 백인의 음악적 대립
시놉시스 화상흉터를 가진 쌍둥이 러신과 아나이아는 죽은 줄만 알았던 엄마의 편지를 받는다. 쌍둥이가 찾아간 곳에서 엄마는 꺼져가는 숨을 붙들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를 잔인하게 죽여달라는 부탁을 한다. 쌍둥이는 당황하지만 이내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두 사람은 남자를 찾아가는 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by 신동하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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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 평평남녀
인생은 선택의 연속
*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영화는 우리의 일상과 비슷하게 시작한다. 바쁘게 일에 치이는 모습, 언니와 싸우는 모습, 승진에 밀린 상황에 대한 씁쓸함 등이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친숙한 모습이었다. 낙하산으로 들어와 과장으로 온 준설의 모습 또한 인간적으로 보였다. 팀원들이 보여주는 불신의 눈빛에 의식하는 눈빛
by 김지연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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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가장 편안한 너에게
내 주변에서 가족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 함께한 사람은 너야
보고싶다! 편지를 이렇게 시작하는 건 어쩌면 안녕, 잘 지내니와 같은 상투적인 표현이 어색해서일 거야. 불과 몇 시간 전까지도 시험이 끝나면 같이 한강 가서 놀자고, 파이팅하라고 나에게 카톡을 했으니까. 맘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각자 학기를 보내며 못 본 지 벌써 4달이나 되어가는데,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
by 정하림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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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God bless you" - 연극 Is God Is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내가 연극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서사에 녹아든 인물이 극적으로 요동치는 감정에 휘말린 것을 직관하는 일이 얼마나 진귀한지 모른다. 나아가 더없이 좋은 연극은 관객들 또한 희로애락을 느끼게 해주는 연극이다. 연극을 보면서 인물의 호흡을 따라갔다. 어떤 인물의 호흡을 따를지는 본인 선택의 몫이다.
by 최유정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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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밥 친구를 찾는다면,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드라마/예능]
일단 짧고, 보는 재미가 있고, 신선하다!
동영상을 친구 삼아 밥을 먹은 지는 꽤 됐다. 아무 생각 없이 알고리즘이 틀어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예능의 클립 영상을 찾아보기도 한다. 한 화에 20분 정도인 해외 드라마도 보지만 국내 드라마는 잘 안 보는 편이다. 밥은 길어도 30분이면 다 먹는데, 한국 드라마는 한 편에 한 시간 정도라 흐름이 끊기기 때문이다. 한국 드라마는 어쩐
by 류지수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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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탄생에 대한 마음가짐 [사람]
어느 생일자의 고백
나의 생일은 4월 25일. 마침 기고 일이 생일날이라, 여러 말들을 끄적여 놓고 그중에 어떤 것을 지우고 쓸지 당일이 돼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당시 나의 마음가짐을 새기는 일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읽힐 때 혹여나 오해를 받을까 온갖 변호를 더하는 데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신중을 기한다. 특히나 오늘같은 날이면 더더욱. 생일을 보내는 데에
by 민정은 에디터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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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번져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바쁘다를 굳이 한번 더 말해서 바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대사회로 마침표를 찍으며 정말 바쁜 현대인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쓰면 쓸수록 입에 착 달라붙고 중얼거리기도 좋아서 불같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말이다. 책의 저자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몸소 실천하
by 김상현 에디터 2022.04.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