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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 집요한 관찰만이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시선을 끌어낸다. <책 소개>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 일상의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법 19세기를 '정치의 시대', 20세기를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이념적 대립을 극복한 19세기,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끌어낸 20세기에 이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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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김이나의 우주 안에서 숨 쉬는 "보통의 언어들" [도서]
흔들리는 순간에도 지키고 싶은 태도와 말들을 엿보다
올해 2월 종영한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승윤(30호), 이무진(63호), 정홍일(29호) 등 여러 무명 가수의 등장은 우리를 즐겁게 했다. 반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작사가 김이나에게 반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가 무대를 감상할 때마다 내뱉는 적확한 코멘트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대변했고, 그를 ‘싱어게인의 히로인’이라고 부르는
by 임하나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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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호퍼의 그림이 숨겨두었던 시간, 빛 혹은 그림자 [도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17명의 작가가 탄생시킨 이야기
그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보면 알 수 없는 두려움 속에서 긴장되기 시작한다. 그가 빛을 그리는 곳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존재했다. 빛과 어둠, 그림자의 공존이 그려진 그림의 색은 암울하다. 선과 악처럼 반대되지만 절대 분리될 수 없는 것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를 더욱 극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by 김혜빈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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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아웃
다음 등판을 준비하러 갑니다.
관성에 의해 계속 던지고 있던 것을 잠시 내려놓고 싶어졌습니다. 심심하면 찾아오는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이죠. 다음 등판을 준비하러 갑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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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라스토르를 불러일으키는 당신만의 장소는 어디인가? -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드넓은 평야에 자유, 프라스토르를 불어일으키는 당신만의 장소는?
언젠가 이런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다.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하게 ‘말’을 배우는 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까지 함께 알게 되는 것이라고. 따라서 하나의 언어를 익히는 것은 다른 나라를 함께 알고 이해되는 과정이라고 하던 내용의 글이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책을 보다가 문득 떠올랐다. 이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라는 책은 다양한 나라에서
by 곽미란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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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행복 단어장 -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지구 언어에 담긴 진정으로 잘 사는 삶의 비밀
"이 세상에는 200여 개의 나라와 셀 수 없이 많은 민족의 수십억 인구가 사용하는 수천 가지 언어와 방언이 있다." 언어는 문화의 그릇이다. 언어는 문화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반영한다. 우리들은 인간으로서 잘 사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인류의 공통된 욕구는 세상의 수많은 언어를 통해 다양한 해석을 탄생시켰다.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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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관점의 변화가 가져오는 것 - 출판저널 522호
생태주의적 관점을 독서 습관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한다면
작년 가을, 우리 가족은 닭장마냥 빽빽한 아파트로부터 둥지를 내리고 한적한 시골 마을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20년 평생을 도시에서 산 나는 서울에서 혼자 학업을 이어가고 있었고, 가족의 이사 결정이 낯설기만 했다. 집 마당에서 본 밤 풍경. 도시의 야경과는 사뭇 다르다. 나는 평생 더 큰 도시로 향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안고 살아왔다. 현해탄을 건너
by 오송림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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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월,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문화 전반]
싸이월드의 시대는 다시 도래할 수 있을까.
'ㄴr는 ㄱr끔 ㅆr이월드 하던 때ㄱr 그립ㄷr...' 5월,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싸이월드 제트는 오는 5월 싸이월드를 부활시키겠다고 알렸다. 싸이월드의 PC·모바일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시절, 우리는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를 구매하여 미니홈피 Bgm을 바꿨고, 네이트온에 접속하여 매일 만남을 가져도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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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단어들 -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을 먹고 예쁜 풍경과 하늘을 볼 때면 행복이 그렇게 멀리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1 핸드폰 사진 앱 한켠에 예쁜 영어 단어라고 적어놓은 것들을 캡처해놓았다. 그리고 SNS나 그림에 들어갈 문구로 가끔 사용한다. mellifluous(달콤한), near and dear(소중한), pia-a-pat(두근두근)과 같은 단어들이 저장되어있다. 아니면 허무맹랑하고 "정말 이런 단어들이 있다고?" 하는 것들도 캡처하여 써먹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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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 몰랐던 진실 - 씨스피라시 [다큐]
바다(Sea)에 얽힌 음모(Conspiracy)
바다(Sea)에 얽힌 음모(Conspiracy) 바다를 좋아한 알리 감독은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소액이지만 꾸준하게 해양환경단체에 기부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포장 용기를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는 해변에 나가 쓰레기를 주워 조금이라도 바다가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by 나시은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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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극복하기 위한 슬럼프
내가 슬럼프에 빠졌던 이유는 단순했다.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글쓰기에도 슬럼프가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의 창작 활동에도 슬럼프가 왔다. 슬럼프가 찾아온 것 같을 때, 제일 먼저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했던 출처 모를 글이 떠올랐다. 작년 코로나 이후 그리고 올해 초까지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내가 글을 쓰지 못하는 모든 상황을 탓하기 위해서 나는 어쩌면 자발적 슬럼프를 겪었는지도 모르겠다. * 책상
by 김요빈 에디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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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기만의 형식을 내재한 연주자는 어느 자리에서도 자기 빛깔을 낸다. [음악]
형식의 배제가 아닌 형식을 내재한 연주자가 기존과는 다른 시선으로 작업에 임함으로써 연주에 대한 개인적인 의미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번 앨범은 전작 [The Artist]에 비해 구성이 단출해지고 컨셉 역시 단순해졌다. 친밀함을 화두로 진행되는 곡들은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천착하는 등의 접근 방식에서 몇 발짝 물러나 곡 자체와 멤버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피아니스트 조지 케이블스, 베이스의 피터 워싱턴과 제레미 펠트의 조화는 노련하고 삼삼하다. 그의 앨범 중
by 조원용 에디터 2021.04.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