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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 도쿄필 수석 조성호가 표현하는 바로크 협주곡의 정수 -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기획 노트> 국내 최정상 클라리네티스트 중 유일한 셀마(Selmer)악기 아티스트이자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가 2022년 3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바로크 레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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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녕 소년들만의 문제입니까 [드라마/예능]
소년 범죄에 대해 처벌 강화만이 능사는 아니다.
넷플릭스에서 국내 콘텐츠가 연일 화제로 자리잡고 있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일명 ‘K-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여기 주목해보면, 아니 어쩌면 주목해야만 하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2월 25일 공개된 <소년심판>이다. <소년심판>은 소년법과 촉법소년에 대해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공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몇 년
by 정하림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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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튼 시리즈 - 당신의 빈칸은 무엇인가요? [도서/문학]
사랑하는 무엇을 찾고 한 권의 책을 쓰기까지
어디선가 북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뒷북 소리 말이다.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좋은 건 아무리 많이 이야기해도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에서 번갈아 출판하는 에세이집이다. 인기 많은 효자 시리즈라서 2017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로 2022년 3월까지
by 고승희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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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그를 ‘리 모건’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음악]
리 모건의 음악이 멈춘 지 반세기가 지났다. 음악이 멈췄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른다는 얘기도 된다.
리 모건의 음악이 멈춘 지 반세기가 지났다. 음악이 멈췄다고 표현한 것은 그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른다는 얘기도 된다. 15세에 연주활동을 시작한 이후 ‘클리포드 브라운의 뒤를 이을’이라는 수식어를 안고서 1960년대 하드 밥의 중심에 섰던 리 모건은 1972년 서른셋의 나이에 총격으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연인 헬렌 모건과 얽히고설
by 조원용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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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몸이 말해주는 것들 PUZZ 가을 전시 'AHA: 몸의 이야기' [미술/전시]
첫 전시회였다. 꼭 남겨놔야겠다 하던 게 벌써 반년이 지났다.
첫 전시회였다. 꼭 남겨놔야겠다 하던 게 벌써 반년이 지났다. 작년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 PUZZ 가을 전시 [AHA: 몸의 이야기]. 할로윈 기간이 맞물려 있어서 그런지 포스터도 티켓에도 주황빛이 가득하다. 전시장을 한 바퀴 돌아본 모습. 몸이라는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 것도, 한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는 것도 새롭다. 은연중에 문화생
by 장지원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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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뒤집힌 상을 통해 바라본 이 세계 [영화]
성별이 전복된 관점을 통해 불평등한 이 세계를 다시금 조명하다.
“여성과 남성은 이미 평등하다?” 「그건 페미니즘 탓이야!」에서 수잔 팔루디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여성 평등 투쟁은 '대체로 승리했다'고, <<타임>>은 선언한다. 어느 대학이든 입학할 수 있고, 어느 로펌이든 입사할 수 있으며, 어느 은행에서든 신용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제 여성에게는 워낙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더는 기회균등 정책이 필요하
by 추예솔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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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taff only – 공간을 향유하다 [공간]
staff only. 이 글자가 쓰인 문을 보면 머릿속에 여러 가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저 문 너머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staff only. 이 글자가 쓰인 문을 보면 머릿속에 여러 가지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저 문 너머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그들은 어쩌다 한 공간에 모이게 된 것일까? 서로 얼마나 친할까? 일반인과 어떤 다른 기분을 느낄까? 등등. ‘관계자’라는 말은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렇기에 아무나 관계자가 될 수 없다. 관계자가 되
by 정유진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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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 없이는 못 살아 [영화]
리드미컬한 뮤직 범죄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단어 조합이 독특하다. 아기 운전수라니. '베이비'가 어떻게 운전을 할지 호기심에 생겨 나도 모르게 클릭해버렸다. 신선한 주인공 설정과 음악 액션씬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베이비 드라이버' 영화를 소개한다. ▲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스틸컷 ⓒ 소니픽처스코리아 베이비의 범죄 생활 활동명 ‘베이비’는 큰돈을 훔치는 전문 범죄팀에서
by 유다연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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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봄
따뜻한 날씨를 맞이하는 방법
[illust by 내니] 슬슬 따뜻해지면서 옷 입기 애매해진 날씨가 왔습니다 다들 이럴 때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by 김예인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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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열두 개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남자 : 프로듀서 판다곰
"파블로프의 판다가 되고 싶어요."
우리는 모두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높은 톤의 목소리, 낮은 톤의 목소리,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 선명한 목소리 등 그 유형은 다양하다. 하지만 유형이 다양할 뿐, 성우가 아닌 이상 한 사람은 보통 하나의 목소리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목소리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목소리는 '나'의 색깔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한 사람의
by 백나경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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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음 생의 너를 만나기 위해 [영화]
영화 '아이 오리진스'에서 나타나는 과학과 종교의 충돌, 그리고 사랑
약 79억 5000만 명. 80억의 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 것, 지문이다. 만 17세가 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지문이 포함된 주민등록증을 만들고 그 주민등록증은 우리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 주민등록증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순간 지문을 사용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노트북의 전원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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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몰입하기 힘든 시대 [문화 전반]
흰 종이를 마주한 에디터의 고백.
이틀하고도 반나절 전,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 발탁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합격의 기쁨은 짜릿했지만, 짜릿한 모든 것들이 그렇듯 그런 감정은 탄산음료의 기포처럼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첫 번째 기고문의 첫 번째 문장도 쓰지 못한 채 하얗게 빈 페이지만 마주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어제의 기포는 다 빠져버리고 애매하게 들쩍지근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꾸
by 최지원 에디터 2022.03.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