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캔바쓰] 아웃 글 입력 2021.04.27 16:32 댓글 0 관성에 의해 계속 던지고 있던 것을 잠시 내려놓고 싶어졌습니다. 심심하면 찾아오는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이죠. 다음 등판을 준비하러 갑니다.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상 #감성 #그림 #일러스트 #만화 #학교 #마무리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