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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의 거리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헤어진 연인의 쎄한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 - fall in 럽케이션 -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헤어진 연인의 쎄한 밀당 로맨스 <기획 노트>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났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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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세상을 바꾸기 위한 1cm+ [사람]
필사하기 좋은 글 추천하기(김은주 작가 글)
이번 글은 요즘 유행하는 “필사”하기 좋은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각각의 글은 한 권의 책에서만이 아닌 여러 권의 책에서 선택했기 때문에 글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해당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필사하기 좋은 글은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기준은 담고 있는 의미가 깊고 그러한 의미를 실생활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 이다.
by 이세연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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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속의 그늘에 한 줌의 빛이 깃드는 순간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카게에.
빛과 그림자라는 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면, 그림자는 어쩐지 부정적인 이미지로 쓰일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그림자는 밝은 기운과 대비되는 무언가의 어두운 이면과 같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후지시로 세이지: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에서의 그림자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해석된다. 빛뿐만 아니라 그림자로 전하는 감동이 것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따듯할 수
by 박세나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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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사와 저자의 사이에서 - 편집자의 세계
조율과 균형을 담당하는 중간자, 편집자의 삶
42.195km를 달리는 지구력 끝판왕 운동경기, 마라톤. 어마무시한 거리를 달려야 하는만큼 지구력 뿐만 아니라 정신력 또한 중요한데, 이런 고된 경기를 하는 선수들에게 페이스 조절은 필수이다. 그렇기에 마라톤에서는 선수들의 기록 증진을 위한 보조자, 일명 '페이스 메이커'가 존재한다. 페이스 메이커는 자신이 이끄는 선수와 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춰가는데
by 김재훈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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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 앞에 놓인 책 뒤에 위대한 편집자가 있다 - 편집자의 세계 [도서]
위대한 작가가 영영 그리워한 이는 자신의 뛰어난 편집자였다
책 《편집자의 세계》는 미국 문화의 황금기를 이끈 편집자 15명을 소개한다. 자세하게는, 어떤 과정을 거쳐 출판·잡지계에 입문했는지, 그리고 무명의 작가를 어떤 계기로 발견해 스타로 키워냈는지,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그들이 생각한 편집자상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본격적인 책 소개에 앞서, '지은이 고정기'라는 사람을 먼저 소개하고 싶다. 지은이 고정기의
by 신송희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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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개방 수장고, 보존·관리 넘어 공유·소통을 향해 [미술/전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개방 수장고'
우리가 미술품과 민속품을 만나는 곳은 주로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박물관 상설전에서 주로 같은 시대나 지역으로 묶여 진열된 유물들을 보거나 미술관 기획전에서 특정 주제 아래 모인 예술 작품들을 감상한다. 작품들은 상설전이든 기획전이든 멋있고 화려하게 꾸며진 곳에서 최적의 상태로 우리를 맞이한다. 한편, 작품들과 유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
by 이서정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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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요의 시간 [도서/문학]
영원을 향해 직선으로 흐르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요요의 시간
누구에게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세계의 전부인 시절이 있다. 세계 시계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왜 서로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지, 날짜변경선을 넘어가면 왜 하루가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가기도 하는지, 내가 살고 있는 시간은 무엇인지 도통 알 수 없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by 박호연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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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 빨리, 더 높게, 더 강하게, 그리고 함께 나아갈 때
올림픽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고민하다
2020 도쿄 올림픽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예정보다 1년이 연기되었고, 그조차도 무산의 위기를 몇 번이나 넘긴 후 숱한 우려 속에서 위태롭게 막을 올렸다. 준비 과정에 얽힌 불만과 코로나의 위험 등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으나 어김없이 선수들은 감동적인 경기를 펼쳐주었고 세계인은 열광했다. 국내 반응도 뜨거웠다. 올림픽 기간에 한국
by 조현정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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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이라는 이름의 놀이동산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약 30여년 만에 '인생'이라는 이름의 놀이동산 티켓을 다시 받다
199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7살이었던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산타 모자를 쓰고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그리고 2021년 여름이 떠나고 가을이 오는 길목, 서른 중반의 나는 또 한 번 부모님과 놀이동산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동양의 디즈니'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98세 카게에(그림자 회화)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전이었다. "카게에 제작
by 권은미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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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집자와 에디터, 원고를 선정하는 사람들 - 편집자의 세계
에디터들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편집자의 세계>는 출판물이 호황이었던 시절,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편집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집자와 에디터. 100년의 시간동안 무엇이 달라졌을까.
요즘에는 어느 산업 분야이건 에디터가 있는 시대다. 그만큼 에디터의 정의가 넓어졌고, 사람들이 에디터를 필요로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짧은 식견으로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아무래도 정보가 흘러 넘치는 시대여서 아닐까. 사람들의 기호는 다양해졌고 그만큼 수많은 관련 콘텐츠들이 범람한다. 취사선택 하기엔 감당안될 정도로 많은 콘텐츠들이. 맘 놓고 휴
by 지정현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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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류 모두의 적, 해적왕 헨리 에브리와 팬시 호
범죄자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이 되기까지
범죄자가 역사의 결정적 순간이 되기까지 지은이 스티븐 존슨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사 ∣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 쪽 수 380쪽 역사를 좋아한다. 학창 시절, 유독 사회 과목을 좋아했고 특히 세계사와 국사는 내 성적을 상위권으로 만들어주는 과목이었다. 방대한 암기량을 쉽게 수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릴 적 즐겨봤던 드라마가 사극 장르였던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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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트인사이트 Vol.1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 [도서]
38명의 저자. 38개의 이야기.
최근에서야 깨달은 건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 사람이 가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기 좋아하거나 둘,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 후자의 의미를 조금 더 풀어쓰자면 이런 거다. 그 사람이 자신에게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그 사람의 생각이나 성격, 경험, 배경이 무엇이든 중요치 않다. 꼭 집어 말한 데에는
by 박윤혜 에디터 2021.08.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