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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포기할 거야? 아니면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토토리! 우리 둘만의 여름 - Tottori! Sommeren Vi Var Alene - 포기할 거야? 아니면 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시놉시스>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베가'와 '빌리'. 5살 나이에 딱 걸맞게 모든 게 신나기만 한 '빌리'와 달리, 9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베가'는 병원에 있는 엄마의 특명을 받아 아빠와 동생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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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은 서로의 어린이를 내보이는 것 [영화]
'매그놀리아' 폴 토마스 앤더슨의 구원
복잡한 인간관계가 시작되는 스무살에 들어서면서 철학적 함의가 있는 영화나 메타포가 많아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화보단 생각 없이 봐도 되는 영화, 주제의식이 분명한 영화 혹은 출연진들이 화려한 영화만을 찾아보았다. 사실 찾아봤다기보다도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안 후부터는 넷플릭스가 추천해주는 인터페이스에 가장 크게 띄워져 있는, 예고편이 화려한 영화들을
by 박정민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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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 곳곳에 담긴: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도서]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은 무엇일까. 기분 좋은 것. 그럼 기분이 좋다는 건 무엇일까. 추상적인 단어를 언어로 정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실체가 존재하는 사물은 물론,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것 또한 저마다 이름이 있다. 하물며 ‘모호하다’는 표현도 있지 않은가. 왜 우리의 세상에는 이름들이 넘쳐날까.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싫어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말할 수 없고
by 박윤혜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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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디 워홀 작품을 감상하며 - 앤디 워홀展: 비기닝 서울
예술은 당신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수도 없이 질문해왔다. 비록, 난 미적 감각도 없고 미술 작품을 이해하는 배경지식은 더욱 없는 사람이지만, 기꺼이 미술 작품을 향유하기를 즐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난 미적 감각이나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 반대로 그런 감각 있는 사람들의 세계는 어떨까 궁금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술가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며, 그걸
by 신송희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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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각 프레임 속 인간과 사회 그리고 이념 [미술]
인간을 연구하고 인간의 몸을 탐닉하고 인간의 정신을 실험하다
입시 미술을 준비하는 친구의 크로키를 보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빠르게 그려내는데도 표정과 동작 묘사가 정확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밥을 먹는 모습, 복도에서 장난치는 모습 등 평범한 일상들을 기록하는 그림들을 보면서 점점 인물화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아마 사람의 실루엣만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깊고, 왠지 친근함이 드는 그들의
by 황희정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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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들의 예술가,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전시]
예술가들의 예술가, 앤디 워홀이 알려주는 예술가의 정체성.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괴짜 같은 앤디 워홀의 사진은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삐죽삐죽 뻗친 백발의 머리에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 깐깐한 예술가처럼 보이기도 하는 앤디 워홀의 사진을 보고 있자면 그가 실크스크린으로 마릴린 먼로의 얼굴과 캠벨 수프를 찍어낸 작가라는 것을 알아채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색채 강렬하고 대중적인 작품으로
by 조혜리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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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넘버로 보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근데 이제 덕질을 곁들인 ② [공연]
날아올라 빌리!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2018년의 기록
본 오피니언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2막부터 시작하므로 1막을 다룬 넘버로 보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근데 이제 덕질을 곁들인 ①과 이어집니다. 9. Merry Christmas Maggie Thatcher 성탄절은 축복과 사랑의 축제다. 그러나 대파업으로 투쟁하고 있는 광부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대처 수상이 죽을 날이 하루 다가온 날이다. 경제적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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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Good bye 쟝스트
6시5분전,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 페퍼톤스 이장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페퍼톤스 이장원입니다. 여기는 네이버 NOW.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는 곳/신곡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6시5분전>입니다. 환영합니다." 2019년 8월 27일 (1회) 언제나 기다렸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었다. 2019년 8월 27일. '네이버 NOW, 어디에도 없었던 새로운 오디오 쇼' 그 시작을 페퍼톤스 이장원이
by 정서영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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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 다양한 행복의 형태에 대해
세계의 다양한 행복의 모양을 알려드려요
"학생은 언제 행복을 느끼나요?" 학창 시절 교수님께서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신 적이 있다. 그때 곰곰이 생각하여 답한 것들로는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잘 마쳤는데 아직 초저녁이라 충분히 놀아도 늦지 않게 잘 수 있을 때', '내가 뱉은 말이 사람들을 기분 좋게 웃길 때', '날이 선선한 오후. 조용한 버스 안에서 바깥의 풍경을 구경하는데 순간 좋아하는
by 정은진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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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48] 사토리얼리스트 맨
개성을 스타일로 표현하는 사람들
사토리얼리스트 맨 - The Sartorialist Man - <문화초대 일자> 사토리얼리스트 맨 2021.05.05-05.07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4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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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주 평범한 사람을 위한 큐레이터 교육 [미술/전시]
평범한 관람객이 시민 큐레이터 교육에 기대하는 것
이번 주인 4월 셋째 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시민 큐레이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나는 두 번의 지원 끝에 수강권을 획득하였다. 시민 큐레이터 교육의 존재는 작년부터 알고 있었으나, 그때는 참여할 수가 없었다. 교육 인원의 대부분을 선발하는 추첨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시민 큐레이터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 장래희망에 대한 의리
by 박경원 에디터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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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계에서의 여성 서사와 '미쓰백' [영화]
예술계에서 여성 서사가 성장하려면, 그 시작 <미쓰백>
<미쓰백>은 지난 2018년 10월에 개봉한 영화로, 가정폭력의 상처를 공유하고 서로를 치유해가는 두 주인공 백상아(한지민)와 김지은(김시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성 서사’의 영화이다. 관객들 사이에서 <미쓰백>은 ‘여성들이 이뤄낸 흥행’으로 통한다. 여성 감독과 여성 주연 배우의 조합이자, 여성 관객의 연대가 이끌어 낸 흥행이기 때문이다. 주인공
by 김민아 에디터 2021.04.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