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18(토) 01-17(금) 01-16(목) 01-15(수) 01-14(화) 01-13(월) 01-12(일)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영화를 몰라도 재밌게 읽히는 책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의 정치학>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아우르면서도 영화가 여성을 다루는 시선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리뷰 >도서 2020-01-18 [리뷰][PRESS] 누구에게나 성적 권리가 있습니다 - 성적 동의 [도서] 성적 동의는 여전히 낯선 개념이다. 리뷰 >PRESS >도서 2020-01-18 [리뷰][Review] 나는 이제 야한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 - 도서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이제는 야한 영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알 것 같다. 리뷰 >도서 2020-01-18 [리뷰][Review] 남성 중심의 포르노그래피요소를 여성의 눈으로 보기: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는 남성의 것이다. 리뷰 >도서 2020-01-18 [리뷰][Preview] '너'와 '나'의 휘장은 찢어질 수 있을까, 연극 "마터" 혐오와 종교의 만남! 즐거운 조합 기대합니다. 리뷰 >공연 2020-01-18 [리뷰][Review]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 "사마에게" [영화] 일상이 공포스럽다는 것은 생각보다 끔찍하다 리뷰 >영화 2020-01-18 [리뷰][Review] 야한 영화의 정치학, 시대를 관통한 야한 영화 지금껏 ‘야한 영화’는 즐거움을 위한, 가십거리가 될 만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연대기적으로, 또 깊은 시각으로 바라본 그것들에는 우리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시대상이 있었고, 끊임없이 반성해야 할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만... 리뷰 >영화 2020-01-18 [오피니언][Opinion] 추리 소설 읽으면서 홍콩 현대사 배우기 - "13.67" [도서] 홍콩 현대사와 장르적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1-18 [리뷰][Review] 뫼비우스 띠에서 벗어나기 힘든 가족 - 연극 듀랑고 듀랑고로 떠나는 여행길에서 밝혀지는 진실들 리뷰 >공연 2020-01-18 [오피니언][Opinion] 위플래쉬(Whiplash) [영화] 한계를 시험하다 오피니언 >영화 2020-01-18 [오피니언][Opinion] 우리가 모르는 사람과 고민을 공유하는 이유 [문화 전반] 고민상담 콘텐츠의 범람, 미디어의 순기능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1-18 [오피니언][Opinion] 지금 우리에겐 히어로란 없다. [영화] 영화 '조커'가 말하는 히어로 오피니언 >영화 2020-01-18 12마지막